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냔님의 거침없는 싸대기맞아보신분들 계세여~-_-?

낭만 싸대기~2007.07.23
조회459

흠;;

잊혀지지않는

 

좀오래전에 일인데요

머 전 지금은 28살에 평범한 대한민국에 ~남자로 살아가고있고요

 

용돈받아가면서 학교다니는 학생때..

아직은 경제적인형편이 안되서 ~ 

또 대한민국의 대중교통정착에 부흥코자머 등등 ㅋ

버스타시는분들

예전에 버스를 이용중에 생긴일이에요

 

기다리던 버스가 오고

버스가 올때쯤에 다들 자연스례한줄로

줄을 서죠 ~ 참 흐뭇합니다 ^_______^

저희 나라도 이제 그런 질서문화가 저의 생각으론 절반이상은

자리가 잡힌듯하고요

 

전 재빠른 자리 확보를 위해서 ㅋㄷ

조기 ~멀리서 오는 버스를보고 줄을 서봅니다

가까이올때쯤에 보니 자리도 마아니 ~있고

흠 않아서 갈수있겠다 했죠

므흣하게~탈준비를 하고있는데

제 앞에는 여자분이 셔 계셨고요

제뒤엔 음 저희 이모뻘한 아주머니가 짐을 마니 들고 서계시더라고요

버스가

끽 ~ 하고 서고

다들 일렬로 승차하고 계셨는데

자꾸 뒤에 아주머니가 맘이 급하셨는지 짐을 막 들으면서

심하게 밀으시더라고요

 

이해합니다 ^___^

서서 가시는것보다 짐도 많은데 자리에 않고 싶으신거

글애서 좀 심하게 밀고 막 글애도 그냥 짜증안내고

그려려니했는데

문제가 엉뚱한데서 터지더군요

 

탈려는 찰라에 앞에는 한 3분계시고 그런데 계속 심하게 밀으셔서

제가 앞에여자분하고 살짝 몸이 닿았습니다

저야 그렇다치지만 앞에분은 상황도 모르시고 또 원래 민감한분들은

몸닿고 하면 좀 거부반응을 일으키잖아요

전 최대한 간격을 유지하려는데

아주머니가 자꾸밀으시는바람에 살짝닿았는데

 

 

 

갑자기

참고로 그앞에 여자분이 악 ~~~~~~~~~~

          (한3옥타브된듯합니다)소리를 지르더니

 

여자: 어린자식이 곧츄를 어디다 갖다대는거야 하면서 !!!!

저: ...ㅡㅡ;;;;;;;;; 그런적이없는데요?라고 말할려고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거침없이 싸대기가 한방 날라오더군요

얼마나 씨게 맞았는지 맞으면서 눈을감았는데 그 검은바탕화면에

별이나 세모 네모 막 그런거 뜨는거 알죠?맞아본분 계실라나 ㅋㅋ ㅡ.ㅡoO

 

정말 변명도 아니고 갖다댄적도없고 너무 억울했지만

기세가 이미 그 여자분한테 다 몰려있었고

순간 너무 황당해서 왕~ 왕대는 소리뿐이 안들리더군요

버스아저씨는 쯧쯧하면서 저를 보면서 막 손가락질하시면서

 

버스기사아저씨:아가씨 얼른 타세효~ 놀라셧겠네효 ^_______^이러그 

옆에서 변태란소리가 ;;;막들리고

막 아주머니들은 어머 어머 안그렇게 생겨서 ;;...막 이러고

너무 황당하고 민망하기 그지없어서 말한마디 못해보고

버스를 타야하는데 버스도 못타고 저를제외하고 모든분들은 다 타고

버스는 휭 ~~하고 가더라고요

 

하......어이상실 ;;

그냥 싸대기만 맞았어도 들억울했는데

그사람 많은데서

3옥타브의 비명과 함께

어린자식이 어디서 곧츄를 ...하면서 거침없는 맨트에

완전 억울함을 금치못하고

버스를 보내고 전 도보로 목적지까지 왔습니다

택시나 다음버스를 기다릴수도있었는데 너무황당해서

그냥 걸었던게 집까지오게된거죠

집에갔는데 그분이 얼마나쎄게때렸는지

왼쪽볼이 손모양비스무리하게 해서 올록볼록하게 되있고

그걸 본누나가 야 볼이 왜그러냐 묻더라고요~

 

글애서 상황을 고대로 ~~ 얘기했더니

저희 누나왈 "풉 ~~곧츄도작은게 ㅋㅋ 난 못믿겠다~"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머 부연설명을 하자면

전 앞에 여자분인줄만알았지 얼굴도 못봤고

난중에 그 성난모습을 하면서 싸대기 때릴때보니

딱 요즘말하는 오크냔님이셧어여 >.<

오크냔님 손도 참 매우시더라고요 싸대기 쵝오셧습니다 !!!!!!

하~머 전 외모지상주의는 절때아니지만

얼굴이라도 이뻤으면 이그..제길  그런갑다하는데 것도 아니고

 

글이고 간혹가다가 워낙 그 부위가 커서 청바지나 그런거 입으면

돌출되시는그런남자분들이 있는데 전 그거에 비하면

1500cc아반떼급에도 못미칩니다

 

아니면 ~!!!간혹 자기의지와는 상관없이

외부 시각적인 자극을 받아서

흠 ~ㅡㅡ; 변신로봇을 응용하면 길이가 커지는경우가있으나

그런것도 아니였고 전 그냥 그여자분이 계신줄만알았지

관심자체도없었는데 말이죠 -0-

 

그후로 생긴버릇이 지금까지도 오는데 말이죠

아무리 자리확보가 급해도 뒤에서 막 밀치고 빨리좀 갑시다해도

앞에 여성분이 계시면 약 50센티이상은 무조건 떨어져서 이동하고

번잡한 지하철에도 딱 사람이 서있으면 I   <<<--일케 곧게 서잇잔아여?

그런데 전 약간  ) <<<--이런 자세를 유지하곤 하죠 -0- ㅋㅋㅋㅋㅋㅋ

 

 

글이고 여자분들 저 충분히 이해합니다 ;

가끔 변태님들 만나서 그런일 당하면 당혹스럽고

오히려 그럴땐 저런 오크냔님들이 적극나서서 퇴치하고 대응하고

용기 훌륭하게 높이살만합니다

 

다만 변태님들의 적극적인자세나 확실하다 싶을때 하시고

괜히 저처럼 억울한 누명을 쓰는일은 없어야 하잔하효

횽아 누나들 ;;-0- 

최소한

바로 싸대기 날리지마시고

님하 ~~왜 갖다대셈 ~?하면서 발언의 기회를 주고

반격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효

 

그런 발언권조차주지않고 그냥 자기감각에 모든것을 맡기고

확신하시고~!!!!!!!

상대방은 아닌데 싸대기나 하이킥날리시면

이미 그 억울한누명의상대는 상황종료되고 모든주위사람들에게

변태님취급을 받게되시고 누명을 쓰는겁니다 ;

 

저는 그일이 있으후  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야했는데

돌아가더라도 다른곳을 경유해가곤했습니다 한달넘게 말이죠

그게몹니까!!!!!!!!!!!!!!!!!!!!!!!!!!!!!!!!

괜히 오해받고 오크냔님한테 싸대기 맞고 시간이 돈인데

그오크님때문에 맨날 돌아가고 !!

 

글이고 이모 ..님들 제발 아무리 급해도 ^___________^

않아서 가고 싶으셔도 ~!!막밀치기는 좀 자제해주시고요 ㅋ.ㅋ

 

그땐 어려서 어찌나 맘에 상처였는지 ;;

하지만 이제

그때를 회상하면서 한번 웃을수있는

어느덧 계란한판이 다가오는 성인이되었네요

아침 출근시간에 맨날 돈버시느라고 직장나가시느라고

학교 가시느라고 고생하는 횽 .누나..동생들 월욜일 이네요

파팅하시고

 

이젠 용서하렵니다 ㅋ >.<

대찬성격과 오버액션...글이고 그 자기감각을 중요시하고 바로

거침없이

그때 저 싸대기 날린 오크냔님..(__)

흠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