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전화해서 신음소리 내는 그녀.ㅠㅠ

도와줘요!2007.07.24
조회11,041

예  이거 재탕 맞아요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요~~

문제는 아직도 오기에 다시 한번 쓴겁니다..

소설 아니고요~ 믿기 어려우신 분은 직접 만나서 저와함께 경험해 보시는것도  괜찮겠네요~

따로 연락 주시면 직접 경험 하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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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7살... 여자는 딱 한번 사귀어 봤지만...

그렇다고 여자를 많이 안만나 본것도 아니고...

많이 만나봤다면 만나 봤지만...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너무 많아졌다.

우연한 소개로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 씀씀이가 장난이 아닌것이다.

옷을 사도 명품 몰 먹어도 기본3만... 난 집이 엄청 잘사는지 알았다..

아니면 능력치가 지존인줄로 알았다...

근데 나보고 대뜸 물어보는게.. "차 있어..?" 난 일부러 "없어"했다..

그랬더니 "그럼 우리 여기쯤에서 헤어지자!"

그래서 난 "그래 그럼 이만"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여자네 부모님은 엄청 열심히 사시면서 자식들 먹여살리는데 여염 없으신 분이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전화가 왔다. 그여자...

"너 차있으면서 왜 없다고해~~!" 난 초딩인줄 알았다..

차가 모가 그리 대수라고, 더욱더 어이없는 한마디 "지금 차 가지고 나 좀 데릴러와"

그말 듣고 싸이코로 인정했다. 안갔다. 또 전화온다. "왜 안와~~!! 빨리 오라고"

난 분명히 안간다 했다 근데 오란다... 내가 싸이코한테 물었다.

"내가 왜 가야해..?" 싸이코가 말했다 "내가 오라고 했으니까.."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 침착하게 물었다.

"니가 오라면 내가 가야하는거야~?" 하고 

그랬더니 싸이코가 말했다.." 응 넌 나에게 빠졌으니까!!"

순간 웃음이 나왔다.. 그랬더니 싸이코가 한마디 또 던졌다.

"그렇게 좋아 내가 알아주니까."

나는 그날 내 인생을 다시 돌아봤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얼굴만 번지지르한 싸이코를 알게 된건지..

근데 여자분들께 그닥 잘못한 기억이 안떠올랐다..

난 너무 어이가 없어서"너 병원 가봐"했다

그랬더니 싸이코가 말했다.

"난 병원에서 넘 예뻐서 병원 올필요 없데, 너 그나저나 왜 안오고 있는데,오면 목소리 실컷 들려줄테니까 빨리와!!"

난 무서워서 "안가 안가 안가 안가 안가 안가 안가 안가 안가 안가 안가 안가 안가~~~~!!"

하고 끊었다. 전화를 꺼버렸다..

그로부터 몇일간 조용하더니...

새벽에 전화가 왔다... 발신번호제한 ... 받았봤다..

"여보세요"했다... "으흐흐흐흐흐~~~" 소리가 들렸다..

또"여보세요"했다.."으흐흐흐흐~~~" 소리가 또 들린다. 끊었다.

근데 또 왔다. 또 받으니 또 "으흐흐흐흐~~" 아아아아앙" 

순간 싸이코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화를 팽겨쳤다..

그리고 딴짓하다 전화를보니.. 초가 가고 있다 안 끊은 것이다.(40분이 지났는데.)

그로부터 맨날 전화가 온다 역시 난 받기만 한다.. 신음소리는 점차 진화해서

이제는 컴퓨터 합성 목소리까지 나온다.

가끔 친구들 소리랑 애기들 목소리와 함께.

전화번호를 바꿀까 했지만.. 직업상 바꿀수가 없다.10년을 넘게 써온 번호...

왜 그러는지 이유도 안말해준다. only 신음소리랑 이상한 소리만 낸다.

경팔에 신고할려해도 싸이코 부모님이 안쓰러워서 못한다.

그래서 반대로 내가 전화해서 똑같이 해봤다..

역시 싸이코는 고수였다..

"역시 넌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 였어!! 약속정해 만나줄께!"

만나줄께........만나줄께...........만나줄께.................................

아 무섭다. 만나줄께 란다...

전화하지 말라고 문자도 해주고 협박할려고 했는데..

만나줄께란다............

뇌에 쥐파먹었나 보다,.

난 다시 인정했다 변태 싸이코라고

방법이 떠오르질 않는다..

이러다가 싸이코페이쓰에 말려 넘어가서~~~

코낄까봐 걱정된다~~!

아~~ 싸이코에 말려들면 진짜 같이 싸이코 된다는데...

방법 아시는 분들 저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