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남자친구

호환마마2007.07.23
조회255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남자친구가 철이너무 없습니다.ㅜㅜ

 

 나이가 어린것도 잇구요.

 

근대 19살이면 어린것도 아니잔습니까

 

 오늘 낮에 남자친구 어머니한태 전화왔습니다

 

 가끔 통화도 하는사이라,, 많이 친하구요

 

전화내용인즉슨

 

아줌만데

 xx가 학교를 3주동안이나 안나갓대..어떡하니 이러시는겁니다..

 

제가 일을다니느라 남자친구가 학교를 가는지 안가는지 확인할길이 없어요 ㅠㅠ

 

그러시더니 막 속상해하시구..

 

어머니깨서 하시는말이

 

내말은 죽어도 안들어.. 니말은 듣겟지..

 

아줌마한태 전화 왔엇다고 하지말고 xx 좀 학교 잘다니라고 해줘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깨서 매좀 드시지 그랫어요 하니까

 

얘가 나이좀먹고 대가리 컷다고 대든다는겁니다.

 

여기서 좀 화가낫죠 . 제가 엄마 없이 커서 부모님 소중한걸 알거든요.

 

그래서 제가 걱정마시구요 xx친구 전화번호 아니까 제가한번 떠볼깨요 이랫죠

 

아니나다를까...그 xx 친구도 게임에 빠져서 제 남자친구랑 같이 학교 안나온지

 

3주 됫다는군요.

 

그래서 물어봣죠. 아가~ 학교 갓어 안갓어?하니까 갓다왓지!!

 

이러는겁니다..........거짓말을 하더군요

 

학교에서는 제적당대상자에 올라와있는 상태구요.

 

그래서 꼬치꼬치 캐물엇는데도 발뺌하는겁니다

 

확인할 길이 없으니... 속아 준다고. 이번만. 내일부터 학교 꼭 가라고.

 

어떡해야할까요.. 철이없어도 너무없어요

 

어머니깨 대하는것도 그렇고.. 학교를 그렇게 안나가면 어쩌자는거고...

 

어머니가 너무 물러터지셧어요 ㅠㅠ

 

제가 어머니한태 전화왓을때

 

어머니 그럼 제가 남자친구한태 전화해서 어머니깨 전화왓엇는데

 

너 학교 안갓다며 왜 안가 ~ 이렇게 말해볼깨요 햇더니

 

안돼안돼. 우리아들 집에들어와서 깽판쳐 ㅠㅠㅠ

 

이러시는겁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버릇도 단단히 고쳐주고 싶고 학교 졸업도 하게 하고싶고

 

이번 학교도 복학한 학교거든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