안녕하세요^^ 저의 군화님은 21살이구요 저는 2살어리답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님들이시라면 어떠실지 모르겟지만ㅜ 한번 얘기좀 들어주세요,, 오빠랑은 좀 특이하게 만났어요~ 3월 14일에 저는 친구생일때문에 좀 취기가 있는상태였죠;;(어린나이에 죄송합니다ㅜ) 저와 제친구 그리고 후배랑 같이 집에 가는길이었어요 갑자기 후배가"언니, 폰번호 따드릴까요?"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농담삼아서 "그럼, 저기 저사람 폰번호 따와바" 이랬었죠ㅜ 앉아있던 남자가 잴 눈에 띄었거든요 반반한 외모에,,;; 그런데 정말 가서 폰번호를 따오는게 아니겠어요? 폰번호를 받아서 연락을 했죠,, 솔직히 첨에는 그냥 장난삼아서 뭐 그럴라고 그랬었는데, 저는 나이를 속였어요 20살이라고-_-,,, 이름까지,, 오빠도 저한테 나이를 속였어요 23살이라구, 그렇게 한 일주일 정도 연락했다가 속였다는 사실에 너무 가면 갈수록 죄책감이 들어서 말했죠,, 학생이라구요ㅜㅜ 갠찮다면서 얘기 하시는거예요,, 휴 그사실고백후 당일날에 오빠친구분3명이랑 저는 후배랑 2명이서 놀다가 헤어졌어요~ 번호따고나서 첫번째 만남이었죠^^ 내가 맘에 안들어서 연락안올꺼다라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오는거예요!! 좋아서 팔딱뛰고 ㅎㅎ 이때 새록새록 좋아했었죠^^ ,, 그러고 나서 맨날 연락하고 4일?지난뒤에 만났죠 술먹고,, 취해서 그런지,, 오빠가 DVD방에 가자네요,, DVD방 가면 먼지 아시죠??,,, 그당일날 1일이 되어버리구,, 그렇게 맨날맨날연락하고 전화두 하구 연락하면 맨날 술먹고 있대요,, 막 세상살기싫다면서 짜증난다면서 그러시는거예요ㅜ 저는 그이유를 몰랐죠 23살인줄 알고있었으니깐,, 그래서 "무슨일있으세요?"라고 하면 그냥 그런일있다면서 말씀하시구,, 한 사귄지 13일? 아침에 눈을 떠서 폰을 봤는데 문자가 와있더군요ㅜ "오빠 많이 니한테 나쁜짓많이했다 사실 오빠 21살이다 좀있으면 군대간다 첨엔 니 첨엔 장난으로 만났는데 점점 니가 좋아진다, 오빠야가 미안해서 니한테 기다리란말은 못하겠다" 그렇게 왔었어요,, 아 진짜 눈물 얼마나 나던지,, 속았다는 그것보다 맨날 연락하던 사람이 맨날 목소리듣고 재밌는얘기도 하고 그랬던 사람이 조만간에 군대간다는 말에,, 솔직히 제가 귀가 얇아서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니깐,, 기다리지 말라면서 그렇게 말하는거예요^^ 그래도 오빠가 저한테 했던말들 정말 진심인거 같고 짧은 기간동안 좋은 추억은 없었지만 좋아하니깐,, 어쩔때보면 제가 이렇게 기다리는것도 믿어서가 아닐까요,,? 첨엔 기다릴꺼 같냐면서 그래보냈다가 답장이 없어서,, 기다린다고 했어요 믿고 기다리라면서,, 밤에 문자주고받는데 오빠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2년뒤에 생각깊어져서 올께 우리 2년동안 서로 엘리트되자!! 아프지말고 울지도 말고 밥 꼭꼭챙겨먹고 술많이먹지말고 옷야하게 입지말고" 그래서 저는 알았다구,, 눈에서 멀어진다고 맘까지 멀어지면안된다고 답장을 했죠,,^^ 군대가는것도 배웅해주지 못하고,, 지금 기다린지 70일 다되어 가네요^^ 편지도 오고 맨날 전화도 오고 내걱정많이 해주고 저도 오빠한테 연락온게 고맙고 그래서 꼬박꼬박 편지쓰고 택배도 보냈어요^^ 만약에 님들이 제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안달아 주셨으면 하네요ㅜ)
님들 보시기엔 이해가 가실련지요,,ㅜ
안녕하세요^^ 저의 군화님은 21살이구요 저는 2살어리답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님들이시라면 어떠실지 모르겟지만ㅜ
한번 얘기좀 들어주세요,,
오빠랑은 좀 특이하게 만났어요~
3월 14일에 저는 친구생일때문에
좀 취기가 있는상태였죠;;(어린나이에 죄송합니다ㅜ)
저와 제친구 그리고 후배랑 같이 집에 가는길이었어요
갑자기 후배가"언니, 폰번호 따드릴까요?"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농담삼아서 "그럼, 저기 저사람 폰번호 따와바" 이랬었죠ㅜ
앉아있던 남자가 잴 눈에 띄었거든요 반반한 외모에,,;;
그런데 정말 가서 폰번호를 따오는게 아니겠어요?
폰번호를 받아서 연락을 했죠,, 솔직히 첨에는 그냥 장난삼아서
뭐 그럴라고 그랬었는데, 저는 나이를 속였어요
20살이라고-_-,,, 이름까지,,
오빠도 저한테 나이를 속였어요 23살이라구,
그렇게 한 일주일 정도 연락했다가
속였다는 사실에 너무 가면 갈수록 죄책감이 들어서 말했죠,,
학생이라구요ㅜㅜ 갠찮다면서 얘기 하시는거예요,, 휴
그사실고백후 당일날에 오빠친구분3명이랑 저는 후배랑 2명이서
놀다가 헤어졌어요~ 번호따고나서 첫번째 만남이었죠^^
내가 맘에 안들어서 연락안올꺼다라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오는거예요!! 좋아서 팔딱뛰고 ㅎㅎ
이때 새록새록 좋아했었죠^^
,, 그러고 나서 맨날 연락하고 4일?지난뒤에 만났죠
술먹고,, 취해서 그런지,, 오빠가 DVD방에 가자네요,,
DVD방 가면 먼지 아시죠??,,, 그당일날 1일이 되어버리구,,
그렇게 맨날맨날연락하고 전화두 하구
연락하면 맨날 술먹고 있대요,, 막 세상살기싫다면서
짜증난다면서 그러시는거예요ㅜ 저는 그이유를 몰랐죠
23살인줄 알고있었으니깐,, 그래서 "무슨일있으세요?"라고 하면
그냥 그런일있다면서 말씀하시구,,
한 사귄지 13일? 아침에 눈을 떠서 폰을 봤는데 문자가 와있더군요ㅜ
"오빠 많이 니한테 나쁜짓많이했다 사실 오빠 21살이다
좀있으면 군대간다 첨엔 니 첨엔 장난으로 만났는데
점점 니가 좋아진다, 오빠야가 미안해서 니한테 기다리란말은 못하겠다"
그렇게 왔었어요,, 아 진짜 눈물 얼마나 나던지,,
속았다는 그것보다 맨날 연락하던 사람이
맨날 목소리듣고 재밌는얘기도 하고 그랬던 사람이
조만간에 군대간다는 말에,,
솔직히 제가 귀가 얇아서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니깐,,
기다리지 말라면서 그렇게 말하는거예요^^
그래도 오빠가 저한테 했던말들 정말 진심인거 같고
짧은 기간동안 좋은 추억은 없었지만 좋아하니깐,,
어쩔때보면 제가 이렇게 기다리는것도 믿어서가 아닐까요,,?
첨엔 기다릴꺼 같냐면서 그래보냈다가 답장이 없어서,,
기다린다고 했어요 믿고 기다리라면서,,
밤에 문자주고받는데 오빠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2년뒤에 생각깊어져서 올께 우리 2년동안 서로 엘리트되자!!
아프지말고 울지도 말고 밥 꼭꼭챙겨먹고 술많이먹지말고
옷야하게 입지말고"
그래서 저는
알았다구,, 눈에서 멀어진다고 맘까지 멀어지면안된다고
답장을 했죠,,^^
군대가는것도 배웅해주지 못하고,,
지금 기다린지 70일 다되어 가네요^^
편지도 오고 맨날 전화도 오고 내걱정많이 해주고
저도 오빠한테 연락온게 고맙고 그래서 꼬박꼬박
편지쓰고 택배도 보냈어요^^
만약에 님들이 제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안달아 주셨으면 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