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청소년여자축구 국가대표 김지수를 살려주세요.

기적이일어나길.2007.07.23
조회9,121

저희는 충남인터넷고 여자 축구부 일동입니다

2007-07-16-화요일

제 후배가 무릎을 다쳐서 대전을지대학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는데

돈을 더 주어서 특진{특정한진료)의사를 고용하였습니다.

의사가 자기가 아닌 초짜(처음인사람)인턴이 하여

처음에 하반신마취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술하던 도중 제 후배는 혈압이 낮아지고

쇼크가와서 산소호흡기를 해야할 상황이라

전신마취를 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다 인턴의 큰 실수로인해

지금은 거의 식물인간 판정을받고 호흡기에만 의지를하고있고

호흡기를뻬면 죽는다고도 합니다.

근데 더 어이없는건 의사들이 시인을 하고선 지금 이 사실을 회피하고있습니다.

지금 제후배가 못일어나고 있어요.

깊은 잠에서 아에일어나질못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던 애였는데 축구는 커녕 평생 공도 못보게생겼습니다..

웬만한 다른아이들보다도 더 활발하고 웃음도 많던

아이였는데..제발 제 후배 살려주세요.

정말 축구를 좋아했던 애였어요.

더구나 한국여자축구 16세 대표도 해보았고 해외시합도 뛰던경험이

잇던아이였습니다

무릎수술하고나서 재활열심히 하고 빨리 온다는 애였는데

평생 못볼수도 있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이글좀 퍼뜨려주세요

우리지수 어떡하냐구요............ 

-------------------------------------------------------------------------------------

[ 2시간 걸린다던 무릎수술 3일째 의식 불명 ‘날벼락’ ]

 

청소년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무릎수술을 받은후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해 병원의 과실여부 논란이 일고 있다.

17세이하 여자 청소년 축구국가대표인 김 모 선수(17)는 지난달 27일 강릉에서 열린 ‘2007 청학기 여자축구대회’ 경기중 넘어지면서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지난 16일 대전 모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후 의식불명상태에 빠졌다.

김 선수 보호자측은 “딸이 수술후 회복하지 못한 채 3일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2시간이 걸린다는 수술이 3시간을 넘겼고, 병원측에서 딸이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다가 이를 눈치챈 가족들에게 뒤늦게 사고 사실을 알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김 선수 어머니는 “특진비(선택진료)를 내고 마취과 교수에게 부탁했는데 정작 딸의 마취는 레지던트가 했고 병원에서 나중에 특진비도 돌려줬다”며 “수술 잘하고 오겠다고 수술실에 들어간 아이가 의식불명이라니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축구부 김 모 감독도 “간단한 무릎 수술은 어린 선수들도 자주 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혹여나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여자축구연맹 등에 연락을 취한 상태”라고 말했다.

대학병원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과실이 있었던 것 같다”며 “특진비 부분은 담당 마취과 의사가 다른 수술일정관계로 취소했는데 바로 보호자들에게 알리지 않아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