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2003.06.09
조회1,490

전 지금 여친이랑 헤어지진 않았지만 곧 헤어질꺼같애요...

저흰 지금 2년좀 안되게 사겼어요... 전 지금 미국에살고있는 이민자고.. 여친은 유학생이예요,,,

제 여친은 의사집안입니다.... 저희집은 그냥 보통집안이라고 보시면되구요..

첨엔 여친이 의사집안인줄 모르고 사귄건데 사귀면서 알게되었죠...

제 꿈은 원래 연예계통쪽으로 생각을하고있었어요...

근데 여친어머니께서 여친한테 꼭 의사가 아님 안된다고 하셨데요...

그래서 여친이 저보고 꼭 의사가되서 자길 데려가라고 했걸랑요...

전 열씨미 노력했습니다... 의사가 되길위해...

전 원래 공부를 안한편이어서 넘 공부가 힘이들었어요..

그래도 여친과 한평생을보내고싶었기에 공부를했어요.. 여친이 의대가게하려고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 많이 도와주었죠...

암튼 전 지금 전공을 medical program 이라고 의대가기전에 거기에맞는전공공부를하고있어요...

미국선 대학원을 의대로 쳐주거던요.. 죄송함돠 서론길었죠??

지금 전 여친집에서 생활을하고있어요...

여친이 강아쥐를 2마리키우는데 여친이 한국가있을동안 저보고 부탁했거덩요...

그래서 이렇게 외롭게보내고있는데 갑자기 여친이 이상해졌어요...

보고싶어서 전화를 자주하는데 저보고 자기에게 집착하는거 같다고 하는거예여..

그러더니 우린 절때 안될사이라구하면서 여친엄마가 여친한테 그러더래여..

여친하고 결혼하려면 4살차이에 의사집안에다 같은종교에 장남은 안된다구그러더래요..

근데 저 조건에서 저하고 맞는 말은 한개도 없어요... 그래도 내가 노력함 종교랑 의사는 바뀔수있는거 아니냐구 했는데 그래도 여친엄마가 어떠케든 우리사이를 띄어놀꺼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여친이 하는말이 우리 1000일까지 사귀다가 이쁘게 헤어지자구 하네여...

갑자기 우리사이가 계약연얘가 되버린셈이죠... 1000일까지라고해도 같이있고싶었기에 그말에 너무나 화가났어도 꾹참고 알았다고 했어요...

제생각엔 그런 계약연얘는 어차피 헤어질꺼니깐 서로에게 소홀할꺼같아서 싫거든요...

저도 지금 제행동들이 집착인지 아님 정말 사랑하는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집착을 하는건가요?? 아니었음 조켔는데... 정말 순수한사랑이었음 하는데....

지금 넘 머리가 복잡하네요...

우리사이가 더 발전되구 서로 더 사랑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