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이구요 솔직히 말해서 몇년간 아이참을 붙이고 다니다가 작년말에 친구소개로 싼가격에 눈 하나만 고쳤습니다 ㅋㅋ 눈을 고치고나서, 예전엔 싸가지 없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요새는 귀엽단 말을 많이 듣다보니 성형도 중독이 될수있단 말을 절실히 와닿게 됬네요 ㅋㅋ 저희 학교는 소위 부산에서도 알아주는 이쁜애들 많기로 소문난 대학이고 요즘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이쁜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제 자신이 점점 초라해지는것같아 어릴적부터 콤플렉스인 코도 고치고 싶어졌는데 또 고쳐버리면 인조인간 소리를 들을까봐 꾸~욱 참고 있습니다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고딩시절엔 남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채팅을 자주했었지만 요즘엔 가끔씩 채팅사이트 홈피(세이클럽)에 사진 올리러 한번씩 접속하는데요 어제도 갓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을 올리고 있던 중 누가 날 친구등록했다는 알림이 왔고 쪽지도 왔는데 대충 내용이 -> 저는 29살 성형외과 의사입니다. 저랑 한번 만나보실래요?? 님 정말 맘에 드는데.. 사진과 프로필만 보고 이런말드리기 좀 그렇지만 정말 잘해드리겠습니다 이런것이였습니다 ㅋㅋㅋ 저는 죄책감(?)이 들어서 남자친구있다고 뻥을 쳤지만 -> 골키퍼가 있다고해서 골이 안들어갑니까?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의사라고 사기치고 다니는 사람아닌가 싶어서 홈피에 들어가봤더니 병원내부, 가운입은모습들이 있어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이사람 잘만 꼬시면 코, 턱 싸게 고칠 수 있겠지???' 하는 생각과 '성형외과 의사도 여자를 외모만 보고 판단하네' '돌팔이라서 이런식으로 환자를 모집하나??' 등등 갖가지 생각이들어 마음이 심난해서 로그아웃을 해버렸습니다 ㅋㅋ 그일을 떠올리니 계속 웃음만 나네요 ㅋㅋㅋㅋ 잘난 외모는 아니지만 그냥 이대로 만족하며 살래요 ^-^ 홈피에 사진이나 올리러 가야겠습니다 ㅋㅋ1
성형외과 의사한테 대쉬를 받았어요
전 22살이구요 솔직히 말해서 몇년간 아이참을 붙이고 다니다가
작년말에 친구소개로 싼가격에 눈 하나만 고쳤습니다 ㅋㅋ
눈을 고치고나서, 예전엔 싸가지 없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요새는 귀엽단 말을 많이
듣다보니 성형도 중독이 될수있단 말을 절실히 와닿게 됬네요 ㅋㅋ
저희 학교는 소위 부산에서도 알아주는 이쁜애들 많기로 소문난 대학이고
요즘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이쁜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제 자신이 점점 초라해지는것같아
어릴적부터 콤플렉스인 코도 고치고 싶어졌는데
또 고쳐버리면 인조인간 소리를 들을까봐 꾸~욱 참고 있습니다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고딩시절엔 남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채팅을 자주했었지만
요즘엔 가끔씩 채팅사이트 홈피(세이클럽)에 사진 올리러 한번씩 접속하는데요
어제도 갓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을 올리고 있던 중 누가 날 친구등록했다는 알림이 왔고
쪽지도 왔는데 대충 내용이
-> 저는 29살 성형외과 의사입니다. 저랑 한번 만나보실래요?? 님 정말 맘에 드는데.. 사진과 프로필만 보고 이런말드리기 좀 그렇지만 정말 잘해드리겠습니다
이런것이였습니다 ㅋㅋㅋ
저는 죄책감(?)이 들어서 남자친구있다고 뻥을 쳤지만
-> 골키퍼가 있다고해서 골이 안들어갑니까?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의사라고 사기치고 다니는 사람아닌가 싶어서
홈피에 들어가봤더니 병원내부, 가운입은모습들이 있어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이사람 잘만 꼬시면 코, 턱 싸게 고칠 수 있겠지???' 하는 생각과
'성형외과 의사도 여자를 외모만 보고 판단하네'
'돌팔이라서 이런식으로 환자를 모집하나??' 등등
갖가지 생각이들어 마음이 심난해서 로그아웃을 해버렸습니다 ㅋㅋ
그일을 떠올리니 계속 웃음만 나네요 ㅋㅋㅋㅋ
잘난 외모는 아니지만 그냥 이대로 만족하며 살래요 ^-^
홈피에 사진이나 올리러 가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