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먹은 처자입니다... 어제는 엄마아빠가 할머니 생신이어서 시골에 내려가셔서 남동생과 집에 단 둘이 있었는데요. 새벽 4시쯤이었어요. 잠을 자고 있는데 어느 남자가 내방에 들어와 한 손으로 입을 막고 한 손으로 목을 졸라서 잠을 깼죠. 목을 조르는 통에 소리를 지를 수 없어 발버둥을 치면서 손톱으로 팔을 긁어내렸는데 잠시 후에 저를 탁! 밀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문앞에 가니 벌써 도망가고 없더군요.. 술기운, 잠기운, 깜깜하니 얼굴은 못 봤습니다. 손이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키는 그다지 크지 않고 통통한 체격이었는데... 하마터면 집안에서 목졸려 죽을 뻔했다는....ㅡㅡ; 얼마나 놀랐는지... 이제는 문단속 하고하고 또 하고 그래야겠어요...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가위 눌리거나 꿈꾼거 아니냐고 하는데 너한테 원한가진 사람있냐고 하는...ㅡㅡ; 그런게 있을리는 없는데.. 실제상황이었구요. 그 놈 팔 긁으면서 힘을 너무 줬는지 왼쪽 중지 손톱이 살 쪽까지 부러져서리... 목도 외상은 없는데 목이 아프네요..ㅜㅜ 문단속 잘 하세요. 요즘 처럼 휴가철에는 더더욱더... ㅜㅜ 이제와서 정신차리고 생각하니 거기서 끝나길 다행이지 목졸린 시간이 오래 되거나 성폭행이라도 당했으면... ㅡㅡ; (주위 사람들한테 이 얘기하면서 우스게 소리로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목만 조르고 도망가게 ? 라고는 했지만... 진짜 그 당시에는 벼락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는...) 또 찾아 올까 무섭네요 ㅡㅡ;
다들 문단속 잘 하세요 ㅜㅜ 목졸려 저세상 갈 뻔했어요..
26먹은 처자입니다...
어제는 엄마아빠가 할머니 생신이어서 시골에 내려가셔서
남동생과 집에 단 둘이 있었는데요.
새벽 4시쯤이었어요. 잠을 자고 있는데
어느 남자가 내방에 들어와
한 손으로 입을 막고 한 손으로 목을 졸라서 잠을 깼죠.
목을 조르는 통에 소리를 지를 수 없어
발버둥을 치면서 손톱으로 팔을 긁어내렸는데
잠시 후에 저를 탁! 밀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문앞에 가니 벌써 도망가고 없더군요..
술기운, 잠기운, 깜깜하니 얼굴은 못 봤습니다.
손이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키는 그다지 크지 않고 통통한 체격이었는데...
하마터면 집안에서 목졸려 죽을 뻔했다는....ㅡㅡ;
얼마나 놀랐는지...
이제는 문단속 하고하고 또 하고 그래야겠어요...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가위 눌리거나 꿈꾼거 아니냐고 하는데
너한테 원한가진 사람있냐고 하는...ㅡㅡ; 그런게 있을리는 없는데..
실제상황이었구요. 그 놈 팔 긁으면서 힘을 너무 줬는지
왼쪽 중지 손톱이 살 쪽까지 부러져서리...
목도 외상은 없는데 목이 아프네요..ㅜㅜ
문단속 잘 하세요. 요즘 처럼 휴가철에는 더더욱더... ㅜㅜ
이제와서 정신차리고 생각하니 거기서 끝나길 다행이지
목졸린 시간이 오래 되거나 성폭행이라도 당했으면... ㅡㅡ;
(주위 사람들한테 이 얘기하면서 우스게 소리로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목만 조르고 도망가게 ?
라고는 했지만... 진짜 그 당시에는 벼락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는...)
또 찾아 올까 무섭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