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듭니다.....

ㅠㅜ2007.07.24
조회296

5년 8개월 사랑 이 저로인해 끝났어요..내년에 결혼하자고 했던 사람이....

 

지금은 다른여자한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꼐란

 

말을하면서..둘이 아주행복해 죽더라구요..

 

전 의심도 많고 잘 믿지도 못하는 성격이였어요..남친은 항상 자기를 믿게해주려고

 

노력햇던 사람인데....제가 시비걸어서 힘들게할때마다 몇번은 참아주고 ..

 

용서해주고..그랬는데..어느순간부터는 자기도 지치니깐은 헤어지자..힘들다..

 

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다..그러더라구요

 

저는 각서도 2~3장은 썼을꺼예요 ..항상 고치겠다..내 성격 변하게 할테니 한번만 믿어달라

 

그럴때마다 그 사람 마지막이다..한번속아주는셈치고 믿어보겠다 하면서 항상 제곁에있어주었습니다

 

항상 제 의심때문에 힘들어하다...7월9일날 제가아침부터 전화해서 또 의심을했더니

 

나때문에라도 다른여자 만날테니 두번다시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몇일지나

 

다른 사람만나고있따..그 사람때문에 행복하다...자기 그사람많이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못믿엇죠.... 그럴사람이 아니란걸 횟수로 7년동안 봐왔쓰니깐요..

 

그 사람은 저랑 끝내고 다른여자분하고 이쁜 사랑을하는데...전 못받아드리고 그냥 나 질투나게 하려고

 

그러나부다 하고 무시했어요 ..

 

문자로 마지막으로 얼굴보면서 애기하자 그럼 놓아주겠따 했습니다..그건 제가 잘못했을때

 

항상 썼던 레파토리였구요... 그랫더니 만나면 뭐하냐고 매달리는것 밖에더하냐고..

 

그걸 7년동안 봐왔따고 인제는 그런것좀 하지말라고 다 가식적으로 보이고

 

그 상황에만 벗어날려고 그땐 다한다그래도 너 고친게뭐냐고 하면서...

 

끝까지 안만나주더라구요...저녁10시에 그 사람 아파트 계단에서 기다렸어요..새벽2시까지..

 

근데 저 때문에 집에 안들어온다고 어머님한테 차비줘서 보내라고 연락이왔대요..

 

그날 비가 갑자기 정말 많이와서 어머님이 새벽에자다나오셔서 택시타는곳까지 ...저

 

택시타서 가는모습까지 보셨어요..제가 다른데로샐까봐......그러면서 남자가 개밖에없냐고..

 

너희는 왜이렇게 안맞냐고 ..결혼하기전에 이러면 어떻하냐고 자기도 모르겠따고...그러시더라구요

 

정말 할때까지 하니깐 더이상 매달릴수가 없엇어요 ..... 일주일지나 다시연락했떠니

 

자기 지금 그사람만나러가는길이니 연락하지말아달라구 그러더라구요..

 

내가 계속 이러니깐 날 사랑한거 후회한다고..근데 그 사람 싸울때마다 마음에도 없는말로

 

저 상처많이줬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성인이 되고..지금은 제나이 23입니다..

 

처음사귄 남자였고...모든게 처음이였떤 남자... 내가 떠나기전까지는 안떠나겠다던 남자가..

 

저의 실수때문에....인제는 돌아올수없는 길로가버렸어요....

 

제가 문자로 내가 떠나기전까지는 안떠나겠다더니 뭐냐고 그랬떠니.....너 너무변했다고

 

옛날같아서 안떠난다고 하지 지금은 너무변해서 싫다고하던남자.......영원히 함꼐하자고했떤말

 

꼭 결혼하자고 했던말 다 진심이였고..꼭 그렇게 하고싶었다고......그런데...이제는 싫대요..

 

그사람은 24살... 절 정말 사랑해주었떤 사람이였어요... 명절에 회사에서 선물이들어와도

 

자기네 집보다는 우리집에 먼저가져다주고.. 제가아파누워있으면 학교몰래빠져나와 약까지

 

사와 직접밥해주었떤 사람...그 사람 아버님이 갑작스레 돌아가셨을쩍에도

 

저희엄마랑 장례식장갔따오고.남친 가족들이 절 다좋아해주셨어요.....

 

살아생전에 아버님은 결혼하면 업고댕기겟다고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가시기전에도 제이름을 부르면서 가셨따고....

 

전 정말......제 잘못때문에 모든걸 잃어서 ......훗날 돌아오면 받아주고싶은데..

 

안되겠죠..안돌아오겠죠........ 그사람도 그러더라구요......돈많은 여자를만나도 아무리 이쁜여자를

 

만나도..너는 잊지못할꺼라구...워낙 저랑 사귈때도 여자문제에서는 선을지켜주엇던사람인데..

 

그 친구였던 사람하고도 저한테 헤어지자하고 며칠있따 사귀더라구요...

 

그사람과의 추억이 너무많은데.....잊고싶어도 정말...그럴수가없는데....

 

그 사람은 정말.....지금만나는분 많이좋아하고있는거 같아요...

 

안오겠죠....잊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