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 제 얘기좀 써보려 합니다 맨날 여기서 눈팅만했는데 .. 정말 저보다 더 한 사람도 많고 많더군요 . 얼마전에 일어난 사건 하나 써볼까합니다. 참 사건이라하면 그동안 많았지만, 제가 반격한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라서 ... ^_^ ; 시댁에 같이 삽니다 . 시어머님 시아버님 미혼인시누 남편 저 두돌된애기 남편이랑 시누랑 사이 좋습니다. 그거믿고 까부는게지요 ... 시누가 26살백수... 입니다 . 저는 28세 주부구요 . 남편과 동갑입니다. 아니 근데 이년이 ... 욕을 참 교묘하게 합니다 . 울 시누가 욕하는경우 3가지 1. 게임안될때 - ㅅㅂ 좀 뒈져라고 .. 아 ㅅㅂ ~ 2. 돈없을때 - (친구랑통화) 내 돈없다. 거지다 야이 미친X년아~~ 호호호~~ 3. 간간히 나 들으라고 하는욕 >> 이게 제일 기분나쁨 ㅡㅡ - 우리집에온다고? 아 안된다 사람있다. . 진짜 X같다 .. 좀쳐나가지 .. >> 뻔히 저랑 아기있는거 알면서, 지 친구랑 전화하면서 하는말 . 저랑 아기가 -_-남자거시기입니까 ㅡㅡ.. 어쨋든 결국 지 마음대로 안되면 욕하는겁니다.. 이렇게 3년을 살았습니다. 폭발할때가 됐죠 . 아니 시기를 놓쳤죠. 그 . 래 . 서 . 저도 그대로 복수했습니다 . 저희친정어머니께서 항상 니품위 니가지켜라, 열받는다고 남하는데로하지마라. 이런말씀 많이해주셨는데 , 시누랑 얘기도 한번 해봤습니다. '아가씨 말이 너무 험해요 ~ 시집어떻게 갈라고 그래요!!' 이러니까 '욕하는여자 좋아하는남자 많아요 섹시하대요 ~' << 이건 뭐 돌아이.도 아니고 ... 저 말 들은 이후로 .. 아 . 우리아가씨는 답이 안나오겠다 싶어서 저도 그대로 복수합니다. 시어머님시아버님 두분 다 나이가 그리 많지 않으셔서, 아직 직장다니시구요. 낮시간엔 아가씨랑 저 둘뿐입니다. (후후후 굿타이밍...^^ ;; ) 저도 친구랑 통화하면서 들으라고 욕질좀했습니다 . '니 우리집에 놀러오고싶댔제 ... 우야노 우리집에 살아있는 빙~ 신 하나있어서.... ' ' 다음에 온나 어쩔수없따 ㅜ ..아이고 ~ 나이 스물여섯 처먹고 . 내가 지금 저나이면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고살겠구만 게임이 인생의 전부인갑지 머 .... ' '우리애 보다 딴거 하나가 더 시끄럽고 열받게한다 나이도 작살많다 ~ ' '또 그카면 입째뿔라고 .. ' 이러면서 막 통화했습니다. 이거 듣더니 우리 시누 따지고 난리났습니다 . '언니지금 누구랑 통화했는데요 ' '네 ? 나 내 친구랑 했죠 ~ ' >> 태연하게 굴기 '금방 내 욕했다 아니에요 ? ' '어머 .. 들으셨어요 ? ' >> 낭창하게 모른 척 하기 ' 와 ... ㅆㅂ 조 ~ㄴ 나 열받네 !! ' ' 아가씨 ~ 그거갖고 열받으마 되요 ..? 그럴것같으면 제 머리는 찜통일텐데 ~ ' ' 와 ... ㅆㅣ... 뭐 ? 입짼다고 ? 째봐요 째봐라고요 ' ' 아,, 그것도 들으셨어요 ? 어머 .. 난 몰랐죠 .. ' >> 상황을 극으로몰아가기.열받아도 흥분하지말것 ' 당연히 들었지. 카면 못들었겠어요 ? ' '아 .. 잘못들었어요 아가씨 . 지금째는게 아니고 나중에 짼다고요 . 스물여섯에 아가리 째지면 너무 불쌍하잖아요 ' 큰맘먹고 태연하게 했더니 아가씨는 눈이 핑 풀리면서 사람한대 칠것같더라구요 ㅠ 맞을까봐 너무 무서웠는데 -ㅅ- 계속 나갔답니다. '와 .. 진짜 . 돌았나 미친년아 . . ' '내가 미친년이면 아가씨는 쓰레기에요 ^^ ' >> 저도 욕듣고 엄청 열받았는데 , 그래도 참고 꼬박꼬박 존대해줬어요 . ' 머캣노 ! 다시 말해봐라 ? ' '쓰레기요 . 쓰레기 .. 음식물쓰레기요 ~ ' 그랬더니 저를 벽쪽으로 확 밀칩니다. 부딪혔죠 .. 그리고선, '어디 ㄱ ㅐ 같은게 기어들어와서 우리집망치냐고, 니깟거 내가 무서울줄아냐고 .. 우리오빠믿고 설치는가본데 , 잘못생각했ㄷㅏ고..니는 내가 쫓아내버린다고 친정집가서 애도 없이 쫓겨나서 불쌍하게 살아봐야 정신차린다 니는 . ㅅㅂ 미친년 ' 이럽니다. 후 ................. 꼭지돌죠 진짜 .. 열받아서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말했습니다. '뭐 ? 미친년 ? ? 야이 음식물쓰레기같은년아 . 쓰레기보다 더 하다 니는 왜냐면 분리수거도 안되는 년이거든 . 니는 진짜 소각시켜뿌고싶다 . 내가 이때까지 참은게 얼만데 , 니 꼴랑 내한테 욕한마디 얻어먹었따고 댐비나 어 ? 나는 니 백마디 욕지꺼리하고나서 한마디했다. 근데 나이도 어린게 내한테 덤벼 ? 개같은게 ? 개같은거라캣나 지금 . 카면 니는머고 . 처먹고 살찌우는 돼지새끼가 ?? 가축은 먹고 일이라도 하지 . 이 식충같은년아 . 지 빤스 하나 안 빨아 처입는주제에 내가 이집 식모로 파견나왔는줄아나 ? 니 정신 우에 된거 아이가?? 어 ? 이게 미쳤나, 야 - 내가 누군데, 내가 누구냐고 !! 니 오빠 부인되는 사람이라고 , 나는 니그튼년한테 , 반듯하고 착한 시누는 바라지도않는다. 예의도 필요없다. 앞으로 내앞에서 주디 띠지 마라. 욕하는 그 순간에 바로 니 개주둥이 다 찢어진다 알겠나 . 니 내 이카는거 첨보제 ? 참다참다 화내는거거든. 내가 오죽하면 이카겠나 ? 내같은사람이 화내면 진짜 무섭다 카든데 . 조심해라 진짜 니 아가리 작살나는수가있다, ' 이러고 제 방에 들어와서 문 콱 닫으니까 조용하데요 . 그리고 시누도 그냥 조용히 지내서 이 일은 시누와 저와의 비밀(?) 이 되어버렸구요...ㅋㅋ 아버님어머님은 물론이거니와, 아직 남편도 모릅니다....남편은 제가 이렇게 욕한거 몰라요 ...ㅋㅋㅋ 한번 쇼를 ; 하고나니까 시누 조용 ~ 합니다 . 밥이고 반찬이고 차려주는데로 먹고 , 저는 예전이랑 변함없이; 생글생글하고 시누랑 눈마주치면 급정색해버리니까 시누 움찔합니다. ㅋㅋㅋ 사실 저도 완전 소심한 성격이라 ; 저것도 큰맘먹고 쇼 한겁니다 ㅠㅠ 님들 ㅜㅜ 지지말고 한번 저지르세요. . 속이 후련하고 ~ 그 다음이 편안해집니다.
시누한테 당해서 분통터지는 며느리들 필독 ... !!!!!!!!1
에휴 . 제 얘기좀 써보려 합니다
맨날 여기서 눈팅만했는데 .. 정말 저보다 더 한 사람도 많고 많더군요 .
얼마전에 일어난 사건 하나 써볼까합니다.
참 사건이라하면 그동안 많았지만, 제가 반격한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라서 ... ^_^ ;
시댁에 같이 삽니다 . 시어머님 시아버님 미혼인시누 남편 저 두돌된애기
남편이랑 시누랑 사이 좋습니다. 그거믿고 까부는게지요 ...
시누가 26살백수... 입니다 . 저는 28세 주부구요 . 남편과 동갑입니다.
아니 근데 이년이 ... 욕을 참 교묘하게 합니다 .
울 시누가 욕하는경우 3가지
1. 게임안될때
- ㅅㅂ 좀 뒈져라고 .. 아 ㅅㅂ ~
2. 돈없을때
- (친구랑통화) 내 돈없다. 거지다 야이 미친X년아~~ 호호호~~
3. 간간히 나 들으라고 하는욕 >> 이게 제일 기분나쁨 ㅡㅡ
- 우리집에온다고? 아 안된다 사람있다. . 진짜 X같다 .. 좀쳐나가지 ..
>> 뻔히 저랑 아기있는거 알면서, 지 친구랑 전화하면서 하는말 .
저랑 아기가 -_-남자거시기입니까 ㅡㅡ..
어쨋든 결국 지 마음대로 안되면 욕하는겁니다.. 이렇게 3년을 살았습니다.
폭발할때가 됐죠 . 아니 시기를 놓쳤죠.
그 . 래 . 서 .
저도 그대로 복수했습니다 .
저희친정어머니께서 항상 니품위 니가지켜라, 열받는다고 남하는데로하지마라.
이런말씀 많이해주셨는데 ,
시누랑 얘기도 한번 해봤습니다. '아가씨 말이 너무 험해요 ~ 시집어떻게 갈라고 그래요!!'
이러니까 '욕하는여자 좋아하는남자 많아요 섹시하대요 ~' << 이건 뭐 돌아이.도 아니고 ...
저 말 들은 이후로 .. 아 . 우리아가씨는 답이 안나오겠다 싶어서 저도 그대로 복수합니다.
시어머님시아버님 두분 다 나이가 그리 많지 않으셔서, 아직 직장다니시구요.
낮시간엔 아가씨랑 저 둘뿐입니다. (후후후 굿타이밍...^^ ;; )
저도 친구랑 통화하면서 들으라고 욕질좀했습니다 .
'니 우리집에 놀러오고싶댔제 ... 우야노 우리집에 살아있는 빙~ 신 하나있어서.... '
' 다음에 온나 어쩔수없따 ㅜ ..아이고 ~ 나이 스물여섯 처먹고 . 내가 지금 저나이면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고살겠구만 게임이 인생의 전부인갑지 머 .... '
'우리애 보다 딴거 하나가 더 시끄럽고 열받게한다 나이도 작살많다 ~ '
'또 그카면 입째뿔라고 .. '
이러면서 막 통화했습니다.
이거 듣더니 우리 시누 따지고 난리났습니다 .
'언니지금 누구랑 통화했는데요 '
'네 ? 나 내 친구랑 했죠 ~ ' >> 태연하게 굴기
'금방 내 욕했다 아니에요 ? '
'어머 .. 들으셨어요 ? ' >> 낭창하게 모른 척 하기
' 와 ... ㅆㅂ 조 ~ㄴ 나 열받네 !! '
' 아가씨 ~ 그거갖고 열받으마 되요 ..? 그럴것같으면 제 머리는 찜통일텐데 ~ '
' 와 ... ㅆㅣ... 뭐 ? 입짼다고 ? 째봐요 째봐라고요 '
' 아,, 그것도 들으셨어요 ? 어머 .. 난 몰랐죠 .. ' >> 상황을 극으로몰아가기.열받아도 흥분하지말것
' 당연히 들었지. 카면 못들었겠어요 ? '
'아 .. 잘못들었어요 아가씨 . 지금째는게 아니고 나중에 짼다고요 .
스물여섯에 아가리 째지면 너무 불쌍하잖아요 '
큰맘먹고 태연하게 했더니 아가씨는 눈이 핑 풀리면서 사람한대 칠것같더라구요 ㅠ
맞을까봐 너무 무서웠는데 -ㅅ- 계속 나갔답니다.
'와 .. 진짜 . 돌았나 미친년아 . . '
'내가 미친년이면 아가씨는 쓰레기에요 ^^ ' >> 저도 욕듣고 엄청 열받았는데 , 그래도 참고
꼬박꼬박 존대해줬어요 .
' 머캣노 ! 다시 말해봐라 ? '
'쓰레기요 . 쓰레기 .. 음식물쓰레기요 ~ '
그랬더니 저를 벽쪽으로 확 밀칩니다. 부딪혔죠 ..
그리고선,
'어디 ㄱ ㅐ 같은게 기어들어와서 우리집망치냐고, 니깟거 내가 무서울줄아냐고 ..
우리오빠믿고 설치는가본데 , 잘못생각했ㄷㅏ고..니는 내가 쫓아내버린다고
친정집가서 애도 없이 쫓겨나서 불쌍하게 살아봐야 정신차린다 니는 . ㅅㅂ 미친년 '
이럽니다.
후 ................. 꼭지돌죠 진짜 ..
열받아서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말했습니다.
'뭐 ? 미친년 ? ? 야이 음식물쓰레기같은년아 . 쓰레기보다 더 하다 니는
왜냐면 분리수거도 안되는 년이거든 . 니는 진짜 소각시켜뿌고싶다 .
내가 이때까지 참은게 얼만데 , 니 꼴랑 내한테 욕한마디 얻어먹었따고 댐비나 어 ?
나는 니 백마디 욕지꺼리하고나서 한마디했다. 근데 나이도 어린게 내한테 덤벼 ?
개같은게 ? 개같은거라캣나 지금 . 카면 니는머고 . 처먹고 살찌우는 돼지새끼가 ??
가축은 먹고 일이라도 하지 . 이 식충같은년아 . 지 빤스 하나 안 빨아 처입는주제에
내가 이집 식모로 파견나왔는줄아나 ? 니 정신 우에 된거 아이가?? 어 ?
이게 미쳤나, 야 - 내가 누군데, 내가 누구냐고 !! 니 오빠 부인되는 사람이라고 ,
나는 니그튼년한테 , 반듯하고 착한 시누는 바라지도않는다. 예의도 필요없다.
앞으로 내앞에서 주디 띠지 마라. 욕하는 그 순간에 바로 니 개주둥이 다 찢어진다 알겠나 .
니 내 이카는거 첨보제 ? 참다참다 화내는거거든. 내가 오죽하면 이카겠나 ?
내같은사람이 화내면 진짜 무섭다 카든데 . 조심해라 진짜 니 아가리 작살나는수가있다, '
이러고 제 방에 들어와서 문 콱 닫으니까 조용하데요 .
그리고 시누도 그냥 조용히 지내서
이 일은 시누와 저와의 비밀(?) 이 되어버렸구요...ㅋㅋ
아버님어머님은 물론이거니와, 아직 남편도 모릅니다....남편은 제가 이렇게 욕한거 몰라요 ...ㅋㅋㅋ
한번 쇼를 ; 하고나니까 시누 조용 ~ 합니다 .
밥이고 반찬이고 차려주는데로 먹고 , 저는 예전이랑 변함없이; 생글생글하고
시누랑 눈마주치면 급정색해버리니까 시누 움찔합니다. ㅋㅋㅋ
사실 저도 완전 소심한 성격이라 ; 저것도 큰맘먹고 쇼 한겁니다 ㅠㅠ
님들 ㅜㅜ 지지말고 한번 저지르세요. .
속이 후련하고 ~ 그 다음이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