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다섯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대학교 CC였고 남들앞에서 자기 여자 더 잘챙기고 위할줄 아는 멋진 남자친구죠.. 물론 평소에는 말입니다.. 그치만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보면 아주아주 작은 사소한것 부터 큰 문제까지, 자기가 잘못한일이있어도 너무너무너무 언제나 당당합니다.. 심지어는,, 잘못에 대해 뭐라고 하고 있으면 말을 조리있게 하면서 남친 잘못이 내 잘못으로 옮겨오는 경우도 종종 있죠....ㅡㅜ 저도 성격이 온순한편은아닌지라;;; 어디가서 말로 기죽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연애 초반땐 사랑 싸움이 길게 가는게 싫어서 그냥 져주고 이해해주고 넘어간적은 있지만.. 저희 사귀어오면서 가장 큰 문제에 당당했던적을 꼽자면요.. 와 진짜 가관일껍니다. ㅡㅜ 2년반 그러니까 햇수로 3년 전에 핸드폰, 지갑, 차키 다 잃어버릴정도로 술에 떡이되서는 노래방도우미랑 MT를 갔다왔답니다... 맘먹고 속이면 평생속이겠지만 속이는건 도리가 아니다 싶어서 말하는거라네요 그것도 자기 입으로 .. 며칠후에 안거였지만 화가 너무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냥 아무말 없이 며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고 남친은 기다려주었습니다. 헤어질까도 생각해봤지만 평소에 믿음을 쉽게 져버리는 사람도 아니였고, 여자를 밝히는 놈도 아니고, 술에 떡이 되서 저지른 일이니까.. 그리고 중요한건 사랑하니까 눈한번 딱 감고 참고 넘어가줬죠........ 미련하다고 생각도 해봤지만 지금까지도 용서를했다는거에 대해 큰 후회는 없습니다..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더이상 술에 떡이되는 모습도 보이진 않구요.. 황당한건!!!!!! 그때도 당당했다 이겁니다..미안하단말 한마디 없이-_- 뭘믿고 매사에 그렇게 당당한건지.. 몇년 연애 중에 제일 큰 문제만 말씀 드렸지만.. 아주 사소한거부터 이렇게 큰 문제까지 자기자신은 언제나 잘난사람이고 당당합니다..ㅡㅜ 이문제만 아니면 진짜 성격도 좋고, 나랑도 잘 맞고,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것도 항상 느끼게 해주고..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화가 오면 설레이고, 만날 약속잡으면 떨리고 그러는데.... 서로 사랑하는건 확실한거 같은데 왜 진지한 대화만 하려고하면 어긋나는걸까요 우린.ㅡㅜ 제가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여놓은건가요.. 답답합니다ㅡㅜ
자기가잘못해놓고도 당당하신 내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스물다섯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대학교 CC였고 남들앞에서 자기 여자 더 잘챙기고
위할줄 아는 멋진 남자친구죠.. 물론 평소에는 말입니다..
그치만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보면
아주아주 작은 사소한것 부터 큰 문제까지, 자기가 잘못한일이있어도
너무너무너무 언제나 당당합니다..
심지어는,, 잘못에 대해 뭐라고 하고 있으면 말을 조리있게 하면서
남친 잘못이 내 잘못으로 옮겨오는 경우도 종종 있죠....ㅡㅜ
저도 성격이 온순한편은아닌지라;;; 어디가서 말로 기죽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연애 초반땐 사랑 싸움이 길게 가는게 싫어서 그냥 져주고 이해해주고 넘어간적은
있지만..
저희 사귀어오면서 가장 큰 문제에 당당했던적을 꼽자면요..
와 진짜 가관일껍니다. ㅡㅜ
2년반 그러니까 햇수로 3년 전에
핸드폰, 지갑, 차키 다 잃어버릴정도로 술에 떡이되서는
노래방도우미랑 MT를 갔다왔답니다...
맘먹고 속이면 평생속이겠지만 속이는건 도리가 아니다 싶어서 말하는거라네요
그것도 자기 입으로 .. 며칠후에 안거였지만 화가 너무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냥 아무말 없이 며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고 남친은 기다려주었습니다.
헤어질까도 생각해봤지만
평소에 믿음을 쉽게 져버리는 사람도 아니였고,
여자를 밝히는 놈도 아니고, 술에 떡이 되서 저지른 일이니까..
그리고 중요한건 사랑하니까 눈한번 딱 감고 참고 넘어가줬죠........ 미련하다고 생각도 해봤지만
지금까지도 용서를했다는거에 대해 큰 후회는 없습니다..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더이상 술에 떡이되는 모습도 보이진 않구요..
황당한건!!!!!! 그때도 당당했다 이겁니다..미안하단말 한마디 없이-_-
뭘믿고 매사에 그렇게 당당한건지..
몇년 연애 중에 제일 큰 문제만 말씀 드렸지만..
아주 사소한거부터 이렇게 큰 문제까지 자기자신은 언제나 잘난사람이고 당당합니다..ㅡㅜ
이문제만 아니면 진짜 성격도 좋고, 나랑도 잘 맞고,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것도 항상 느끼게 해주고..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화가 오면 설레이고, 만날 약속잡으면 떨리고 그러는데....
서로 사랑하는건 확실한거 같은데 왜 진지한 대화만 하려고하면 어긋나는걸까요 우린.ㅡㅜ
제가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여놓은건가요.. 답답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