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 땜에 힘들어요!!

...2007.07.20
조회346

얼마전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술을 넘~즐기는 여친이었죠 아주마니~

새벽 2~3시는 기본! 필받으면 외박도 불사하는 여친이죠~

첨엔 그냥 원래 술을좋아하나보다 했습니다. 참고로 전 술을 잘 못합니다 ㅜㅜ

근데 1년지나고 2년 지나도 한결 같이 술을 좋아하더군요.

점점 지쳐가더군요 술 때문에 싸운적도 많구요.

얼마전에는 저도 한계가 와서 헤어지자고 했죠ㅜㅜ

다시 사귀자고 술먹고 저희 집에와서 잤는데 새벽 2시에요

다른 남자한테서 문자 전화가 계속오더군요.

아침에 물어보니 친구랍니다..

좀 더물으니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랍니다.

그전에는 다른 이름의 남자도 있더군요.

왜이런거죠 끝났으면 완전히 정리를 하던지

아님 다시 사귀자고 왔으면 완전히 정리를 하고 오던지

계속 맘이 뒤숭숭 합니다.

다시 사겨도 믿음이 안갈것 같구...

근데 미련은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