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14일날 입대를 앞두고 있는 22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백수라는거~;;;22살에 간다는게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요즘들어 정말 후회가 되더라구요.. 이제부터 제 얘기좀 털어놓으려구요.. 현재 수원에 위치한 전문대 호텔조리과에 있으며 휴학중입니다.. 휴학을 했어도 과가 과이니 만큼 부페페스티벌이라는 축제가 있습니다.. 적은돈으로 호텔식의 요리를 먹는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그런 축제때 2살어린 한후배가 눈에 들어왔어요.. 자기가 맡은일에두 열심히 일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22살 저랑 동갑인 후배가 한명있드라구요.. 친해지면 재밌겠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남자후배가 남친으로 있었구요.. 2살어린 후배를 A 저랑 동갑인 후배를 B라고 할께요..편의상..^^;; 이해좀 해주세요^^ 처음엔 A에게 맘이 가드라구요..B는 그저 연락을 많이했던 정도.. 그런데 사람이 가까이있고 연락 자주하는 사람에게 정이 더 간다구 하잖아요.. 저도 처음엔 '아닐꺼야 아닐꺼야, A를 더 좋아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역시 자신을 속일수 없더군요..B가 더 좋아지게 된거죠.. 그런데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마지막 강의를 하신다고 하셔서 인사도 드리고 B를 볼겸 학교를 갔었습니다.. 학교를 가기 몇일 전에 B가 '친구가 남자 소개 시켜준데~'라는 문자가 왔길래, 장난 삼아 '남자는 나빼고 다 늑대야, 하지마' 이런식으로 문자를 했죠.. 근데 학교를 간 당일날 교수님 앞에 앉아있는데 B와 다른 남자 후배녀석이 옆에 서있었는데 남자후배가 '누나 남자친구 생겼다면서요? 사진좀 보여주세요' (아! 참고로 남자후배와는 깨진 상태였고 그때 저랑 고민 얘기하면서 친해졌어요) 라고 하는 겁니다.. 순간 아차 싶었죠..;;; 그날 한강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 셤기간이기간 이기도 해서 피곤해서 집에 드가 쉰다고 하더라구요.. 알았다구 하고 나서 B를 집에보내고 저녁늦게 교수님과 술자리 하고 집에가는 도중에 남자후배에게 B정말 남자친구 생겼냐고 물었더니 진짜라네요... 집에 와서 싸이 확인해보니까 비밀 방명록으로 남자친구 생겼다는 글도 남겨져있고.. 제 오해일수도 있는데 좋아하게 만들어놓고 남자친구 사귀어 버리니까... 좀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저희동네 놀러오라고 해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술마시고... 술자리에서 진실겜을 했어요... 저에게 좋은 감정 없지 않아 있었다구 하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만났어요.. 영화도 보러가고 놀러두 다니고... 그렇게 동아리 엠티를 가게 됐는데 서로 기분좋게 술이 들어간 상태에서 다시 얘길 했어요.. 많이 좋아한다고 2년만 기다려 달라고.. 2년뒤 나타날땐 너옆에 태우고 여행다닐 수 있는 좋은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갖고 나타나겠다고.. B도 긍정적인 반응이었어요.. 근데 B가 걱정되는건 혹시나 기다렸는데 제마음이 변하지나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있게 기다린다는 답변은 못하더라구요.. 고등학교때 친했던 선생님께서 대학교 들어가서 좋아하는 여자 생기면 주라고 커플핸드폰 고리를 주셨어요.. 그걸 핸드폰에 달아주면서 이거 꼭 갖고있으라고 2년뒤 내가 찾으러 오겠다고 그런 얘기하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그리고 그때 군대 입대 전 한달 반정도 남아있었거든요.. 너랑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알았다는 긍정적인 반응 보여주었고... 그러다 짧은 만남에 급사귀게 되면 언제나 그렇듯 쉽게 헤어지나 봐요.. B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저에겐 기회가 온거죠.. 그렇다고 나쁜생각 갖고있는거 아니에요^^;; B 가 저에겐 첫뽀뽀, 첫키스 상대였거든요^^;; 그렇게 B가 사는 동네 제가 사는 동네 서로서로 넘어다니면서 놀기도 하고 부모님껜 죄송하지만 B 계속 옆에 있고싶어 외박도 많이 하고;;; 말로만 사귄다는 말은 안했지, 연인처럼 행동했거든요... 서로 사진도 찍고 서로 사진 간직하고.. 손도 잡고 다니고 거리에서 있다가 장난스레 뽀뽀도 하고... 정말 즐거운 몇주였습니다... 근데 며칠사이 B가 좀 달라 진거 같아요... 잘 웃어주기도 하고 장난도 잘치던 B... 요즘엔 그전보다 잘 웃지도.. 장난도 안치네요.. 연락을 해두 전엔 길게 늘어진 문자가 좋았는데 요즘엔 짧고 간결하게 오고.. 통화두 짧아지고.. 비록 제가 남자친구가 아니지만...그래도 좀 울먹스럽네요.. B가 저에 대한 마음이 떠난건가요... 그 첫 설레임은 이제 없는 거일까요..?? B 이친구 아직 저를 좋아하고 있는 걸까요...?? 저 정말 B 사랑하는데... 어찌하면 좋죠??
이여자 정말 저한테 마음이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8월 14일날 입대를 앞두고 있는 22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백수라는거~;;;22살에 간다는게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요즘들어 정말 후회가 되더라구요..
이제부터 제 얘기좀 털어놓으려구요..
현재 수원에 위치한 전문대 호텔조리과에 있으며 휴학중입니다..
휴학을 했어도 과가 과이니 만큼 부페페스티벌이라는 축제가 있습니다..
적은돈으로 호텔식의 요리를 먹는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그런 축제때 2살어린 한후배가 눈에 들어왔어요..
자기가 맡은일에두 열심히 일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22살 저랑 동갑인 후배가 한명있드라구요..
친해지면 재밌겠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남자후배가 남친으로 있었구요..
2살어린 후배를 A 저랑 동갑인 후배를 B라고 할께요..편의상..^^;;
이해좀 해주세요^^
처음엔 A에게 맘이 가드라구요..B는 그저 연락을 많이했던 정도..
그런데 사람이 가까이있고 연락 자주하는 사람에게 정이 더 간다구 하잖아요..
저도 처음엔 '아닐꺼야 아닐꺼야, A를 더 좋아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역시 자신을 속일수 없더군요..B가 더 좋아지게 된거죠..
그런데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마지막 강의를 하신다고 하셔서
인사도 드리고 B를 볼겸 학교를 갔었습니다..
학교를 가기 몇일 전에 B가 '친구가 남자 소개 시켜준데~'라는
문자가 왔길래, 장난 삼아 '남자는 나빼고 다 늑대야, 하지마'
이런식으로 문자를 했죠..
근데 학교를 간 당일날 교수님 앞에 앉아있는데 B와 다른 남자 후배녀석이
옆에 서있었는데 남자후배가 '누나 남자친구 생겼다면서요? 사진좀 보여주세요'
(아! 참고로 남자후배와는 깨진 상태였고 그때 저랑 고민 얘기하면서 친해졌어요)
라고 하는 겁니다.. 순간 아차 싶었죠..;;; 그날 한강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
셤기간이기간 이기도 해서 피곤해서 집에 드가 쉰다고 하더라구요..
알았다구 하고 나서 B를 집에보내고 저녁늦게 교수님과 술자리 하고 집에가는 도중에
남자후배에게 B정말 남자친구 생겼냐고 물었더니 진짜라네요...
집에 와서 싸이 확인해보니까 비밀 방명록으로 남자친구 생겼다는 글도 남겨져있고..
제 오해일수도 있는데 좋아하게 만들어놓고 남자친구 사귀어 버리니까...
좀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저희동네 놀러오라고 해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술마시고... 술자리에서 진실겜을 했어요...
저에게 좋은 감정 없지 않아 있었다구 하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만났어요.. 영화도 보러가고 놀러두 다니고...
그렇게 동아리 엠티를 가게 됐는데 서로 기분좋게 술이 들어간 상태에서
다시 얘길 했어요.. 많이 좋아한다고 2년만 기다려 달라고..
2년뒤 나타날땐 너옆에 태우고 여행다닐 수 있는 좋은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갖고 나타나겠다고.. B도 긍정적인 반응이었어요..
근데 B가 걱정되는건 혹시나 기다렸는데 제마음이 변하지나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있게 기다린다는 답변은 못하더라구요..
고등학교때 친했던 선생님께서 대학교 들어가서 좋아하는 여자 생기면 주라고
커플핸드폰 고리를 주셨어요.. 그걸 핸드폰에 달아주면서 이거 꼭 갖고있으라고
2년뒤 내가 찾으러 오겠다고 그런 얘기하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그리고 그때 군대 입대 전 한달 반정도 남아있었거든요..
너랑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알았다는 긍정적인 반응 보여주었고...
그러다 짧은 만남에 급사귀게 되면 언제나 그렇듯 쉽게 헤어지나 봐요..
B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저에겐 기회가 온거죠.. 그렇다고 나쁜생각 갖고있는거 아니에요^^;;
B 가 저에겐 첫뽀뽀, 첫키스 상대였거든요^^;;
그렇게 B가 사는 동네 제가 사는 동네 서로서로 넘어다니면서
놀기도 하고 부모님껜 죄송하지만 B 계속 옆에 있고싶어
외박도 많이 하고;;;
말로만 사귄다는 말은 안했지, 연인처럼 행동했거든요...
서로 사진도 찍고 서로 사진 간직하고..
손도 잡고 다니고 거리에서 있다가 장난스레 뽀뽀도 하고...
정말 즐거운 몇주였습니다...
근데 며칠사이 B가 좀 달라 진거 같아요...
잘 웃어주기도 하고 장난도 잘치던 B...
요즘엔 그전보다 잘 웃지도.. 장난도 안치네요..
연락을 해두 전엔 길게 늘어진 문자가 좋았는데 요즘엔
짧고 간결하게 오고.. 통화두 짧아지고..
비록 제가 남자친구가 아니지만...그래도 좀 울먹스럽네요..
B가 저에 대한 마음이 떠난건가요...
그 첫 설레임은 이제 없는 거일까요..??
B 이친구 아직 저를 좋아하고 있는 걸까요...??
저 정말 B 사랑하는데... 어찌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