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 무슨생각으로 그런는지 이혼하고싶어요.

이혼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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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지 6개월 됐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싸워요..... 한 몇십년 산거같아요..... 남편도 무뚝뚝하고 저역시그래요...

요즘 제가 그동안 잘 해주지 못해서 앞으로 잘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알아주기는 커녕.....속이상합니다.....

이틀에 한번씩 싸울때마다 미칠거같아요.... 지겹고....

그냥 별것도 아닌데... 그냥 웃고 넘기고  그런내용인데도.. 싸움을해요...

이러다 저 정신병걸릴거같아요...

제가 속이좁은건지...

오늘 남편 회사 사람들이 왔습니다.

근데...남편은 저한테 말도안해주고 늦닷없이오고 또 야! 라고 말을 하지를 않나

과일을 깍고 있는데 저리비켜 이러지를 않나.

제가 솔직히 살림이랑 요리 못해요.. 하지만 노력하려고하는데... 오늘 종일

저보고 넌 계란후라이 반숙도 못하냐? 이러면서 큰소리로 소리치더군요.

이게 사랑인가요? 제가 그렇게 요리를 잘하면 이러고 있겠어요?

사실 요리 배운게 없어서 지금부터 열심하려고 하는데..............왜 자꾸 엇갈릴까요?

아무래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데 서로에게 정이 없는거같아요.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는데. 왜 행동은 안그런지 모르겠구.

싸우는거 넘 지치고... 그냥 집안일 하지말구 병원3교대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어차피 무슨 요리를 하든 투덜투덜되니까요...

그리고 남편은 저와 있었던 일들을 회사사람들한테 다 말하나봐요.

오늘 직원들이 저에게 이런저런얘기 하더라구요.

황당했어요................

죽을거같아요........ 아침에 먹을거 챙겨주고 가져가라 해도 가져가지도 않으면서.........

회사에서는 남편 밥도 안챙겨주고 막 대한다는 그런 식으로 말하더군요..

사람들앞에서 개망신 시키더군요.

도저히 안되겠어요... 집안일 손떼고 저도 일을하면서 거리를 두고 이젠 포기 예요....

왜 ~~ 제단점만 다 이야기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덮어줘야하는거아닌가요?

죽도록 남편한테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 왜 알아주기는 커녕~~ 제 욕을 하고 다니는지...

이런사람과 한평생 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