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녀가 정말 좋아~~

정말정말2007.07.21
조회487

톡을 읽다보면 많은 호감형 여성분들이 계세요.


기념일 애인에게 줄 선물거리가지고 고민상담하시는 분도 계시고,


독특하게는 첫날밤 애인에게 밉보인(?) 털때문에 제모수술고민하시는분도 계시네요 =_=


사람은 각기다른 주관을 가지고 있어서, 꼭 이 것이 모든 남성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인에게 선물할 물건으로 고민이 되시는 언니는 배려심이 깊고 마음이 따뜻해보여요.

하지만, 기념일에 작은 선물하나없는 여자친구도 있는 법.

신경써서 준비한다는 사실자체가 남자친구에겐 더없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되겠네요.

받아서 아무쓸모없다고 생각들하시는 종이접기선물, 작은편지하나하나가

그가 힘들 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

선물종류로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 자체로 충분히 기쁘니까요.


첫날밤애인에게 밉보여버린 외모는 대부분, 내 사람에게 처음으로 보인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더 걱정이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늑대앞에 벗겨진 여우는 다 미녀라고,

자신을 가지세요~! 벗어버린 내 몸보다 벗겨버린 남자친구가 수줍음을타서 짓궂은(맞춤법 이거맞나;)

농담을 던질 때도 많거든요 =_=!~ 그 사실로 고민해서 여성분들 대부분이 무서워하는

수술대(물론 흔히 생각하시는 수술보단 간단하지만은)에 오를지도 모르는 용기를 낸

글쓴분 마음, 남자친구가 꼭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끝끝내 숨겨오던 애절한 상황을
애인이나 아내가 알게되어, 눈물 쏙빼는/ /몰랐던 진실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주는 장면이 있죠.

하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법,
가끔은 남자친구 품에 안겨서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하고 있다는 표현하나하나가
더없이 사랑스러운 언니가 되는 길인 것 같아요.

여성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