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의 네번째손가락 반지의 의미는 몬가요?

약지미워ㅜㅜ2007.07.24
조회245

안녕하세요 형님누님들!!ㅋㅋ

저는.. 서울 소재인 모대학에 재학중인 스물네살 꼬꼬마 대학생이랍니다.

요즘..틈틈히 톡을 읽어가며 세상 돌아가는 실정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근데 왠지.. 톡엔 극단적인 글들만..ㅋㅋ관리자가 개성이 뚜렷한 글들만 좋아하는듯..)

그러다가 최근.. 고민거리가 생겨서 글을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전 이번 여름방학에 계절학기를 듣고 있어요. 공대생이라 수학에 관련된 강좌를 듣고있죠..

학점 빵꾸메꾸는건 아니고여^^;; 마지막 학기에..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좀 널널하게 듣자는

취지였죠..!! 아 근데.. 계절학기가 생각보다 빡세더라고여.. 학기중에는 3달동안 배우는것을

한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하자니.. 따라가기가 참 힘들더라고여..^^;;  

 

하지만.. 이 짜증나는 계절학기동안에.. 제 눈에 띈 귀여운 처자가 있습니다. 수학관련된 강좌다 보니까..

공대생들만 들어요. 그러다 보니.. 여학생수는 10%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여(공대특성상.. 여학생비율이

매우 작아요..ㅋㅋ)

여튼.. 처음엔 잘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괜찮고.. 귀엽고..ㅡㅡ;; 호감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제가 키가 약간 큰편인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작은 여자가 좋더라구요..^^;;

그분은 쫌 작은 편이거든요!!ㅋㅋ 그래서 더더욱 제게 호감을 준것같아요~!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아주 큰 문제..!! 그것은..

그녀의 왼쪽 4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있다는것.. ㅜㅜ 그것도 약간 두꺼운..ㅡㅡ;;

보통 학생들이 커플링으로 하는 것보다 두껍더라구요.. 속으로는 약혼반진가 싶기도 하고..ㅡㅡ;;

아님 남자친구가 직장인일수도 있고..

제가 알기로 그녀는~ 22살인데요.. 너무 넘겨 짚은것 같기도 하고여..

그녀 입장에서는 스토킹(?)한 걸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그녀의 싸이를 찾아서 갔습니다!!

어떻게 찾았냐고여? 다행히 흔한 이름이 아니였기에.. 5명정도 밖에 없드라구요^^;;

일기. 사진첩. 일촌평.. 그 어디에도 남자친구의 흔적은 없드라구요.. 내심 안도의 한숨을..^^;;

 

여기서 궁금한점!! 여자분들께 물어보는건데요.. 여자들은 친한친구들끼리 우정반지를 하잖아요.. 그냥

징표로서 하는것뿐이지.. 보통.. 두껍고 비싸고... 그런걸로 하지는 않죠? 전 아직도 그녀가 끼고 있는

반지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설마 이미테이션..?ㅡㅡ;;;;;;;;;;;)

싸이 보니까.. 크리스챤같던데.. 교회에서도 반지를 맞출일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아.. 이제 이번주를 끝으로 계절학기도 끝이납니다! 물론.. 아직 학교 더 다녀야하니까.. 오다가다

만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아쉽네요!  꼭 그녀에게 작업(?)을 걸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친해지고 싶다고 해야되나.. 뭐 그러다가 연인사이로 발전할 수도 있겠지만요..ㅎㅎ(김칫국 ㅡㅡ;;)

 

친해질수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