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있었던 일입니다. 주말이라 알바는 쉬는 날이었습니다. 왕과 왕비님께서는 어제 여행을 다녀오신다 하셨습니다. 아~ 내세상~!! 집에만 있자니 할게 없다보니 아바마마님한테 전화를 해서 드라이브좀 한다고 했습니다. 한두번 있는일이 아니다 보니 '어!그래~ 기름은 채워놔라~' 하시고 끊었습니다. 아~ 날씨 참 좋지 않았습니까 ? 이런날 여자랑 드라이브.....는 접고 여자대신 네비게이션과 함께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역마살 걸린마냥 돌아댕겼습니다. 3시 5분 쯤... 기름 채우러 행복날개가 달려있는 주유소에 갔습니다. 와우~ 뷰리풀한 여인께서 영업용 미소를 지으면서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얼마넣어드릴까요~?^ㅡ^" 이러시는겁니다~ 아..뚫어져라~보면서 "가득이요~~~^ㅡ^/" 시동끄구 음악 듣구있었습니다. "저~ 시동좀 꺼주세요~" "껐는데...?" "음악도~꺼주세요~" "네~" 아..열심히 기름 넣는 모습이..참 아름답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열심히 넣더니.. "3만8천원입니다~" 카드를 주고.. 가격을보고.. 내려다봤습니다...... 그 순간 저는 헉!!!!!!!!!!!!!!!!!!!! 이소리가 나오더니 "저기요~~~!!" 다급히 불렀습니다. 열심히 뛰어가던 그녀~ 급 리턴하면서 "네~?" 아.. 아름다웠습니다~ "저.....기름 어느걸 넣으셨어요?" "네~? 휘발유 넣었는데~" "이차...경유차인데........." 그랬습니다. 이차는..경유용 세XX 였습니다.. 그것도..여기 주유소는 경유랑 휘발유랑 같이 붙어있었습니다. 반은 경유 반은 휘발유. 여자분 표정이...급 당황 하면서.. "네~~~~~에? 휘발유 아니예요..?" 아..당황 하시는 모습마저...... 어쩔줄 몰라하시더니 "잠시만요~" 그러고 사무실로 뛰어가는겁니다. 사실...제 잘못 입니다... 제가 이차 경유라고 말을 했어야하는데.. 첨에 한번말하고 말 안해도 다들 알아서 잘넣길래.. 가만히 있던게...다 제잘못입니다.. 어느 남성분하고 같이오더니 남성분이 "죄송합니다..일하는 애가 얼마 안되서..죄송합니다" 그러더니 옆 건물에 카센타로 가더니 다른 아저씨께서 무슨 통하고 펌프하는 기계인지 먼지....가지고오더니 주유기 호스를 넣더니 기계를 돌리시는겁니다. 우우우웅~~~~~~~~~~~~~~~웅~웅 잘 돌아가드라구요.. 그 동안.. 사장님인 듯한 분이 죄송하다면서 무슨 주유권(?)을 주시는겁니다. 오호...가격이 10만원이었습니다. 예의상 괜찮다고 거절하면서..차는 괜찮냐고 물어봤습니다 엔진은 가동상태가 아니기때문에 다행이라고.. 기름다빼고 가득 다시 넣어주겠다는겁니다. 그러고 저는 여자분을 봤더니 아..안절부절 못하는 모습.. 다 제 잘못입니다.. 경유차라고 말했어야하는건데...... 저는 기름빼는거 보면서 서있다가 말이나 걸어볼겸 옆으로 갔습니다. "저...괜찮으세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T_T" 울 듯..하더군요.. 다 제 잘못입니다.. 전.. "저 그러면 여기오면 저~포인트좀..많이찍어주세요~" "네~? 네~네~지금 다찍어드릴까요?" "그럼 저야 고맙죠ㅋㅋㅋ" 10만원 긁어서..360점 받았네요.. 카센타 아저씨께서 열심히 기름빼시는 동안 사장님인듯한 분은 사무실로 들어가시고 저랑 아름다우신분은 나이,학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차가 들어오면 아름다우신분은 뛰어가서 영업용 미소를 지어주면서 열심히 기름 넣는모습 이렇게 기름 넣는 여자분이 아름다운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대충..40분좀 안되서 기름 다빼시드라구요. 저는..좀만더 좀만더~ 했으면 했는데.. 그러고 사장님인 듯한분이 오시더니 경유 가득 넣어주시고 돈도 안받겠다는겁니다.. 저는..돈굳었죠~ 사장님과 아름다우신분은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저는 계속 괜찮다고하고.. 이제 떠나면서 엔진 고장나지는 않겠지? 저 여자분이 혹시 월급 깎이고 그러지 않겠지? 막 이런생각이 들고.. 집에와서 ...아..전화번호 딸 걸.. 하면서 후회도 하고.. 앞으로 자주 가야겠습니다. 아바마마차 안되면.. 누나차라도 끌구가서.. 아...영업용 미소 지으며 일 하는 모습.. 잊혀지지가 않고..아른아른 거립니다... 큰일났습니다.. 만약 월급 깎이고 그러면 저를 욕할텐데.... 다시 가도 말 걸기가..어려울 듯하네요..T_T 여기까지 긴 이야기를 읽어주신분 감사감사~ 톡톡 고수님들 께서 다시 간다해도 쉽게 말걸수있게 도와주십쇼~T_T
차덕분에 아름다운 하루를 보낸 이야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입니다.
주말이라 알바는 쉬는 날이었습니다.
왕과 왕비님께서는 어제 여행을 다녀오신다 하셨습니다.
아~ 내세상~!!
집에만 있자니 할게 없다보니
아바마마님한테 전화를 해서 드라이브좀 한다고 했습니다.
한두번 있는일이 아니다 보니
'어!그래~ 기름은 채워놔라~'
하시고 끊었습니다.
아~ 날씨 참 좋지 않았습니까 ?
이런날 여자랑 드라이브.....는 접고
여자대신 네비게이션과 함께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역마살 걸린마냥 돌아댕겼습니다.
3시 5분 쯤...
기름 채우러
행복날개가 달려있는 주유소에 갔습니다.
와우~ 뷰리풀한 여인께서 영업용 미소를 지으면서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얼마넣어드릴까요~?^ㅡ^"
이러시는겁니다~
아..뚫어져라~보면서
"가득이요~~~^ㅡ^/"
시동끄구 음악 듣구있었습니다.
"저~ 시동좀 꺼주세요~"
"껐는데...?"
"음악도~꺼주세요~"
"네~"
아..열심히 기름 넣는 모습이..참 아름답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열심히 넣더니..
"3만8천원입니다~"
카드를 주고..
가격을보고..
내려다봤습니다......
그 순간 저는 헉!!!!!!!!!!!!!!!!!!!! 이소리가 나오더니
"저기요~~~!!"
다급히 불렀습니다.
열심히 뛰어가던 그녀~ 급 리턴하면서
"네~?"
아.. 아름다웠습니다~
"저.....기름 어느걸 넣으셨어요?"
"네~? 휘발유 넣었는데~"
"이차...경유차인데........."
그랬습니다.
이차는..경유용 세XX 였습니다..
그것도..여기 주유소는 경유랑 휘발유랑 같이 붙어있었습니다.
반은 경유 반은 휘발유.
여자분 표정이...급 당황 하면서..
"네~~~~~에? 휘발유 아니예요..?"
아..당황 하시는 모습마저......
어쩔줄 몰라하시더니
"잠시만요~"
그러고 사무실로 뛰어가는겁니다.
사실...제 잘못 입니다...
제가 이차 경유라고 말을 했어야하는데..
첨에 한번말하고 말 안해도
다들 알아서 잘넣길래..
가만히 있던게...다 제잘못입니다..
어느 남성분하고 같이오더니
남성분이 "죄송합니다..일하는 애가 얼마 안되서..죄송합니다"
그러더니 옆 건물에 카센타로 가더니
다른 아저씨께서 무슨 통하고 펌프하는 기계인지 먼지....가지고오더니
주유기 호스를 넣더니 기계를 돌리시는겁니다.
우우우웅~~~~~~~~~~~~~~~웅~웅
잘 돌아가드라구요..
그 동안.. 사장님인 듯한 분이
죄송하다면서 무슨 주유권(?)을 주시는겁니다.
오호...가격이 10만원이었습니다.
예의상 괜찮다고 거절하면서..차는 괜찮냐고 물어봤습니다
엔진은 가동상태가 아니기때문에 다행이라고..
기름다빼고 가득 다시 넣어주겠다는겁니다.
그러고 저는 여자분을 봤더니
아..안절부절 못하는 모습..
다 제 잘못입니다..
경유차라고 말했어야하는건데......
저는 기름빼는거 보면서 서있다가
말이나 걸어볼겸 옆으로 갔습니다.
"저...괜찮으세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T_T"
울 듯..하더군요..
다 제 잘못입니다..
전..
"저 그러면 여기오면 저~포인트좀..많이찍어주세요~"
"네~? 네~네~지금 다찍어드릴까요?"
"그럼 저야 고맙죠ㅋㅋㅋ"
10만원 긁어서..360점 받았네요..
카센타 아저씨께서 열심히 기름빼시는 동안
사장님인듯한 분은 사무실로 들어가시고
저랑 아름다우신분은 나이,학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차가 들어오면 아름다우신분은 뛰어가서
영업용 미소를 지어주면서 열심히 기름 넣는모습
이렇게 기름 넣는 여자분이 아름다운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대충..40분좀 안되서 기름 다빼시드라구요.
저는..좀만더 좀만더~ 했으면 했는데..
그러고 사장님인 듯한분이 오시더니 경유 가득 넣어주시고
돈도 안받겠다는겁니다..
저는..돈굳었죠~
사장님과 아름다우신분은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저는 계속 괜찮다고하고..
이제 떠나면서
엔진 고장나지는 않겠지?
저 여자분이 혹시 월급 깎이고 그러지 않겠지?
막 이런생각이 들고..
집에와서 ...아..전화번호 딸 걸..
하면서 후회도 하고..
앞으로 자주 가야겠습니다.
아바마마차 안되면..
누나차라도 끌구가서..
아...영업용 미소 지으며 일 하는 모습..
잊혀지지가 않고..아른아른 거립니다...
큰일났습니다..
만약 월급 깎이고 그러면
저를 욕할텐데....
다시 가도 말 걸기가..어려울 듯하네요..T_T
여기까지 긴 이야기를 읽어주신분 감사감사~
톡톡 고수님들 께서 다시 간다해도 쉽게 말걸수있게
도와주십쇼~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