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동생... 어느덧 우리 착한 동생이 엄마랑 누나랑 아빠 곁을 떠난지도 3년째에 접어드는구나... 진아 춥진 않니?? 울 진아..감기도 다 낳지 못한채로 보냈네...휴... 사람이란 참 간사한 동물인것 같다.. 너 없으면 못살것 같았던 우리가 이렇게 밥도 먹고 여행두 다니구 웃고 떠들며..살아간다.. 진아....한달전쯤 니 기일날(부처님오신날)에 엄마랑 조용히 작은 절에 다녀왔다.. 네가 행복하길 바라는 맘으로 등을 달고 엄마랑 절을 했어.. 근데...엄마..그 조그만 체구로 얼마나 펑펑우시던지....누나까지 눈물이 나더라.. 3년이나 지났는데...엄마는 아직도 네게 해주지 못하고 보낸게 너무나 많다며..미안해하셔.. 우리 착한 진이는 알지...? 그래두 엄마가 널위해 병간호하느라 집안일 하느라 고생 많이 한거... 아직도 우리진이가 남기고 간 마지막 말이 누나 가슴에 남아있어.. 아니 잊지 않으려고 되새기고 있다... 니몸 아프면서도 그 가뿐 숨 몰아쉬며...한마디 한마디 하던 니모습... 누나는 아직도 애써 웃는 니 마지막 모습이 생각난다... "누나 사랑해..생일때 케잌 사다줘서 고마워... 엄마..나때메 고생 많이 했으니 나 가고 나면 좀 편하게 살어... 아빠 엄마한테 잘해주세요.... 글고 엄마....미안해..... 이제 119 좀 불러줄래..엄마?...." 너무나 힘들었을텐데...말하기 힘들었을텐데... 엄마 나 살려죠...이말한번 안한 니가 정말루 밉다.....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매달리고 했다면 지금까지..이렇게 가슴이 미어지진 않았을텐데... 진아....요새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셔... 울 진아가 하늘에서 엄마 힘들지 않게 보살펴주구...지켜줄래..? 누나 부탁이야...글구...누나 한가지만 더 부탁하자... 울 진아 다시 태어난다면 좋은것만 먹구 좋은것만 입구 좋은것만 보구 항상 좋은 사람들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는거...그리고 멋진 운동화 신고 달리기 잘하는거....들어줄수 있지...? 진아..누나는 참 이기적인 것 같아.. 길거리를 지나가는 중 고등학생들만 보면 니가 생각이난다.. 이제 누나 그리 많이 벌진 못하지만..돈도 좀 벌고 하는데....... 울 진아 한테 맛나는거 좋은거 사주고 싶은데...누나 곁에 니가 없네....이젠 해줄수 잇는데... 니가없어서 못해주는게...너무나 가슴 아프다....누나 참 나쁘다그지...? 철없을때 니가 부끄러워 항상 구박만 하고 짜증만 부렸는데... 그럴때마다 조용히 누워 베게만 적시던 니모습 잊혀지지가 않네...마음이 아퍼.. 미안해..누나가..정말..미안해...용서해줄래...? 괜찮아 누나....분명이렇게 말햇을거야...살아있었다면... 진아...울진아가 가고 난 뒤 누나는 얻은게 많아...물론 울 진아를 잃고 얻은 것 치고는 너무너무 모자라고 모자라지만...... 엄마 아빠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는거..... 글거 누나....울 진아 마지막 가는 길에 사랑한다는 말 전해 줄수 잇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한번두 하지 않았었는데... 그래두 울 진아 마지막에 전해줄 수있어서 다행이였다... 진아.... 사랑해......... ##### 진아를 사랑하는 누나가...#####
knocking on heaven's door...
사랑하는 우리 동생...
어느덧 우리 착한 동생이 엄마랑 누나랑 아빠 곁을 떠난지도 3년째에 접어드는구나...
진아 춥진 않니?? 울 진아..감기도 다 낳지 못한채로 보냈네...휴...
사람이란 참 간사한 동물인것 같다..
너 없으면 못살것 같았던 우리가 이렇게 밥도 먹고 여행두 다니구 웃고 떠들며..살아간다..
진아....한달전쯤 니 기일날(부처님오신날)에 엄마랑 조용히 작은 절에 다녀왔다..
네가 행복하길 바라는 맘으로 등을 달고 엄마랑 절을 했어..
근데...엄마..그 조그만 체구로 얼마나 펑펑우시던지....누나까지 눈물이 나더라..
3년이나 지났는데...엄마는 아직도 네게 해주지 못하고 보낸게 너무나 많다며..미안해하셔..
우리 착한 진이는 알지...? 그래두 엄마가 널위해 병간호하느라 집안일 하느라 고생 많이 한거...
아직도 우리진이가 남기고 간 마지막 말이 누나 가슴에 남아있어..
아니 잊지 않으려고 되새기고 있다...
니몸 아프면서도 그 가뿐 숨 몰아쉬며...한마디 한마디 하던 니모습...
누나는 아직도 애써 웃는 니 마지막 모습이 생각난다...
"누나 사랑해..생일때 케잌 사다줘서 고마워...
엄마..나때메 고생 많이 했으니 나 가고 나면 좀 편하게 살어...
아빠 엄마한테 잘해주세요....
글고 엄마....미안해.....
이제 119 좀 불러줄래..엄마?...."
너무나 힘들었을텐데...말하기 힘들었을텐데...
엄마 나 살려죠...이말한번 안한 니가 정말루 밉다.....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매달리고 했다면 지금까지..이렇게 가슴이 미어지진 않았을텐데...
진아....요새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셔...
울 진아가 하늘에서 엄마 힘들지 않게 보살펴주구...지켜줄래..?
누나 부탁이야...글구...누나 한가지만 더 부탁하자...
울 진아 다시 태어난다면 좋은것만 먹구 좋은것만 입구 좋은것만 보구 항상 좋은 사람들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는거...그리고 멋진 운동화 신고 달리기 잘하는거....들어줄수 있지...?
진아..누나는 참 이기적인 것 같아..
길거리를 지나가는 중 고등학생들만 보면 니가 생각이난다..
이제 누나 그리 많이 벌진 못하지만..돈도 좀 벌고 하는데.......
울 진아 한테 맛나는거 좋은거 사주고 싶은데...누나 곁에 니가 없네....이젠 해줄수 잇는데...
니가없어서 못해주는게...너무나 가슴 아프다....누나 참 나쁘다그지...?
철없을때 니가 부끄러워 항상 구박만 하고 짜증만 부렸는데...
그럴때마다 조용히 누워 베게만 적시던 니모습 잊혀지지가 않네...마음이 아퍼..
미안해..누나가..정말..미안해...용서해줄래...?
괜찮아 누나....분명이렇게 말햇을거야...살아있었다면...
진아...울진아가 가고 난 뒤 누나는 얻은게 많아...물론 울 진아를 잃고 얻은 것 치고는 너무너무
모자라고 모자라지만......
엄마 아빠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는거.....
글거 누나....울 진아 마지막 가는 길에 사랑한다는 말 전해 줄수 잇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한번두 하지 않았었는데...
그래두 울 진아 마지막에 전해줄 수있어서 다행이였다...
진아....
사랑해.........
##### 진아를 사랑하는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