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오빠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한다는게 소문이 났는지 오빠도 알게 되어 저에게 먼저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오빠는 여자에 대해 너무 몰랐어요 저도 그도 서로 사귀는게 처음 이다 보니 뭐든지 서툴렀고 손한번 잡는것도 뽀뽀하는것도 제가 먼저 했습니다 그뒤엔 오빠가 먼저 했지많요 (성관계는 꿈도 못꿨구요 잠은 많이 잤어도 성관계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 놀고 친구들이랑 다 같이 여행 다니고 둘이 데이트 하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평일엔 학교에서 보는게 끝이었고 (학교 선후배 친구들에게 비밀로 하고 만났거든요 얼마 못가 다 알게 되었지만요) 수업 마치고 학교 근처에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어울려 놀았고 주말엔 전 고향에 부모님 댁에 가야해서 주말데이트는 꿈도 못꿨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우리 둘 관계를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 몰라서 주위 남자들이 오빠에게 좋은 여자 있다며 소개 시켜 줄려고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오빠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 있어요" 하며 절 가리켰고 반에서 커플인게 알려졌죠 서로 처음이라 그런지 둘이서 만나는 날엔 어색하기만 하고 저도 여자인지라 드라마를 많이 본 탓인지 너무나 큰 환상이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정말 다 해보고싶었습니다,, 단 둘이서 여행도 가고싶었고 시내 나가서 데이트도 하고싶었고 커플티 커플링 뭐든 다 하고 싶었습니다 DAY 기념일 서로 챙겨주고 그러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런거 단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모든게 서툰 오빠 때문에 전 실망하게 되었고 얼마 가지 못해 기념일날이자 크리스마스이브날이자 오빠생일 날 기쁜날 최고의 날 그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잼있게 놀고 마지막 자리에서 헤어지자고 그날 그는 못 먹는 술을 마셨고 병이 났습니다 못피는 담배를 피기 시작했고 못하는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몇번이고 붙잡는 그였는데 제가 뿌리 쳤습니다 그리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돌아왔죠 이렇게 4년이 지났네요 예전처럼 친구들과 다같이 여행도 다니고 연락도 하면서 정말 오빠 동생사이로 영화도 보고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했었습니다 사실 그와 헤어지구 전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됐고 그러기를 두번 반복했었습니다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그에게 소개도 시켜줬고 제 남자친구와 여러번 만나서 놀기도 했습니다 남자친구랑 싸우면 오빠에게 전화해 화풀이도 하고 짜증도 내며 남자친구 욕도 하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와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 금방 금방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때마다 오빠가 생각났고 그에게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제가 고백했죠 오빠를 못 잊겠다고 사귀고싶다고 제 친구들은 저보고 욕했습니다 싫다고 버리고 가서 딴 남자 만나서 그 앞에서 자랑하며 염장 지를땐 언제고 그가 술 담배 배우고 몸까지 망가지면서 매달릴땐 잔인하게 뿌리치더니 이제와 잡는 이유가 뭐냐고,, 사실 틀린말 아닙니다 제가 나쁜년인거 압니다 오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랑 사겼고 저 이후엔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았으니까요 소개 시켜주고 여자가 데쉬해도 만나지 않던 오빠였거든요 이젠 오빠와 친구들이 피합니다 제가 조금만 잘해줘도 오빠는 부담스러워 하고 주위 친구들도 한마디씩 하고 사귀다 헤어지고 4년동안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얼마나 서로 챙겨주고 했는데 그땐 아무 말 없던 친구들이 저의 고백 이후 행동 하나 하나에 민감하게 표현합니다 1년째 오빠에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오빤 꿈쩍도 하지 않아요 ㅠ 정말 오빠 맘속에는 제가 없는걸까요? 어떡하면 오빠를 잡을 수 있을까요? 저 좋다는 사람 많았구요 사귀자는 사람도 많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다 뿌리쳤거든요 ㅠㅜ 잡고 싶습니다 세상에 오빠같은 남자는 없을것 같아요 자기 여자를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그런 남자
손잡고 뽀뽀한게 단데 ㅠ
4년전 오빠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한다는게 소문이 났는지
오빠도 알게 되어 저에게 먼저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오빠는 여자에 대해 너무 몰랐어요
저도 그도 서로 사귀는게 처음 이다 보니 뭐든지 서툴렀고
손한번 잡는것도 뽀뽀하는것도 제가 먼저 했습니다
그뒤엔 오빠가 먼저 했지많요
(성관계는 꿈도 못꿨구요 잠은 많이 잤어도
성관계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 놀고
친구들이랑 다 같이 여행 다니고
둘이 데이트 하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평일엔 학교에서 보는게 끝이었고
(학교 선후배 친구들에게 비밀로 하고 만났거든요 얼마 못가 다 알게 되었지만요)
수업 마치고 학교 근처에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어울려 놀았고
주말엔 전 고향에 부모님 댁에 가야해서 주말데이트는 꿈도 못꿨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우리 둘 관계를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 몰라서 주위 남자들이 오빠에게 좋은 여자 있다며
소개 시켜 줄려고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오빠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 있어요" 하며 절 가리켰고 반에서 커플인게 알려졌죠
서로 처음이라 그런지 둘이서 만나는 날엔 어색하기만 하고
저도 여자인지라 드라마를 많이 본 탓인지
너무나 큰 환상이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정말 다 해보고싶었습니다,,
단 둘이서 여행도 가고싶었고
시내 나가서 데이트도 하고싶었고
커플티 커플링 뭐든 다 하고 싶었습니다
DAY 기념일 서로 챙겨주고 그러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런거 단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모든게 서툰 오빠 때문에 전 실망하게 되었고
얼마 가지 못해 기념일날이자 크리스마스이브날이자 오빠생일 날
기쁜날 최고의 날 그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잼있게 놀고 마지막 자리에서 헤어지자고
그날 그는 못 먹는 술을 마셨고 병이 났습니다
못피는 담배를 피기 시작했고 못하는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몇번이고 붙잡는 그였는데 제가 뿌리 쳤습니다
그리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돌아왔죠
이렇게 4년이 지났네요
예전처럼 친구들과 다같이 여행도 다니고
연락도 하면서 정말 오빠 동생사이로
영화도 보고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했었습니다
사실 그와 헤어지구 전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됐고
그러기를 두번 반복했었습니다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그에게 소개도 시켜줬고
제 남자친구와 여러번 만나서 놀기도 했습니다
남자친구랑 싸우면 오빠에게 전화해 화풀이도 하고
짜증도 내며 남자친구 욕도 하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와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
금방 금방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때마다 오빠가 생각났고 그에게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제가 고백했죠
오빠를 못 잊겠다고 사귀고싶다고
제 친구들은 저보고 욕했습니다
싫다고 버리고 가서 딴 남자 만나서 그 앞에서 자랑하며
염장 지를땐 언제고 그가 술 담배 배우고 몸까지 망가지면서 매달릴땐
잔인하게 뿌리치더니 이제와 잡는 이유가 뭐냐고,,
사실 틀린말 아닙니다 제가 나쁜년인거 압니다
오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랑 사겼고 저 이후엔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았으니까요
소개 시켜주고 여자가 데쉬해도 만나지 않던 오빠였거든요
이젠 오빠와 친구들이 피합니다
제가 조금만 잘해줘도 오빠는 부담스러워 하고
주위 친구들도 한마디씩 하고
사귀다 헤어지고 4년동안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얼마나 서로 챙겨주고 했는데
그땐 아무 말 없던 친구들이 저의 고백 이후
행동 하나 하나에 민감하게 표현합니다
1년째 오빠에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오빤 꿈쩍도 하지 않아요 ㅠ
정말 오빠 맘속에는 제가 없는걸까요?
어떡하면 오빠를 잡을 수 있을까요?
저 좋다는 사람 많았구요 사귀자는 사람도 많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다 뿌리쳤거든요 ㅠㅜ
잡고 싶습니다 세상에 오빠같은 남자는 없을것 같아요
자기 여자를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그런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