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런세상입니다

디런세상아2003.06.10
조회975

+++이거 올렸었는데 어떤잡것이 지워놨더이다,, 아뒤랑 비번알아야 지울 수 있지않나여 ㅡ,.ㅡ??

     여차저차 충고섞인 리플이 필요차 다시올립니다,,두번 읽는분 지송합니다+++

 

삼실에 사장이랑 저 단 둘입니다

 

인쇄물하는 작은 기획사무실 이지요

 

그넘이 하는일은 영업인데 영업은 안쿠 삼실에서 잠자기바쁩니다

 

그러믄서 경기가 안좋아서 어렵다느니 어쩌느니,,

 

뒤에와서 한숨만 푹푹 쉽니다

 

전화요금 영수증 펼쳐노쿠 전화세가 마니 나왔다구 또 한숨 쉽니다

 

덩달아 저도 우울해집니다 ㅡ,.ㅡ

 

삼실나가두 하는일없이 놀다오는일 많았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루 공부도 했지요

 

어쩌다가 일거리있으면 사장이랑 싸우기 바쁩니다

 

사장이 영업을 해오는데 자기가 영업해오는 거니까 자기말만 들으랍니다

 

설명 ㅈㅏ기가 다 듣구왔다구...

 

그대루 해놓으면 그게 아니라구 지랄합니다

 

이렇게 하라구 했다구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구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ㅡ,.ㅡ

 

그러다 다시 작업하지요... 증거물이 없으니...

 

그러구 다 하면 보여줍니다

 

그땐 오케이 합니다

 

좀 지나서 다시보면 "이렇게 하는게 아닌데,,,"그럽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 이지요ㅜㅜ

 

친한 친구에게 열변을 토하며 상담을 했지요

 

친구도 회사를 다니는데 그사장이 그넘하구 똑같답니다

 

칭구는 작업일지를 맹글어서 사장이 하는말 날짜 시간 장소꺼정 다 적는답니다

 

나중에 딴소리할때 증거물로 내놓으면 암말두 못한다나요

 

ㅈㅓ두 그걸써먹기루하구 담날 출근하자마자 일지를 맹글었습니다

 

그넘이 작업지시를 하더군여

 

저는 잽싸게 적었습니다

 

그리고는 토시하나 안빠트리고 작업했습니다

 

그넘에게 보여줬지요

 

그넘 또 아니랍니다

 

왜 한번 말하면 제대로 못하냡니다

 

저는 쨔잔~하구 일지를 내놓았지요

 

이렇게 증거가 있다구,,

 

근데 그넘이 하는말,,

 

자기는 이렇게 말한적이 없답니다

 

담부턴 이런거 쓰면 자길 보여달랍니다

 

허걱,,ㅡㅜ

 

제가 확인차 거래처에 저나를 해보겠다고 했더니

 

눈에 쌍심지 켜며 극구 말립니다

 

자꾸 귀찮게하면 거래처가 끊긴답니다

 

작업이 확실해야하지 않겠냐구 했더니 자기 말만 들으랍니다

 

그러믄서 첨에 자기가 무슨말을 했는지조차 헷갈려합니다

 

이런 줸~장!!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결국엔 언성을 높였지요

 

첨엔 이런식으루 의견차가 많아 많이도 싸웠드랬습니다

 

그래두 나중엔 다시풀어졌지요

 

그넘입으루 "다 잘 해보자구 하는거니까...." 그러더라구요

 

나중엔 제가 자포자기식으루 그냥 암말두 안쿠 바뀌면 바뀌는대루 지시만 따랐지요

 

어짜피 바쁘지도 않으니 돈줄이 시키는대루 했습니다

 

이러니 당연히 애사심이 생길리도 없지요

 

저는 제일만 묵묵히 했습니다

 

ㅇㅓ떤날은 인쇄 잘못나왔다구 퇴근한사람 다시 삼실루 오라해서 지랄합니다

 

분명히 그넘이 그렇게 하라구랬는데 미칠노릇 입니다

 

얼마후 그 디런넘이 또 딴지를 겁니다

 

작업때문에,,

 

저도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지라 꼬치꼬치 따졌지요

 

서로 기분이 상해서 자리에 앉아있을때 그넘이 저랑 잠깐 얘기좀하자구 그러대요

 

그넘에게 갔습니다

 

그넘이 머라머라 얘길하면서 일당은 오늘까지 계산을 해주겠답니다

 

정신이 퍼뜩 들대요

 

그만두라는 말씀이세요,, 그랬더니 얘길 빙빙돌려 말합니다

 

똑부러지게 말씀하세요,,제가 그랬지요

 

그래두 자꾸 빙빙 돌립니다,, (정말 짜증나는 성격입니다 ㅡ,.ㅡ )

 

한마디루 그만 두라는 겁니다

 

저 그동안 다른데서 오라는데 있었지만 직장 단기간에 옮기는것두 그렇구 이왕 여기온거

 

그넘이랑 잘해볼라거 안갔습니다,,(진짭니다,,조건두 좋았는데ㅜㅜ)

 

그거 그인간 미안한맘좀 들으라구 얘기했더니 그인간,, 그게 언제냡니다

 

불과 얼마전 일이라구 했더니,,, 그 비러먹을 인간,,

 

다른데 구할것없이 그리 전화해서 글루 가랍니다

 

머 그런 미친넘이 다있습니까

 

첨엔 사장두 지말 잘듣는애랑 같이 일하구싶겠지,,그럼서 담담하게 받아들일라구 했습니다

 

저도 어짜피 인내심에 한계가 왔다고 생각했었으니까여

 

아,,생각하니까 또 열받네요

 

근데 그넘 미리 생각해논거 같습니다

 

바로 짐싸서 지비와서 잡코리아 열어보니(저도 먹고살아야 하는지라,, ㅡ,.ㅡ )

 

그회사 이름이 떡하니 올라와있는겁니다

 

맨 첫줄도아닌 중간에 말이지요,,

 

미리 올려놨단 뜻이겠지요,,

 

저 성격이 좀 대차고 과격해두 이런대접받을만한 일은 안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그넘이 미웠어도 어떻게든 잘해볼라했지요

 

근데 그넘이 이렇게 뒤통수를 치네여ㅡ,.ㅡ

 

미리 얘기라두 하지 사람 엿먹으라구 당일날 얘기하는건 뭡니까

 

문디 자슥~~

 

횡설수설 긴 이야기 읽어주셧 캄솨하구여~~

 

충고어린 리플 마니 부탁 드립니다

 

저는 백수인지라 다시 잡코리아로,,,ㅡ,.ㅡ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