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무슨 모임에서 하는 캠프를 갔는데.. 그남자의 이상형에 딱맞는 여자가 있는거야...
솔직히 많이 끌렸던 여자.. 이상형에 가까운..키작고 통통한..여자가... 모임은 2박 3일이었는데..
3일내내 그여자랑 친해질 생각에 많이 노력도 했어.. 그냥 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애였거든..
2일째 밤에 뒷풀이로 술을 먹고 있는데.. 그아이와 같이 먹게 된거야.. 기회였지.. 게임하면서 먹다가..
그 남자는 그냥 한번 아오 쉬었다 먹는다며 산책갈사람! 하면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마침 그아이와 다른 여자 한명이 같이 나온거야.. 같이 산책하면서 애기도 많이하고 서로 연락처도 주고 받은거야..
그러고선.. 어쩌다가 둘만 다시 산책하러 나오게 된거야.. 촌인지라 별을 보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어.. 그남잔 참 좋았겟지? 그러고선 숙소에 들어와서 문자를 주고 받다가..
잠이 들은 거야.. 다음날 남자는 학교 행사로 학교로 가고 그아이도 집으로 가고..
그날 종일 문자를 주고 받다가 네이트엣도 만나서 애기도 많이 하고 전화통화도 하고.. 그러면서..
그둘은 다음날 저녁에 술을 먹기로 하고선 약속을 정하고.. 저녁에 만나서 고기 한접먹고 바로 술을 먹으러 갔네.. 그치만 그아이에겐 남자친구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그남자도 있는걸 모.. 암튼 둘이 술을 많이 먹고 그주변에 학교를 산책하기 시작했어.. 손을 잡고.. 그러다가 둘은 눈이 맞아서 서로 약속을 했지.. 8월1일까지 서로 헤어지기로.. 물론 남자가 먼저 꼬셨어.. 너가 너무나 맘에 든다고..
그남자의 여자친구는 돈잘버는 간호사였고.. 여자의 남자친구는 한전에 갓 입사한 빵빵한 직업의 소유자 였지.. 그치만.. 둘은 약속했어.. 그리고 자연스레 키스도 하고 찜질방을 가려고 했는데.. 불편해서 모텔로 갔지.. 가서 하루밤을 자고.. 낮에 모텔을 나와서 여자아이가 핸드폰을 바꾼다고 하여서 같이 갔다가 집에 보냈지.. 집이 대구라서 타지에 있는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자취를 하고 있는 아이였거든.. 그리고선 저녁에 그여자아이의 자취방으로 가서 같이 저녁을 먹었지.. 그여자아인 참 애교가 많은 아이였어.. 같이 있음 뽀뽀해달라고 조르고 안아달라고 조르고.. 웃는게 너무 이쁜 아이였지..
다음날 고향인 대구에 내려가는 그 여자아이를 위해서 같이 있었어.. 그날도.. 다음날 터미널 근처에 사는 남자와 같이 터미널에 데려다 주고 약 4일간 떨어져 있었어.. 물론 4일동안 수많은 문자와 수많은 전화를 하며.. 지냈지.. 대구에 간 첫날 여자아이가 그러더군..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서 못잊갰다고.. 헤어지기 힘들다고.. 그게 시초였던것일까? 그치만 그남잔.. 많은 이야기를 해주면서,. 다독 거려주었지..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는지도 모르지.. 4일뒤 그녀는 다시 남자가 있는 곳으로 왔지 부모님과.. 그 다음날은 22일동안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날이였거든,, 남잔 여자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다가 자기가 오랫동안 차고 있던 십자가 목걸이를 주었지.. 그리고 mp3도 빌려주고.. 많이 걱정했어.. 남자는.. 배낭여행으로 한국사람들끼리 가는 것이 였거든... 여자 혼자 아는 사람들도 없이 보낸다는게 걱정되었던 거지.. 그남자는 기도햇어.. 잘다녀오게 해달라고.. 가기전에 통화하였는데.. 전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애기했더라구..이제 걱정될게 없잖아..남자는..
그냥 여행만 잘다녀오면.. 정말 이여자랑 평생 같이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꺼 라고 생각했어.. 여잔 유럽에 가서도 하루에 한번 적어도..2일에 한번 그렇게 전화를 했어.. 남자는 하루하루 많이 기다렸지.. 매일 매일 편지를 쓰면서.. 너무 기다리고 너무보고싶고.. 그래서 힘든날도 참 많았는데.. 아참 남자는 얼굴에 작은 수술을 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 그걸 여잔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지.. 바람필일은 없잖아.. 남자가 집에 있고 얼굴이 흉하니깐.. 그렇게 하루이틀 남자는 정말 하루가 1년같이 기다렸어..
매일 매일 걸려오던 여자의전화는 점점 2일1번 3일에 한번 4일에 1번이렇게 걸려왔지.. 남잔 하루종일 핸드폰만보고.. 걱정하고.. 많이 생각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녀의 입국날.. 그남잔 그전에 서울로 올라가서 들뜬 마음에 친구들도 만나고 인천에 있는 친구도 만나고.. 다음날이 되기만을 기다렸지.. 아침에 일찍 공항에 도착한 그는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설레여 하고 있었지.. 눈이 나쁜 남자는 여자를 못보고 여자에게 잘보이게 하기위해서 화장실을 수차례나 왓다 갔다하며 멋을 냈지..
비행기가 도착하고 많은 시간후에도 연락이 없던 그녀에게서 밖으로 나오라는 전화가 온거야 달려나간 그는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정말 뽀뽀라도 해주고 싶었어.. 하지만 그녀는 떨고 있었어.. 문자가 와있었데.. 예전 남자친구가 어떻게 알고 종일 공항서 기다리고 있다고.. 두려운 그녀는 얼른 가자고 재촉하였고,. 남잔 표를 예배하고 왔지.. 남은 시간은 30분.. 남자는 여자가 맘에 안들었어.. 자길 보면 반가워 할줄알았는데.. 예전처럼 뽀뽀도 하고..안아달라고 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여잔 다른 사람같았거든..그렇게 기다리던 그녀인데.. 너무나 서운하기도 하고.. 남자의 맘을 몰라주어서 속상했던 남자는 담배를 피려했으나 담배가 떨어진걸 알고 담배를 사러 간다고 그녀에게 말하고 매점을 갔지.. 음료수를 살까 하다가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음료수가 없어서.. 그냥 돌아왔는데.. 여자아이옆에.. 어떤남자 앉아 있는거야.. 아.. 예전남자친구구나.. 남잔 예감 할수가 있었지.. 예전 남자친구는 남자에게 악수를 권하며 죄송하지만 여자랑 애기좀 하겠다고 하는거야.. 남잔 자신있었어.. 여자가 다시 올꺼라고.. 예전 남자친구게 헤어지자고 애기하고.. 다시 돌아올줄 알았는데..시간이 조금 후른후에 예전남자친구 혼자 오더라고.. 죄송한데 오늘 여잔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 남잔 화가 났어..
이남자가 그아이를 못오게 막는구나.. 내가 그여자아이를 데리고 와야 겠구나 생각을 했지.. 혹시나 한 생각에 물어봤지.. 여자가 그렇게 한다냐고.. 그쪽이랑 간다고 했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하더군.. 여자가 예전남자친구랑 같이 가겠다고 했다고 하더군.. 남잔 거짓말인줄 알았어.. 설마 그아이가 날 버리고 이남자에게 간다는건가.. 에이 아니겠지.. 뻥이 겠지.. 란 생각에 만나겠다고 하였어..그랫더니 여자아이가 지금 불안한 상태래.. 그래서 날 못만나겠데.. 남잔 어이없겠지? 조금전 까지만 해도 빨리 가자고 조르던 그여자아이가 불안해서 남잘 못만나겠다고 하니..
우여곡졸끝에 남자 여잘 다시 만났어.. 그러더군.. 예전 남자친구랑 못헤어지겠다고.. 울면서.. 남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 그치만 여자가 간다잖아.. 나에겐 선택권이 없더라고.. 그리고 자꾸만 여자는 멀리 떨어져있는 예전 남자친구에게 눈빛을 보내더군.. 아.. 내가 아니구나.. 생각한 남자는 웃으면서 다시 하번 생각해보라고.. 애기를 여자에게 하고 일어났어.. 바보 같이.. 속은 죽을것 같이 아프면서.. 가지말라고 빌고 싶으면서...
예전남자친구에게도 남잔 맘에 없는 말을 했어.. 잘해주고 자주 만나라고.. 자주 만나면 지금처럼 이런일은 없을꺼라고.. 속마음은 그냥 그녀 놓아달라고..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고 애가하면서.. 다음 버스를 기다리며 남자는 흘러나오는 눈물을 감출길이 없어 외진곳으로 가서 펑펑 울었지.. 버스를 타고도 조용히.. 울었지.. 남잔 남에게 눈물을 보이는것이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했거든.. 와서 너무 아픈거야.. 술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한 그는 새벽6시까지 많은 술을 먹었지.. 그런데 정신은 멀쩡한거야.. 너무나 아픈데.. 가슴이 너무나 아픈데.. 어쩔수 없는거 알지.. 가장 아픈게 먼지 알아? 유럽에 있었을땐 너무 전화하고 싶어도 전화를 못했는데.. 지금은 할수 있는데도 못하고 있잖아.. 그게 너무 안타까웠어.. 남잔 문자도 많이 보냈어... 여자에게.. 다시 돌아 오라고 기다린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집에 돌아온 그는 잠을 들수가 없었어..
한 2시간 잔 그는.. 그녀가 살고 있는 자취하는 곳으로 가서 문자를 보냈지.. 기다리겠다고.. 아니 그전부터 수십차례나 전화를 했는데..안받는거야.. 그리고 그냥끊는거야.. 남잔 전화하면 받을줄 알았고..문자하면 대답할줄 알았거든.. 근데.. 그게 아닌거야.. 수십번 문자를 보내고 수십번 전화를 해도 깜깜 소식.. 화가 나기 시작하는거야.. 남잔.. 지금 미안해 할 사람이 누군데.. 어이가 없더라.. 자취집에 그녀가 있는걸 안 남자는 이런저런 애기를 했지.. 열어달라고 잠깐만 애기해달라고.. 그치만..아무 소리도 없는 안.. 그리고 여전히 받지 않는 전화와 대답없는 문자.. 남잔 화가 나기 시작했어.. 더군다나.. 그여자아이의 남자친구에게 전화까지 오는거야.. 우리 둘만의 애기인데.. 그예전남자친구가 왜끼는지 몰랐던 그는 화가났어..
결국엔 통화를 했어..그남자와 그여자는,, 그치만 여자의 첫마디가 머였는지 알아? 왜전화했어? ..... 말문이 막히더라고 남자는.. 왜전화했는지 몰라서 묻는것일까.. 나에게 지금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것 같은데.. 미안하다는 커녕 나에게 화를 내는 그녀에게 정말 딱딱하고 아무 느낌없이 애기하는 그녀에게 잠시 어이가 없던 그는 좋게 애기하려고 참 많이 노력했어.. 그치만 너무나 쌀쌀맞은 그녀.. 남자는 참 많이 어이가 없더군..어떻게 나에게..남자는 그녀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안이 벙벙한 그.. 잠깐 생각을 했어.. 이아이가 무슨이유로 이럴까.. 혹시 남자에게 정을 떼라고..일부러 이럴까?내가 무슨 죽을죄라도 지었나.. 왜그럴까..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 그런와중에도 여잔 정말 매몰차고 싸가지 없게 애기하더군.. 남잔 너무 화가나서.. 유럽가기전 그녀에게 빌려주었던 것들을 달라고 했어.. 너같은 건 애기하고 싶지도 않다고.. 욕을 하며..
그녀도 화가 났는지.. 작은 쇼핑빽에 담아서 주더니 문을 꽝닫더군.. 너무도 화가난 남자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섞어가며 문자를 보냈어.. 남잔 보내고 후회를 했지.. 이게 그녀와 그남자와의 마지막이야.. 그외에 아무런 문자는 물론 전화도 물론.. 아무것도 없었어..
아참 남자의 예전 여자친구는 어떻게 됏는지 알아? 헤어지잔 남자의 말에 많이 힘들었던 여자였어.. 문자도 전화도 남자에게 수십번을 했지만.. 남잔 할수 있는거라곤 미안해 하며 술을 만시는것과 그리고 좋은남자를 만나길 바라는거였어.. 그남잔 결심했어.. 만약 여자랑 헤어져도.. 어쩔수 없는거라고.. 예전여자친구를 버린 죄라고.. 그래서 벌받는거라고.. 생각했어.. 그남잔.. 더웃긴건 먼지알아? 그남잔 아직도 그녀를 생각한다., 그남잔 그여자를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그남자에세 그렇게 매몰차고 싸가지없고..그렇게 하였는데.. 아직도 여행가기전 귀엽고 애교많던 세상에서 웃는게 제일이쁜 그녀로 기억하는거야.. 정말 웃기지? 그남잔 아직도 그녀를 생각한다., 그남잔 그여자를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그남자에세 그렇게 매몰차고 싸가지없고..그렇게 하였는데..
아직도 여행가기전 귀엽고 애교많던 세상에서 웃는게 제일이쁜 그녀로 기억하는거야.. 정말 웃기지? 근데..한가지 정말 그 남잔 이해 안가는게 있어.. 만약 그녀가 그남자의 일기를 매일매일 수천글자의 일기들을 보았다면.. 그남자의 진심이 보였다면 미안해 하는게 당연한건데.. 그여잔 왜 그렇게 매몰차게 그랬을까? 그냥 미안하다고 애기 할수도 있잖아.. 근데.. 그렇게 화를 내며 매몰차게 그러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수백 수천가지 생각을 해보아도.. 정말 이해가 안가는거야.. 왜그랬을까.. 정말 그녀는 그남자에게 그러면 안되는건데..
어느 남자의 사랑이야기..
한남자가 있었어..
그남자에겐 8개월을 사귄 여자 친구가 있었지..
어느날 무슨 모임에서 하는 캠프를 갔는데.. 그남자의 이상형에 딱맞는 여자가 있는거야...
솔직히 많이 끌렸던 여자.. 이상형에 가까운..키작고 통통한..여자가... 모임은 2박 3일이었는데..
3일내내 그여자랑 친해질 생각에 많이 노력도 했어.. 그냥 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애였거든..
2일째 밤에 뒷풀이로 술을 먹고 있는데.. 그아이와 같이 먹게 된거야.. 기회였지.. 게임하면서 먹다가..
그 남자는 그냥 한번 아오 쉬었다 먹는다며 산책갈사람! 하면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마침 그아이와 다른 여자 한명이 같이 나온거야.. 같이 산책하면서 애기도 많이하고 서로 연락처도 주고 받은거야..
그러고선.. 어쩌다가 둘만 다시 산책하러 나오게 된거야.. 촌인지라 별을 보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어.. 그남잔 참 좋았겟지? 그러고선 숙소에 들어와서 문자를 주고 받다가..
잠이 들은 거야.. 다음날 남자는 학교 행사로 학교로 가고 그아이도 집으로 가고..
그날 종일 문자를 주고 받다가 네이트엣도 만나서 애기도 많이 하고 전화통화도 하고.. 그러면서..
그둘은 다음날 저녁에 술을 먹기로 하고선 약속을 정하고.. 저녁에 만나서 고기 한접먹고 바로 술을 먹으러 갔네.. 그치만 그아이에겐 남자친구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그남자도 있는걸 모.. 암튼 둘이 술을 많이 먹고 그주변에 학교를 산책하기 시작했어.. 손을 잡고.. 그러다가 둘은 눈이 맞아서 서로 약속을 했지.. 8월1일까지 서로 헤어지기로.. 물론 남자가 먼저 꼬셨어.. 너가 너무나 맘에 든다고..
그남자의 여자친구는 돈잘버는 간호사였고.. 여자의 남자친구는 한전에 갓 입사한 빵빵한 직업의 소유자 였지.. 그치만.. 둘은 약속했어.. 그리고 자연스레 키스도 하고 찜질방을 가려고 했는데.. 불편해서 모텔로 갔지.. 가서 하루밤을 자고.. 낮에 모텔을 나와서 여자아이가 핸드폰을 바꾼다고 하여서 같이 갔다가 집에 보냈지.. 집이 대구라서 타지에 있는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자취를 하고 있는 아이였거든.. 그리고선 저녁에 그여자아이의 자취방으로 가서 같이 저녁을 먹었지.. 그여자아인 참 애교가 많은 아이였어.. 같이 있음 뽀뽀해달라고 조르고 안아달라고 조르고.. 웃는게 너무 이쁜 아이였지..
다음날 고향인 대구에 내려가는 그 여자아이를 위해서 같이 있었어.. 그날도.. 다음날 터미널 근처에 사는 남자와 같이 터미널에 데려다 주고 약 4일간 떨어져 있었어.. 물론 4일동안 수많은 문자와 수많은 전화를 하며.. 지냈지.. 대구에 간 첫날 여자아이가 그러더군..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서 못잊갰다고.. 헤어지기 힘들다고.. 그게 시초였던것일까? 그치만 그남잔.. 많은 이야기를 해주면서,. 다독 거려주었지..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는지도 모르지.. 4일뒤 그녀는 다시 남자가 있는 곳으로 왔지 부모님과.. 그 다음날은 22일동안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날이였거든,, 남잔 여자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다가 자기가 오랫동안 차고 있던 십자가 목걸이를 주었지.. 그리고 mp3도 빌려주고.. 많이 걱정했어.. 남자는.. 배낭여행으로 한국사람들끼리 가는 것이 였거든... 여자 혼자 아는 사람들도 없이 보낸다는게 걱정되었던 거지.. 그남자는 기도햇어.. 잘다녀오게 해달라고.. 가기전에 통화하였는데.. 전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애기했더라구..이제 걱정될게 없잖아..남자는..
그냥 여행만 잘다녀오면.. 정말 이여자랑 평생 같이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꺼 라고 생각했어.. 여잔 유럽에 가서도 하루에 한번 적어도..2일에 한번 그렇게 전화를 했어.. 남자는 하루하루 많이 기다렸지.. 매일 매일 편지를 쓰면서.. 너무 기다리고 너무보고싶고.. 그래서 힘든날도 참 많았는데.. 아참 남자는 얼굴에 작은 수술을 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 그걸 여잔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지.. 바람필일은 없잖아.. 남자가 집에 있고 얼굴이 흉하니깐.. 그렇게 하루이틀 남자는 정말 하루가 1년같이 기다렸어..
매일 매일 걸려오던 여자의전화는 점점 2일1번 3일에 한번 4일에 1번이렇게 걸려왔지.. 남잔 하루종일 핸드폰만보고.. 걱정하고.. 많이 생각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녀의 입국날.. 그남잔 그전에 서울로 올라가서 들뜬 마음에 친구들도 만나고 인천에 있는 친구도 만나고.. 다음날이 되기만을 기다렸지.. 아침에 일찍 공항에 도착한 그는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설레여 하고 있었지.. 눈이 나쁜 남자는 여자를 못보고 여자에게 잘보이게 하기위해서 화장실을 수차례나 왓다 갔다하며 멋을 냈지..
비행기가 도착하고 많은 시간후에도 연락이 없던 그녀에게서 밖으로 나오라는 전화가 온거야 달려나간 그는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정말 뽀뽀라도 해주고 싶었어.. 하지만 그녀는 떨고 있었어.. 문자가 와있었데.. 예전 남자친구가 어떻게 알고 종일 공항서 기다리고 있다고.. 두려운 그녀는 얼른 가자고 재촉하였고,. 남잔 표를 예배하고 왔지.. 남은 시간은 30분.. 남자는 여자가 맘에 안들었어.. 자길 보면 반가워 할줄알았는데.. 예전처럼 뽀뽀도 하고..안아달라고 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여잔 다른 사람같았거든..그렇게 기다리던 그녀인데.. 너무나 서운하기도 하고.. 남자의 맘을 몰라주어서 속상했던 남자는 담배를 피려했으나 담배가 떨어진걸 알고 담배를 사러 간다고 그녀에게 말하고 매점을 갔지.. 음료수를 살까 하다가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음료수가 없어서.. 그냥 돌아왔는데.. 여자아이옆에.. 어떤남자 앉아 있는거야.. 아.. 예전남자친구구나.. 남잔 예감 할수가 있었지.. 예전 남자친구는 남자에게 악수를 권하며 죄송하지만 여자랑 애기좀 하겠다고 하는거야.. 남잔 자신있었어.. 여자가 다시 올꺼라고.. 예전 남자친구게 헤어지자고 애기하고.. 다시 돌아올줄 알았는데..시간이 조금 후른후에 예전남자친구 혼자 오더라고.. 죄송한데 오늘 여잔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 남잔 화가 났어..
이남자가 그아이를 못오게 막는구나.. 내가 그여자아이를 데리고 와야 겠구나 생각을 했지.. 혹시나 한 생각에 물어봤지.. 여자가 그렇게 한다냐고.. 그쪽이랑 간다고 했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하더군.. 여자가 예전남자친구랑 같이 가겠다고 했다고 하더군.. 남잔 거짓말인줄 알았어.. 설마 그아이가 날 버리고 이남자에게 간다는건가.. 에이 아니겠지.. 뻥이 겠지.. 란 생각에 만나겠다고 하였어..그랫더니 여자아이가 지금 불안한 상태래.. 그래서 날 못만나겠데.. 남잔 어이없겠지? 조금전 까지만 해도 빨리 가자고 조르던 그여자아이가 불안해서 남잘 못만나겠다고 하니..
우여곡졸끝에 남자 여잘 다시 만났어.. 그러더군.. 예전 남자친구랑 못헤어지겠다고.. 울면서.. 남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 그치만 여자가 간다잖아.. 나에겐 선택권이 없더라고.. 그리고 자꾸만 여자는 멀리 떨어져있는 예전 남자친구에게 눈빛을 보내더군.. 아.. 내가 아니구나.. 생각한 남자는 웃으면서 다시 하번 생각해보라고.. 애기를 여자에게 하고 일어났어.. 바보 같이.. 속은 죽을것 같이 아프면서.. 가지말라고 빌고 싶으면서...
예전남자친구에게도 남잔 맘에 없는 말을 했어.. 잘해주고 자주 만나라고.. 자주 만나면 지금처럼 이런일은 없을꺼라고.. 속마음은 그냥 그녀 놓아달라고..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고 애가하면서.. 다음 버스를 기다리며 남자는 흘러나오는 눈물을 감출길이 없어 외진곳으로 가서 펑펑 울었지.. 버스를 타고도 조용히.. 울었지.. 남잔 남에게 눈물을 보이는것이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했거든.. 와서 너무 아픈거야.. 술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한 그는 새벽6시까지 많은 술을 먹었지.. 그런데 정신은 멀쩡한거야.. 너무나 아픈데.. 가슴이 너무나 아픈데.. 어쩔수 없는거 알지.. 가장 아픈게 먼지 알아? 유럽에 있었을땐 너무 전화하고 싶어도 전화를 못했는데.. 지금은 할수 있는데도 못하고 있잖아.. 그게 너무 안타까웠어.. 남잔 문자도 많이 보냈어... 여자에게.. 다시 돌아 오라고 기다린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집에 돌아온 그는 잠을 들수가 없었어..
한 2시간 잔 그는.. 그녀가 살고 있는 자취하는 곳으로 가서 문자를 보냈지.. 기다리겠다고.. 아니 그전부터 수십차례나 전화를 했는데..안받는거야.. 그리고 그냥끊는거야.. 남잔 전화하면 받을줄 알았고..문자하면 대답할줄 알았거든.. 근데.. 그게 아닌거야.. 수십번 문자를 보내고 수십번 전화를 해도 깜깜 소식.. 화가 나기 시작하는거야.. 남잔.. 지금 미안해 할 사람이 누군데.. 어이가 없더라.. 자취집에 그녀가 있는걸 안 남자는 이런저런 애기를 했지.. 열어달라고 잠깐만 애기해달라고.. 그치만..아무 소리도 없는 안.. 그리고 여전히 받지 않는 전화와 대답없는 문자.. 남잔 화가 나기 시작했어.. 더군다나.. 그여자아이의 남자친구에게 전화까지 오는거야.. 우리 둘만의 애기인데.. 그예전남자친구가 왜끼는지 몰랐던 그는 화가났어..
결국엔 통화를 했어..그남자와 그여자는,, 그치만 여자의 첫마디가 머였는지 알아? 왜전화했어? ..... 말문이 막히더라고 남자는.. 왜전화했는지 몰라서 묻는것일까.. 나에게 지금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것 같은데.. 미안하다는 커녕 나에게 화를 내는 그녀에게 정말 딱딱하고 아무 느낌없이 애기하는 그녀에게 잠시 어이가 없던 그는 좋게 애기하려고 참 많이 노력했어.. 그치만 너무나 쌀쌀맞은 그녀.. 남자는 참 많이 어이가 없더군..어떻게 나에게..남자는 그녀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안이 벙벙한 그.. 잠깐 생각을 했어.. 이아이가 무슨이유로 이럴까.. 혹시 남자에게 정을 떼라고..일부러 이럴까?내가 무슨 죽을죄라도 지었나.. 왜그럴까..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 그런와중에도 여잔 정말 매몰차고 싸가지 없게 애기하더군.. 남잔 너무 화가나서.. 유럽가기전 그녀에게 빌려주었던 것들을 달라고 했어.. 너같은 건 애기하고 싶지도 않다고.. 욕을 하며..
그녀도 화가 났는지.. 작은 쇼핑빽에 담아서 주더니 문을 꽝닫더군.. 너무도 화가난 남자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섞어가며 문자를 보냈어.. 남잔 보내고 후회를 했지.. 이게 그녀와 그남자와의 마지막이야.. 그외에 아무런 문자는 물론 전화도 물론.. 아무것도 없었어..
아참 남자의 예전 여자친구는 어떻게 됏는지 알아? 헤어지잔 남자의 말에 많이 힘들었던 여자였어.. 문자도 전화도 남자에게 수십번을 했지만.. 남잔 할수 있는거라곤 미안해 하며 술을 만시는것과 그리고 좋은남자를 만나길 바라는거였어.. 그남잔 결심했어.. 만약 여자랑 헤어져도.. 어쩔수 없는거라고.. 예전여자친구를 버린 죄라고.. 그래서 벌받는거라고.. 생각했어.. 그남잔.. 더웃긴건 먼지알아? 그남잔 아직도 그녀를 생각한다., 그남잔 그여자를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그남자에세 그렇게 매몰차고 싸가지없고..그렇게 하였는데.. 아직도 여행가기전 귀엽고 애교많던 세상에서 웃는게 제일이쁜 그녀로 기억하는거야.. 정말 웃기지? 그남잔 아직도 그녀를 생각한다., 그남잔 그여자를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그남자에세 그렇게 매몰차고 싸가지없고..그렇게 하였는데..
아직도 여행가기전 귀엽고 애교많던 세상에서 웃는게 제일이쁜 그녀로 기억하는거야.. 정말 웃기지? 근데..한가지 정말 그 남잔 이해 안가는게 있어.. 만약 그녀가 그남자의 일기를 매일매일 수천글자의 일기들을 보았다면.. 그남자의 진심이 보였다면 미안해 하는게 당연한건데.. 그여잔 왜 그렇게 매몰차게 그랬을까? 그냥 미안하다고 애기 할수도 있잖아.. 근데.. 그렇게 화를 내며 매몰차게 그러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수백 수천가지 생각을 해보아도.. 정말 이해가 안가는거야.. 왜그랬을까.. 정말 그녀는 그남자에게 그러면 안되는건데..
왜.. 무슨이유에서 그랬을까? 그남자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