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방 앞주머니 열어서 안에있던 내용물 확인하고 들었다 놨다 그러다가 안에있던거 떨어지고
그상태로 계속 말사움하고 .
그 말싸움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그여자가 실랑이 하던도중에 제가 가지고 있던 실습노트를 봤나봅니다
실습노트 앞뒷면엔 학교이름이 써있었죠 .
처음엔 대학교도 못갔냐고 무시하더니 제 실습노트에 적혀있던 [ OO대학 ] 이라는 이름을 보더니 그 사람들 많은데서 또한번 무시를 하더군요. " OO대학이나 다니니까 이러지!!!!! "
참나 , 그리곤 전문대에대해 완전 개무시를 하더군요 자기는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이라고. 자기가 학생들도 많이 키워봐서 안다고 자기가 키운학생들중에 너같은 앤 없었다고. 자기가 키운 학생들은 전부 명문대 나온애들이었다고 그러면서 대학교 4학년까진 전부 다 자기 제자같다고 하더군요
그럼 명문대 4학년까지 못가본 사람은 이딴식으로 대해도 돼는겁니까?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또한가지 어이없는건 그여자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나한테 이러는게 당신이 놀랐는데 내가 죄송하다고 말안해서 그런거냐고 그랬더니 그렇답니다. 그럼 내가 학생이니까 내가 잘못한거 없어도 당신한테 무조건 죄송한다고 해야하냐니까 물론 그렇답니다. 학생이니까. 말이됩니까? 학생이라고 무조건 잘못도 없이 사과해야한다는게? 그여자의 뇌구조가 정말 의심되고 처음엔 정신병자인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실갱이한끝에 결국 경찰 불러서 얘기해보자고, 누가 옳은짓인가 경찰불러서 판단하자고 했더니 전화못하게 제팔을 막더군요 . 결국 전 전화했고 경찰이 와서 자초지종을 들었습니다.
경찰이랑 얘기하면서도 그여잔 그말밖엔 안하더군요 " 내가 얼마나 깜짝 놀랬는데 엄청 놀라서는 , 근데 죄송하단 말도 없다고. 학생이 그래도 되는거냐고" 하도 저얘기만 반복하니 경찰아저씨도 그여자 말을 막으면서 지금 그얘기가 아니지않냐고 하더군요
전 다 말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그여자 옆에 비어있던 자리에 앉았고 난 옆에 가만히 앉아있을
그렇게까지 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그여자 보고 너무 격하게 행동했다고 사람많은데서 그렇게 모욕준거면 이학생이 모욕죄로 고소할수도 있는거라고
그렇게 한참을 얘기하니 그여자 저한테 나긋나긋하게 계속 대화를 시도합니다. 대화하는 내내 내가 키운학생들이 얼마나 많았고 그애들은 다 명문대를 나왔고 어쩌고 저쩌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경찰분들이 저한테 따로 얘기하시더군요 두사람이 잘 얘기해보고, 만약에 얘기하기 싫고 고소하고 싶으면 고소장 제출하면된다고 그여자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알아야 한다고. 저보고 알아내라고 하시더군요 본인들은 가르쳐줄수 없는거라고 .
그래서 아저씨들 가시고 결국 그여자랑 남아서 둘이 얘기하는데 그여자,
고소 소리가 정말 무섭긴 했나봅니다. 가는방향도 비슷해 전철까지 같이탔는데 끈임없이 말걸어오고 그러다가 제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돌려서 말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 왜? 고소하게? " 진담섞인 농담이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저 내리는 역에까지 따라 내리고 저 버스타는 정류장까지 따라왔습니다.
진짜 , 명문대가 뭔지.. 대학원 사람 나온사람은 전문대 사람 무시해도 됩니까? 제가 전문대도 안나왔다고 했다면 아주 잡아먹을듯이 개무시를 했겠죠 역시 명문대 학생들만 여럿 키운 대학원까지 나오신분이라서인지 다르긴 다르더군요
전문대라서 당한 모욕!!!!!
방학이라 실습을 나가게 됐는데 대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학교는 실습을 안가면 전과목 F가 뜹니다 .
그래서 지금 2학년이라 인천공항에서 실습을 하게됐습니다.
집은 경복궁쪽인데 공항 리무진버스는 너무 비싸서 탈 엄두도 못내고
매번 광화문에서 김포공항까지 전철타고 가서,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공항철도를 타고 갑니다
오늘도 실습이 끝나고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 타고 김포공항으로 와서, 광화문으로 오기위해
전철을 타러 갔습니다. 김포공항에서 광화문 방면은 첫번째 열차칸에서 타는게 출구에서 가장
가깝기때문에 저는 매번 첫번째 열차칸 앞에 의자에 앉아서 전철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첫번째 열차칸쪽에서 전철을타기위해 걸어가고있는데 주위의 의자엔 사람들이 다 앉아있더군요
하지만 그 첫번째 열차칸앞에 의자엔 여자 한명만 앉아있었습니다. 의자는 여러개로 나뉘어진
의자가 아니라 하나로 이어진 넓은 나무 의자였구요.
그여자는 중간쯤에 앉아있고 왼쪽엔 OO마트에서 봐온 장바구니 2개가 있더군요.
오른쪽에 한사람정도 충분히 앉을 자리가 있기에 거기에 앉았습니다.
다른 의자엔 사람들이 모두 앉아있었으니까요 -_-
친구랑 문자를 하면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옆에 여자가 자꾸 중얼대기 시작했습니다.
별거아니겠거니 하고 신경안쓰고 앉아있었어요. 그쪽은 쳐다보지도 않구요
그러다 전철이온다는 방송이 나오고 그여자가 출입구 앞으로 걸어가며 계속 중얼대더군요
좋은소린 아닌것같았습니다 -_- 그여잘 보고있는데 자꾸 뒤돌아보면서 중얼대는데
저랑 눈이 두세번쯤 마주쳤습니다. 느꼈죠 . 나에게 하는소리구나 -_-
그래서 저도 중얼댔습니다. " 짜증나 , 별 그지같은게 "
그랬더니 그여자 하는말이 " 뭐? 너지금 뭐라고그랬어? 어린게 어디서 " 이러면서 저에게 다가옵니다
그러더니 말을 좔좔 늘어놓더군요. 늘어놓는게 아니라 따지는거였죠. 듣고보니 아까 처음 중얼댔을때가
" 아 깜짝이야 " 이거였답니다 . 그리고 그다음에 했던말들은 아마 사람놀래켜놓고 죄송합니다
이소리도 안하냐 이거였겠죠 . 어떻게 아냐구요? 그여자가 딴소린 안하고 그말만 계속하더군요
" 사람을 놀래켰으면 죄송하다고 말을 해야지 학생이면!! "
" 자리도 쫍은데 왜 여기에 앉아가지고 사람을 놀래켜!!! "
처음 실랑이의 시작은 이거였습니다.
제가 내가 뭔짓했냐고! 가만히 앉아있었을뿐인데 자기혼자 놀래놓고 왜 기분나쁘게 중얼대냐고
그랬더니 그여자 뭐라는줄 아십니까?
" 너 몇살이니? 너 몇학년이야? 너 공부도 못하지? 학생증 내놔봐! "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내가 학생증을 왜 주냐고 니가 뭔데 내노라 마라냐고
그랬더니 그여자 어땠는지 아십니까? 제 가방을 획 낚아채더니 막무가내로 가방을 뒤지려고하더군요
결국 가방 앞주머니 열어서 안에있던 내용물 확인하고 들었다 놨다 그러다가 안에있던거 떨어지고
그상태로 계속 말사움하고 .
그 말싸움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그여자가 실랑이 하던도중에 제가 가지고 있던 실습노트를 봤나봅니다
실습노트 앞뒷면엔 학교이름이 써있었죠 .
처음엔 대학교도 못갔냐고 무시하더니 제 실습노트에 적혀있던 [ OO대학 ] 이라는 이름을 보더니
그 사람들 많은데서 또한번 무시를 하더군요.
" OO대학이나 다니니까 이러지!!!!! "
참나 , 그리곤 전문대에대해 완전 개무시를 하더군요
자기는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이라고. 자기가 학생들도 많이 키워봐서 안다고
자기가 키운학생들중에 너같은 앤 없었다고. 자기가 키운 학생들은 전부 명문대 나온애들이었다고
그러면서 대학교 4학년까진 전부 다 자기 제자같다고 하더군요
그럼 명문대 4학년까지 못가본 사람은 이딴식으로 대해도 돼는겁니까?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또한가지 어이없는건 그여자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나한테 이러는게 당신이 놀랐는데 내가 죄송하다고 말안해서 그런거냐고
그랬더니 그렇답니다. 그럼 내가 학생이니까 내가 잘못한거 없어도 당신한테 무조건
죄송한다고 해야하냐니까 물론 그렇답니다. 학생이니까.
말이됩니까? 학생이라고 무조건 잘못도 없이 사과해야한다는게?
그여자의 뇌구조가 정말 의심되고 처음엔 정신병자인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실갱이한끝에 결국 경찰 불러서 얘기해보자고, 누가 옳은짓인가
경찰불러서 판단하자고 했더니 전화못하게 제팔을 막더군요 .
결국 전 전화했고 경찰이 와서 자초지종을 들었습니다.
경찰이랑 얘기하면서도 그여잔 그말밖엔 안하더군요
" 내가 얼마나 깜짝 놀랬는데 엄청 놀라서는 , 근데 죄송하단 말도 없다고. 학생이 그래도 되는거냐고"
하도 저얘기만 반복하니 경찰아저씨도 그여자 말을 막으면서 지금 그얘기가 아니지않냐고 하더군요
전 다 말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그여자 옆에 비어있던 자리에 앉았고 난 옆에 가만히 앉아있을
뿐이었고, 그여자랑 시비가 붙고 그여자가 사람 많은곳에서 가방뒤지고 , 전문대나왔다고 무시하고,
부모님은 계시냐고까지 거들먹거렸다고. 경찰아저씨들이 얘기듣더니 그 여자에게 그러더군요
그렇게까지 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그여자 보고 너무 격하게 행동했다고
사람많은데서 그렇게 모욕준거면 이학생이 모욕죄로 고소할수도 있는거라고
그렇게 한참을 얘기하니 그여자 저한테 나긋나긋하게 계속 대화를 시도합니다.
대화하는 내내 내가 키운학생들이 얼마나 많았고 그애들은 다 명문대를 나왔고
어쩌고 저쩌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경찰분들이 저한테 따로 얘기하시더군요
두사람이 잘 얘기해보고, 만약에 얘기하기 싫고 고소하고 싶으면 고소장 제출하면된다고
그여자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알아야 한다고. 저보고 알아내라고 하시더군요
본인들은 가르쳐줄수 없는거라고 .
그래서 아저씨들 가시고 결국 그여자랑 남아서 둘이 얘기하는데 그여자,
고소 소리가 정말 무섭긴 했나봅니다. 가는방향도 비슷해 전철까지 같이탔는데 끈임없이 말걸어오고
그러다가 제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돌려서 말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 왜? 고소하게? " 진담섞인 농담이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저 내리는 역에까지 따라 내리고 저 버스타는 정류장까지 따라왔습니다.
진짜 , 명문대가 뭔지.. 대학원 사람 나온사람은 전문대 사람 무시해도 됩니까?
제가 전문대도 안나왔다고 했다면 아주 잡아먹을듯이 개무시를 했겠죠
역시 명문대 학생들만 여럿 키운 대학원까지 나오신분이라서인지 다르긴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