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컷 글을 썼더니만 방금 네이트 덕분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위의 이모티콘은 웃고 있습니다만...... 꾸욱~참고~ 카페 가족들~53명이 되었습니다~버터링 님, 김상훈 님, 영춘바라기 님, 동인 님, 치카푸카 님........................여름날 평상에 누워 있으면 귓가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을 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소식~꿀물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멋진남님 곧 예쁜 사랑 하실겁니다~벼리맘님, siasia님, 스칼렛오하라님 재미있는 데이트 소식 감사합니다~참, 나만을비추는별님 파이란 잘 보셨나요? 영춘바라기님, 네이트에서와 같은 활약 기대합니다~^^ cafe.daum.net/nana7877 ------------------------------------------------------------------------------------- 외계인과 지구인, 올림픽 공원에 갔습니다~ 한참 더운 날씨에 돌아 다니다 보니 땀이 많이 나고, 발도 아픕니다~ 외계인과 지구인, 음악분수가 보이는 벤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땀도 닦고~ 부채에서 날아가버린 나사도 찾고~ 외계인 핸드폰(새로 샀습니다!) 사진기로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역시, 나란히 말없이 정면을 응시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외계인, 지구인 어깨에 기댑니다~ 지구인, 외계인에게 기대서 많이 자 봤습니다~^^ 주로 전철에서..9시경에 잡니다~ 9시가 되면 하품을 하는 지구인입니다~^^; 외계인, 지구인이 머리만 대면 자는 줄 압니다~ 그게 자기 어깨여야 한다는 것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은 외계인이 기대고 있습니다~! 팔은 지구인의 등을 돌아 팔을 잡고 있습니다~ 지구인, 덥습니다-_-; 그러나..좋습니다..^^* 에헤~이러면서 앉아 있는데, 외계인 팔이 쓰윽~내려갑니다~ 내려가다가 벤치에 툭! 떨어집니다~ 네....외계인 잡니다ㅡ_ㅡ; 외계인, 오늘 하루 말없는 지구인 때문에 신경 많이 썼습니다~ 더운 날씨에 남방셔츠입고 땀도 많이 흘렸습니다~ 지구인, 외계인이 안쓰럽습니다~ 한 편으로는 너무 좋습니다~^^* 뱃속에서 뭔가 부글부글 올라옵니다~ 일어나서 방방 뛰고 소리지르고 싶습니다~이런 기분 아시죠?^^ 그러나...꾸욱~참습니다.. 왜냐구요? 우리 외계인이 잡니다~ 지구인, 아까부터 앞에서 꽥꽥대는 꿩을 잡아버릴까 생각합니다~ 우리 외계인이 잡니다~ 예전 나우누리 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여자의 어깨에 기대어 자는 남자는 결코 그 여자와 연인사이가 아니다~ 누나와 동생일 것이다~ 뭐 이런 내용이었죠. 그 글을 읽었을 때나 지금이나 지구인은 생각이 다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어깨에 기대고 있을 때의 기분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외계인이 곤하게 자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음악 분수가 3번 공연했고~ 옆 벤치에는 두 커플이 스쳐갔습니다~ 한 커플은 남자가 여자에게 제발 표현 좀 하라고 다그치고 있었고~ 한 커플은 디지털 사진기로 여자 사진을 찍어준 남자가 너무 예쁘다고 난리를 쳤습니다~-_-; 호수 건너편에서는 태권도 시범이 벌어졌습니다~-_-; 여전히 꿩은 꽥꽥 거립니다~^^; 이렇게 시끄러운데~ 외계인, 새근새근 잘도 잡니다~ 지구인, 살며시 외계인의 머리에 기대봅니다~ 땀냄새와 외계인의 체취가 느껴집니다~ 이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대고 있던 지구인, 잠이 듭니다~^^; 올림픽 공원의 어느 벤치에서.. 외계인과 지구인,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 내가 조금 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언젠가 아침에 눈을 떠 당신의 눈에 입맞출 수 있을까요? 내가 지금 더 열심히 살면, 언젠가 나, 당신의 팔을 베고 잠들 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13
올림픽공원에서의 낮잠~외계인과 지구인~
안녕하세요~^-^
실컷 글을 썼더니만 방금 네이트 덕분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위의 이모티콘은 웃고 있습니다만......
꾸욱~참고~
카페 가족들~53명이 되었습니다~버터링 님, 김상훈 님, 영춘바라기 님, 동인 님, 치카푸카 님........................여름날 평상에 누워 있으면 귓가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을 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소식~꿀물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멋진남님 곧 예쁜 사랑 하실겁니다~벼리맘님, siasia님, 스칼렛오하라님 재미있는 데이트 소식 감사합니다~참, 나만을비추는별님 파이란 잘 보셨나요? 영춘바라기님, 네이트에서와 같은 활약 기대합니다~^^
cafe.daum.net/nana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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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지구인, 올림픽 공원에 갔습니다~
한참 더운 날씨에 돌아 다니다 보니 땀이 많이 나고, 발도 아픕니다~
외계인과 지구인, 음악분수가 보이는 벤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땀도 닦고~
부채에서 날아가버린 나사도 찾고~
외계인 핸드폰(새로 샀습니다!) 사진기로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역시, 나란히 말없이 정면을 응시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외계인, 지구인 어깨에 기댑니다~
지구인, 외계인에게 기대서 많이 자 봤습니다~^^
주로 전철에서..9시경에 잡니다~
9시가 되면 하품을 하는 지구인입니다~^^;
외계인, 지구인이 머리만 대면 자는 줄 압니다~
그게 자기 어깨여야 한다는 것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은 외계인이 기대고 있습니다~!
팔은 지구인의 등을 돌아 팔을 잡고 있습니다~
지구인, 덥습니다-_-;
그러나..좋습니다..^^*
에헤~이러면서 앉아 있는데,
외계인 팔이 쓰윽~내려갑니다~
내려가다가 벤치에 툭! 떨어집니다~
네....외계인 잡니다ㅡ_ㅡ;
외계인, 오늘 하루 말없는 지구인 때문에 신경 많이 썼습니다~
더운 날씨에 남방셔츠입고 땀도 많이 흘렸습니다~
지구인, 외계인이 안쓰럽습니다~
한 편으로는 너무 좋습니다~^^*
뱃속에서 뭔가 부글부글 올라옵니다~
일어나서 방방 뛰고 소리지르고 싶습니다~이런 기분 아시죠?^^
그러나...꾸욱~참습니다..
왜냐구요? 우리 외계인이 잡니다~
지구인, 아까부터 앞에서 꽥꽥대는 꿩을 잡아버릴까 생각합니다~
우리 외계인이 잡니다~
예전 나우누리 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여자의 어깨에 기대어 자는 남자는 결코 그 여자와 연인사이가 아니다~
누나와 동생일 것이다~ 뭐 이런 내용이었죠.
그 글을 읽었을 때나 지금이나 지구인은 생각이 다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어깨에 기대고 있을 때의 기분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외계인이 곤하게 자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음악 분수가 3번 공연했고~
옆 벤치에는 두 커플이 스쳐갔습니다~
한 커플은 남자가 여자에게 제발 표현 좀 하라고 다그치고 있었고~
한 커플은 디지털 사진기로 여자 사진을 찍어준 남자가 너무 예쁘다고 난리를 쳤습니다~-_-;
호수 건너편에서는 태권도 시범이 벌어졌습니다~-_-;
여전히 꿩은 꽥꽥 거립니다~^^;
이렇게 시끄러운데~
외계인, 새근새근 잘도 잡니다~
지구인, 살며시 외계인의 머리에 기대봅니다~
땀냄새와 외계인의 체취가 느껴집니다~
이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대고 있던 지구인,
잠이 듭니다~^^;
올림픽 공원의 어느 벤치에서..
외계인과 지구인,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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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 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언젠가 아침에 눈을 떠
당신의 눈에 입맞출 수 있을까요?
내가 지금 더 열심히 살면,
언젠가 나,
당신의 팔을 베고 잠들 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