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3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 24, 남친 25. 저 대학생시절에 만나서 지금껏 사겨왔습니다. 그동안 너무 일들이 많아서 아주 아주 간략하게 요약하면.. 남자친구는 소위 학창시절에 많이 놀았던 날라리.. 주위에 여자 디게 많고, 술담배 하고, 학교도 검정고시... 머 이렇다 자랑할만한 거 하나 없는 말 그대로 백수. (지금 제가 감정이 좀 격해서 쓰는 말투가 이렇지만 거짓 하나 보태지 않고 말하겠습니다.) 그런 남자와 만나 사랑을 시작한게 벌써 3년이네요. 첨엔 정말 호기심에 만난거였는데, 그게 시간이 갈수록 사랑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첨에는 제게 진실한 사랑이 없던 남친.. 제가 남친 뒷바라지를 3년했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금전적으로 무쟈게 많이 했습니다. -_- 저 못입고, 저 안먹고, 저 친구들 만나는 돈 아껴서 그렇게 미련하게 남친 뒷바라지 하며 남친 방세며(나와 살고 있음) 게임비며.. 생활비.. 그거 다 제가 충당했어요. (학생 신분으로서 학업도 소홀했습니다 ㅠㅠ) 지 하나 그렇게 바라보고 지극정성으로 해준게 고마웠는지 남친도 서서히 맘을 열더라구요. ( 자기가 4년간이나 좋아했던 여자한테는 차이고, 그 후에 제가 남친 상처를 감싸줬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 한눈 한번 팔지 않고, 남친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그렇게 사랑이며 금전적으로며 지극정성으로 했습니다. 그땐 제가 뭐가 눈에 씌였는지.. 그렇게 저 사귀는 동안은 여자 문제에 있어선 크게 속 썩인적 없어요. 다만 일을 안하고 맨날 게임만 하고 놀아서 그거때문에 많이 싸웠지... 그걸 참다 참다 견디다 못해서 남친과 진지하게 얘길 나누고 나서 남친이 한 넉달전에 서울가서 돈 벌어오겠다면 그렇게 떠났습니다. 저 역시 너무 희망없이 매일 게임만 하고 노는 남친 꼴이 너무 보기 싫어서 차라리 그게 낫겠다며 차비 마련해서 서울로 보냈죠. 서울에 오빠 친구가 있었거든요. 거기서 웨이터 생활하며 잘 지내는거 같았지만, 알고보니 그것도 아니고 성인채팅사이트에 가입해서 놀고(남친 메일 보고 알았음). 그걸 추궁해도 끝까지 아니라며 발뺌.. 그 거짓말에 속은게 분해서 제가 헤어지자 했는데 그놈의 정이 먼지.. 결국 열흘만에 제가 다시 연락해서 붙잡았습니다. 다시 붙고 나선, 너무 일하라고 닥달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시금 오빠한테 기회를 주고 시간을 주자 해서.. 결국 오빠랑 저는 잘됐고, 다시 서울서 내려왔죠. 문제는!!! 남친이랑 같이 있떤 날, 남친 핸드폰으로 문자 하나가 오더군요.. 내용인즉슨, '니 여자친구한테는 보여주지 말고, 우리 만날때 OO피시방에서 보자" 이런식이었습니다. 그 문자 보고 노발대발해서 남친한테 추궁하니 남친은 도리어 그 여자한테 연락해서 온갖 욕을 해대며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남친 서울서 일할때 알던 여자앤데 남친을 좋아했다고.. 전 도대체 문자 내용이 무슨 말이냐고, 전화를 뺏어서 그 여자애한테 어디냐고 말하니 남친이 좋아서 남친 있는 곳까지 내려왔다더라구요. 남친은 그 여자가 내려온것도 몰랐고 같이 내려온게 아니라데요. 너무 화가나서, 그럼 어떻게 내가 같이 있는걸 알고 문자를 그렇게 보냈냐고 하니깐 남친은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떼고.. 그여자가 스토커라서 자기 서울에 있을때도 막 따라다니고 했다고... 너무 기가 차서 그 여자한테 얼굴좀 보자고 어디냐고 나오라 하니 패밀리마트 앞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남친 여관 달방이 바로 패밀리마트 옆이거든요.. 그 소리 듣고.. 소름이 돋더라구요. 남친말로는 자기 내려오고 나서 한번도 연락한적 없는데, 그여자가 제가 남친과 같이 있는것을 알고 있고, 또 그 여자가 사는 여관이 남친 있는곳과 엎어지면 정말 코닿을곳에... 그리고 그 여자, 내려와서 한번도 남친한테 연락한적 없다고 했고 남친 역시 그여자랑 연락한번 안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 여잔 처음 문자 쓰면서 '나 서울서 내려왔다고, 여기 니 있는 곳이라고.. 이런문자보다 바로 OO 피시방에서 보자고 했을까요? 더군다나 니 여친 보게 하지 말라니... 그 여자 말로는 지 아는 친구가 있어서 방을 구했다는데, 그래도 너무 우연치곤 기막히지 않나요?? 도시가 콧구멍만한것도 아니고 널린게 여관인데.. 뻔히 제가 남친과 같이 있다는 것도 그여잔 알고 있다는 뜻이죠. 게다가.. 남친이 그여자한테 화가나서 저나하는데, 그 컬러링이.. 울남친과 같은 컬러링에.. 앞번호가 똑같은번호.. 무슨 커플 폰도 아니고.. 저 정말 소름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남친은 죽어도 그 여자랑 아무 상관없고, 자기는 연락한적도 없고 스토커라며 믿어 달라고, 그 스토커라는 여자 만나니.. 참 아무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맘 같아선 뺨이라도 한대 떄리고 싶었는데 만나보니,, 정말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앉아서 제가 하는 질문에 고개만 숙이는데... 저 그냥 아무말 안하고 왔습니다. 남친도 죽어도 아니라고 믿어 달래서 결국 그렇게 덮었습니다. 그후로 솔직히 의심병이 생긴거구요. 남친이 하는 말을 100% 믿을수 없었구요. 제가 남친과 같이 없는 날, 혹 만나진 않을까 하는 맘에 불안했지만, 그럴리 없을꺼라고. 그렇게 맘 다지고 있었습니다. 저랑 떨어져 있는 며칠후에 남친 만나면, 꼭 10만원, 몇만원씩 생기는 용돈. 도대체 어디서 돈이 나왔냐고(남친 일안하고 있어서 돈 나올데가 없어요) 자기 아는 선배한테 용돈 받았다고.. 그게 일주일 마다 저 없을때마다 선배 찾아가면 준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빠 잘 보살펴 주는 선배 얼굴한번 보고 싶다고 하니, 그 선배가 얼굴에 흉터가 있어 사람만나는걸 꺼려한다네여. 돈이 저 없을떄마다 생기는것도 수상했는데.. 방금전 남친 메일보고 또 충격적인 사실 하나 알았습니다.. 예전에 그 스토커라는 여자한테 전화할때 그 번호를 제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남친핸폰 번호랑 앞번호가 똑같아서... 이를테면 xxx-0000-xxxx 이렇게요. 0000.. 근데 좀전에 남친 메일보니, 메일로 핸드폰 요금 청구서가 날라왔는데 그 스토커라는 여자 핸드폰 번호인데 명의자가 제 남친 이름이네여. 너무 놀래서, 남친 핸드폰 개통시기와 대리점 전화번호, 그 여자 핸드폰꺼랑 비교해보니 똑같은 한낱 한시에 똑같은 대리점에서 , 그것도 남친 명의네여.. 결국 남친명의의 핸드폰 한대를 그 여자가 이제껏 사용했다는건데...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이젠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제가 남친과 잠시 헤어져 있는 열흘동안, 결국 보고픔에 못이겨서 남친핸드폰으로 오전에 연락했을때 어느 서울여자가 잠이 덜깬 목소리로 전활 받더라구요. 지금 OO 옆에 자고 있다고.. 저 그 전화 받고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오빤 벌써 날 잊고 다른 여자랑 잘도 지내는구나.. 하고요. 나중에 연락이 돼서 물어보니 자기 가게서 술 먹고 잘때 가게 누나가 받았다고 하는데... 그 스토커 여자랑 전화통할할때 그 목소리랑 그 가게누나였다는 그 목소리.. 너무 흡사합니다. 그냥 여자 목소리였다면 쉽게 잊혀졌을텐데, 어눌하고 발음이 엉성한 그 목소리... 이렇게 되고나니 그 여자랑 서울서 정말 아무일 없었다고 하는 남친 말 전부다 거짓같고 제가 다 속고 있는거 같습니다.(이외에도 거짓말 한게 있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요 ㅠ) 지금도 저 없을때마다 연락하는거 같고, 그것보다도, 아무사이 아닌데 자기 명의의핸드폰 내줄수 있나요??
남친의 스토커라는 여자와 삼자대면을 했는데!!
저에겐 3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 24, 남친 25.
저 대학생시절에 만나서 지금껏 사겨왔습니다.
그동안 너무 일들이 많아서 아주 아주 간략하게 요약하면..
남자친구는 소위 학창시절에 많이 놀았던 날라리..
주위에 여자 디게 많고, 술담배 하고, 학교도 검정고시...
머 이렇다 자랑할만한 거 하나 없는 말 그대로 백수.
(지금 제가 감정이 좀 격해서 쓰는 말투가 이렇지만
거짓 하나 보태지 않고 말하겠습니다.)
그런 남자와 만나 사랑을 시작한게 벌써 3년이네요. 첨엔
정말 호기심에 만난거였는데, 그게 시간이 갈수록 사랑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첨에는 제게 진실한 사랑이 없던 남친.. 제가 남친 뒷바라지를
3년했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금전적으로 무쟈게 많이 했습니다. -_-
저 못입고, 저 안먹고, 저 친구들 만나는 돈 아껴서 그렇게 미련하게
남친 뒷바라지 하며 남친 방세며(나와 살고 있음) 게임비며.. 생활비..
그거 다 제가 충당했어요. (학생 신분으로서 학업도 소홀했습니다 ㅠㅠ)
지 하나 그렇게 바라보고 지극정성으로 해준게 고마웠는지
남친도 서서히 맘을 열더라구요. ( 자기가 4년간이나 좋아했던 여자한테는
차이고, 그 후에 제가 남친 상처를 감싸줬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
한눈 한번 팔지 않고, 남친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그렇게 사랑이며
금전적으로며 지극정성으로 했습니다. 그땐 제가 뭐가 눈에 씌였는지..
그렇게 저 사귀는 동안은 여자 문제에 있어선 크게 속 썩인적 없어요.
다만 일을 안하고 맨날 게임만 하고 놀아서 그거때문에 많이 싸웠지...
그걸 참다 참다 견디다 못해서 남친과 진지하게 얘길 나누고 나서
남친이 한 넉달전에 서울가서 돈 벌어오겠다면 그렇게 떠났습니다.
저 역시 너무 희망없이 매일 게임만 하고 노는 남친 꼴이 너무 보기 싫어서
차라리 그게 낫겠다며 차비 마련해서 서울로 보냈죠. 서울에 오빠 친구가 있었거든요.
거기서 웨이터 생활하며 잘 지내는거 같았지만, 알고보니 그것도 아니고
성인채팅사이트에 가입해서 놀고(남친 메일 보고 알았음). 그걸 추궁해도
끝까지 아니라며 발뺌.. 그 거짓말에 속은게 분해서 제가 헤어지자 했는데
그놈의 정이 먼지.. 결국 열흘만에 제가 다시 연락해서 붙잡았습니다.
다시 붙고 나선, 너무 일하라고 닥달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시금 오빠한테
기회를 주고 시간을 주자 해서.. 결국 오빠랑 저는 잘됐고, 다시 서울서 내려왔죠.
문제는!!! 남친이랑 같이 있떤 날, 남친 핸드폰으로 문자 하나가 오더군요..
내용인즉슨, '니 여자친구한테는 보여주지 말고, 우리 만날때 OO피시방에서 보자"
이런식이었습니다. 그 문자 보고 노발대발해서 남친한테 추궁하니
남친은 도리어 그 여자한테 연락해서 온갖 욕을 해대며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남친 서울서 일할때 알던 여자앤데 남친을 좋아했다고..
전 도대체 문자 내용이 무슨 말이냐고, 전화를 뺏어서 그 여자애한테 어디냐고 말하니
남친이 좋아서 남친 있는 곳까지 내려왔다더라구요. 남친은 그 여자가 내려온것도 몰랐고
같이 내려온게 아니라데요. 너무 화가나서, 그럼 어떻게 내가 같이 있는걸 알고
문자를 그렇게 보냈냐고 하니깐 남친은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떼고..
그여자가 스토커라서 자기 서울에 있을때도 막 따라다니고 했다고...
너무 기가 차서 그 여자한테 얼굴좀 보자고 어디냐고 나오라 하니 패밀리마트
앞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남친 여관 달방이 바로 패밀리마트 옆이거든요..
그 소리 듣고.. 소름이 돋더라구요. 남친말로는 자기 내려오고 나서 한번도
연락한적 없는데, 그여자가 제가 남친과 같이 있는것을 알고 있고,
또 그 여자가 사는 여관이 남친 있는곳과 엎어지면 정말 코닿을곳에...
그리고 그 여자, 내려와서 한번도 남친한테 연락한적 없다고 했고
남친 역시 그여자랑 연락한번 안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 여잔 처음 문자 쓰면서
'나 서울서 내려왔다고, 여기 니 있는 곳이라고.. 이런문자보다
바로 OO 피시방에서 보자고 했을까요? 더군다나 니 여친 보게 하지 말라니...
그 여자 말로는 지 아는 친구가 있어서 방을 구했다는데, 그래도 너무 우연치곤
기막히지 않나요?? 도시가 콧구멍만한것도 아니고 널린게 여관인데..
뻔히 제가 남친과 같이 있다는 것도 그여잔 알고 있다는 뜻이죠.
게다가.. 남친이 그여자한테 화가나서 저나하는데, 그 컬러링이..
울남친과 같은 컬러링에.. 앞번호가 똑같은번호.. 무슨 커플 폰도 아니고..
저 정말 소름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남친은 죽어도 그 여자랑 아무 상관없고, 자기는 연락한적도 없고 스토커라며
믿어 달라고, 그 스토커라는 여자 만나니.. 참 아무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맘 같아선 뺨이라도 한대 떄리고 싶었는데 만나보니,,
정말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앉아서 제가 하는 질문에 고개만 숙이는데...
저 그냥 아무말 안하고 왔습니다. 남친도 죽어도 아니라고 믿어 달래서 결국
그렇게 덮었습니다. 그후로 솔직히 의심병이 생긴거구요. 남친이 하는 말을
100% 믿을수 없었구요. 제가 남친과 같이 없는 날, 혹 만나진 않을까 하는
맘에 불안했지만, 그럴리 없을꺼라고. 그렇게 맘 다지고 있었습니다.
저랑 떨어져 있는 며칠후에 남친 만나면, 꼭 10만원, 몇만원씩 생기는 용돈.
도대체 어디서 돈이 나왔냐고(남친 일안하고 있어서 돈 나올데가 없어요)
자기 아는 선배한테 용돈 받았다고.. 그게 일주일 마다 저 없을때마다
선배 찾아가면 준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빠 잘 보살펴 주는 선배 얼굴한번
보고 싶다고 하니, 그 선배가 얼굴에 흉터가 있어 사람만나는걸 꺼려한다네여.
돈이 저 없을떄마다 생기는것도 수상했는데.. 방금전 남친 메일보고
또 충격적인 사실 하나 알았습니다.. 예전에 그 스토커라는 여자한테 전화할때
그 번호를 제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남친핸폰 번호랑 앞번호가 똑같아서...
이를테면 xxx-0000-xxxx 이렇게요. 0000..
근데 좀전에 남친 메일보니, 메일로 핸드폰 요금 청구서가 날라왔는데
그 스토커라는 여자 핸드폰 번호인데 명의자가 제 남친 이름이네여.
너무 놀래서, 남친 핸드폰 개통시기와 대리점 전화번호, 그 여자 핸드폰꺼랑 비교해보니
똑같은 한낱 한시에 똑같은 대리점에서 , 그것도 남친 명의네여..
결국 남친명의의 핸드폰 한대를 그 여자가 이제껏 사용했다는건데...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이젠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제가 남친과 잠시 헤어져 있는
열흘동안, 결국 보고픔에 못이겨서 남친핸드폰으로 오전에 연락했을때
어느 서울여자가 잠이 덜깬 목소리로 전활 받더라구요. 지금 OO 옆에 자고 있다고..
저 그 전화 받고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오빤 벌써 날 잊고 다른 여자랑
잘도 지내는구나.. 하고요. 나중에 연락이 돼서 물어보니 자기 가게서 술 먹고 잘때
가게 누나가 받았다고 하는데... 그 스토커 여자랑 전화통할할때 그 목소리랑
그 가게누나였다는 그 목소리.. 너무 흡사합니다. 그냥 여자 목소리였다면
쉽게 잊혀졌을텐데, 어눌하고 발음이 엉성한 그 목소리... 이렇게 되고나니
그 여자랑 서울서 정말 아무일 없었다고 하는 남친 말 전부다 거짓같고
제가 다 속고 있는거 같습니다.(이외에도 거짓말 한게 있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요 ㅠ)
지금도 저 없을때마다 연락하는거 같고, 그것보다도, 아무사이 아닌데
자기 명의의핸드폰 내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