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식물인간 판정받은 동생

퍼트린인12007.07.20
조회1,729

아는 후배가 거의 식물인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억울하게 이렇게 보낼 순 없어요

도와주세요 많이 퍼트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충남인터넷고 여자 축구부 일동입니다


2007-07-16-화요일


후배가 무릎을 다쳐서

대전을지대학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는데
돈을 더 주어서 특진{특정한진료)의사를 고용하였습니다.


의사가 자기가 아닌 초짜(처음인사람)인턴이 하여
처음에 하반신마취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술하던 도중

제 후배는 혈압이 낮아지고 쇼크가 와서

산소호흡기를 해야할 상황이라 전신마취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인턴의 큰 실수로인해 지금은 거의 식물인간 판정을 받고

호흡기에만 의지하고있고 호흡기를 뻬면 죽는다고 합니다.


근데 더 어이없는건 의사들이 시인을

하고선 이 사실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후배가 못일어나고 있어요.

깊은 잠에서 아예 일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던 애였는데 ....

 

축구는 커녕  평생 공도 못보게생겼습니다.

 

웬만한 다른아이들보다도 더 활발하고 웃음도 많던 아이였는데

제발 제 후배 살려주세요.

 

정말 축구를 좋아했던 애였어요.

 

더구나 한국여자축구 16세 대표도 해보았고

해외시합도 뛰던경험이 잇던아이였습니다.

 

무릎수술하고나서


재활열심히 하고 빨리 온다는 애였는데

 

평생 못 볼수도 있어요

꿈이 있는 밝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 어찌 해보겠다고

기숙사 생활하며

온갖고생 다 해가면서 정말

노력한 아이입니다

기합을 받아도 체력을 해도

절대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이 글좀 퍼뜨려주세요

 

우리지수 어떡하냐구요.....

정말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출처 : '억울하게 식물인간 판정받은 동생'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