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게시판에 글을 적습니다. 딱 일주일 전 13일 금요일..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햇읍니다. 결과는 둘다 마음 통했구요~ 전혀 이상형에 가깝지도 않았고, 키도 크고 , 맘에 드는 구석이라고는 딱 한가지 ~ 재미있었습니다. 그의 말재주에 나도 몰르게...홀라당 빠져들었죠@@ 왠종일 웃엇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두번째 만날때에도 나는 말 안하고 ( 워낙에 낯을가려서..) 웃기만 했읍니다. 그런데 남자는 말안한 여자, 내숭 이런거 시러라하고, 또 안챙겨주는 여자 시러라 한 다 길래 고쳐나갔읍니다. 어색함도 싹 사라졌구요 근데 중요한건 최근 얼마전에 저랑 소개링 하구나서 바로 전 여친을 다시 만난 것 같았습니다. 그게 좀 걸렸지만... 말안하고 꾺 참고.. 속으로만 끙끙했읍니다. 근데 둘 다 사귀기엔 힘들었나 봅니다 나랑은 안맞는것 같다며................. 문자를 해오자 저는.. 안되겠다 싶어.... 아프다길래 약사들고 그가 사는 동네로 갔죠. 감동먹더군요~ 싸이에 일기까지..ㅠ 그래서 더더 좋아져서 사귀기로 했는데.. 바로 다음날 그니까 어제 금요일 ~ 또 변덕을 부리더니... 안되겠나 싶었던 가봐요! 기다릴수있냐고........... 기다리는거 싫은데 너라서 기달린다고.. 너 믿으니까... 이랬죠. 놓치면 정말 .. 안될거 같아서요 꼮 기달려달라군요!! 자기도 변하고싶다고......... 아무튼 ㅠ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 두렵고... 보고싶으면 어쩌냐 ..했드니 참다 참다 못참으겠으면 바러 달려온다는데............ 아...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뿐.. 지금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정말심각하게 조언줌 부탁해요ㅠ
하도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게시판에 글을 적습니다.
딱 일주일 전 13일 금요일..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햇읍니다. 결과는 둘다 마음 통했구요~
전혀 이상형에 가깝지도 않았고, 키도 크고 , 맘에 드는 구석이라고는 딱 한가지 ~
재미있었습니다. 그의 말재주에 나도 몰르게...홀라당 빠져들었죠@@
왠종일 웃엇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두번째 만날때에도 나는 말 안하고 ( 워낙에 낯을가려서..)
웃기만 했읍니다. 그런데 남자는 말안한 여자, 내숭 이런거 시러라하고, 또 안챙겨주는 여자 시러라 한
다 길래 고쳐나갔읍니다. 어색함도 싹 사라졌구요
근데 중요한건 최근 얼마전에 저랑 소개링 하구나서 바로 전 여친을 다시 만난 것 같았습니다.
그게 좀 걸렸지만... 말안하고 꾺 참고.. 속으로만 끙끙했읍니다.
근데 둘 다 사귀기엔 힘들었나 봅니다
나랑은 안맞는것 같다며................. 문자를 해오자
저는.. 안되겠다 싶어.... 아프다길래 약사들고 그가 사는 동네로 갔죠.
감동먹더군요~ 싸이에 일기까지..ㅠ
그래서 더더 좋아져서 사귀기로 했는데..
바로 다음날 그니까 어제 금요일 ~ 또 변덕을 부리더니... 안되겠나 싶었던 가봐요!
기다릴수있냐고........... 기다리는거 싫은데 너라서 기달린다고.. 너 믿으니까...
이랬죠. 놓치면 정말 .. 안될거 같아서요
꼮 기달려달라군요!!
자기도 변하고싶다고......... 아무튼 ㅠ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 두렵고... 보고싶으면 어쩌냐 ..했드니
참다 참다 못참으겠으면 바러 달려온다는데............ 아...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뿐..
지금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