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보다 더 이쁜여자 있으니 회사에서 나가라고????

니가파2007.07.20
조회841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조그만한 회사 비서 일을 맡고 있는 직장 유부녀 입니다.

 

제가 요즘 과장님땜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피똥까지 싸고 있어요.ㅠㅠ

 

회사에 애사심을 갖고 일한지 벌써 2년이 흘렀네요.

 

사건은.............

 

2달전 다른 사무실 비서가 새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여자 역시 유부녀에 애까지 딸린 여자였어요.

 

키도 170에 몸무게도 49키로.. 이뿌진 않지만 모델같은 몸매의 소유자였어요.

 

근데 과장님이 자꾸 그여자랑 바꾸라고 그러는겁니다.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그래도 많이 서운했어요.

 

그리고 또 오늘...과장님이

 

23살짜리 여자아이를 알게 됐데요.

 

지나가다 교차로 보면서 공중전화로 전화하고 있던 그 여자분이 너무 이뻐서

 

 연락처를 땃다네요. 참나 기가막혀서..참고로 과장님 나이는 42살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발이 넓으니 책임지고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데요.

 

오늘 퇴근할때 우연히 들었어요..

 

  저를 짜르고 그 여자를 입사시키고 싶다는 식으로  말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슬펐습니다.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런말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장난속에 절반은 진심이였어요........제가 느끼기엔...

 

2년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정말 허탈하네요..

 

그리고. 저희 사장님께서 저를 별로 안좋아하세요.

 

회사일로 바쁘셔서 면접볼때도 못 봤죠.

 

근데...사장님은 저보다 훨씬 나이도 어리고 이쁘고 더 날씬한 비서를 원하세요.

 

저한테 직접 그렇게 얘기 하셨어요. 정말 눈물나네요.

 

그래서 퇴사하기로 맘 먹었는데요.

 

이런경우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궁금해요.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