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손해배상청구 될까요?

김희영2007.07.24
조회151
글쓴이 : 김희영 | DATE : 2007-07-24 / AM 11:11:09 조회수 : 7

어머니 동창분께서 울집 사정을 듣고 도와준다고 하면서 가게를 빌려준다고 장사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사정아니까 아들하고 며느리 딸 와서 도와가며 벌어먹고 살아라 하시며 1년은 그냥하고 1년후부터 가게 잘 되면 그때부터 알아서 세를 달라고 하셨답니다..

 

공사중인 가게였고 저의 신랑한테 가게공사를 도와라 하셔서 1년 가까이 다른일도 못하고 거기에 메달려 있었습니다.. 가게 다 지으면 너희가

 

알아서 장사해라 하셔서 돈한푼 못받고  1년이라는 세월을 거기공사하는데 잡일을 했습니다..

 

공사가 거의 다 끝나서 저번달 15일부터 장사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다 광고올리구 가게 손님끌려고 힘썼습니다.. 지금 어느정도 장사 되고

있고 손님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손님이 많은거 같아서 그랬는지 하루같이 올라와 자기 첩이랑 같이 장사를 하라 하십니다... 제대로 된 여자

같으면 왜 같이 않한다고 하겠습니까? 손님있는데 막말하고 술먹고 행패부리고 그런사람하고 어떻게 같이 장사를 하겠습니까?

 

자기 입으로 며느리랑 아들이랑 같이 벌어먹고 살아라 해서 저두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가게일에 전념했습니다..

 

이제와서는 며느리랑 딸은 올라오지 말라하고 자기 첩이랑 장사하라고 하루같이 올라와 영업방해하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왜 자꾸 그 사람을 끼워넣냐고 하니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자기네 땅이 죽는다며 가게 몇달 못간다고 하며 그 첩이와서 해야 가게가 살아난다하십니다... 

 

참내... 지금 어느정도 매상올리고 단골도 조금 생긴 상태인데 그런말 하니 정말 어이없네요~~

 

일욜날은 그 손님들 많은 시간에 올라와 울 애기아빠하고 대화하다가 그 와이프가 폭력까지 썼습니다...

 

어제 가서 그 가게 계약서를 떼어보니 작년 10월1일날 썼났더라고요... 1년 계약으로... 계약은 이번달 9월 말까지더라고요~~

 

장사를 저번달 부터 시작하게 해놓고  이제와서 그 계약서를 떼어보니 계약서는 9월 말까지로 되어있고...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니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상태라서 어떻게든 장사를 해 볼라고 어제 그 사람 만났답니다... 그 사람 하는 말이 정~~ 장사를 할려거든 보

증금 2000만원에 월120주고 장사를 하던지 아님 자기 첩이랑 동업을 하라면서 장부는 자기가 관리하고 월 100만원씩 주고 나머니돈은 모아서

그 가게에 방갈로를 들여놓자고 하더랍니다..

 

그게 동업입니까? 월 100만원씩 준다는게... 먹고 살게 해준다면서 울 식구들 직장 다 그만 두게 만들고 이제와서....울 애기아빠는 1년이라는

세월을 고스란히 그 가게 공사하는데 잡일해주고 돈 한푼 못받고~~

 

새벽에 울 아버님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응급실에 실려가셨고  지금 울 가족 모두가 정신적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저도 직장 그만두고 가게일 한답시고 천만원이라는 돈을 내고 가게에 필요한 그릇과 물품을 샀는데 그 보상은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요?

 

보상을 받을수 없다면 이건 무슨 죄로 고소를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