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넉달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스무살이구요. 남자친구는 네살이 많아요.. 정말 주위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정말 예뻐해주는 남지친구에요. 남자친구는 기숙사에 살다가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렇다고 거리가 멀진 않아요. 버스타면 삼사십분정도. 연락이 점점 뜸해지더라구요. 정말 별별 생각 다했어요. 집에서 잘 되라고 그러는거겠지만 남자친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더라구요. 자기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대요. 집에서 이거준비해라 저거 준비해라 그러니까.. 너무 복잡하고 혼란스럽대요. 남자친구 집에도 인사 다녀왔어요. 어머님께서 밥 사주신다고 한번 더 데리고 오라고도 하셨대요.. 근데. 자기 마음을 모르겠대요.. 거기다 대고 무책임하다고 쏘아댔어요.. 헤어지자도 아니도 기다려 달라도 아니고 그런말을 할 수 있냐고 내가 사람을 잘 못 본거 같다고.. 조금만 기다리기로 했어요. 주위에서도 나쁜 소리 안듣고 괜찮은 사람인거 알아요. 남자친구가 톡을 자주 보는데.. 기분 나빠할지도 모르겠네요.. 기다린다고 했는데.. 벌써부터 눈물이 나네요. 계속 울기만 했네요.. 근데 기다려야겠어요. 어제 그랬거든요. 다 버리고 자기가 하자는 대로 가자는데로 갈 수 있냐고 그말 안했으면 못 기다린다고 했을지도 몰라요. 저말 듣고 나니까 기다려야겠단 생각이 더 들어요 있잖아... 어제 전화 할 때 내가 그랬잖아.. 너무 멀리 가지도 말고 너무 늦게 오지도 말라고.. 대신에 올때는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라구.. 우리 여행가기로 했잖아. 예쁜 펜션 예약해서 놀러 가기로 했잖아. 얼른 와. 응? 전화하면서 금방 올거라서 안 울겠다고 했는데.. 나 왜 자꾸 눈물만 나는지 모르겠어..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나서.. 학 천마리 접을려구.. 소원 이루어진대잖아.. 내일은 엄마랑 절에 갈거야. 당신 너무 안 힘들게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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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넉달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스무살이구요. 남자친구는 네살이 많아요..
정말 주위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정말 예뻐해주는 남지친구에요.
남자친구는 기숙사에 살다가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렇다고 거리가 멀진 않아요. 버스타면 삼사십분정도.
연락이 점점 뜸해지더라구요.
정말 별별 생각 다했어요.
집에서 잘 되라고 그러는거겠지만
남자친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더라구요.
자기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대요.
집에서 이거준비해라 저거 준비해라 그러니까..
너무 복잡하고 혼란스럽대요.
남자친구 집에도 인사 다녀왔어요.
어머님께서 밥 사주신다고 한번 더 데리고 오라고도 하셨대요..
근데. 자기 마음을 모르겠대요..
거기다 대고 무책임하다고 쏘아댔어요..
헤어지자도 아니도 기다려 달라도 아니고
그런말을 할 수 있냐고
내가 사람을 잘 못 본거 같다고..
조금만 기다리기로 했어요.
주위에서도 나쁜 소리 안듣고 괜찮은 사람인거 알아요.
남자친구가 톡을 자주 보는데.. 기분 나빠할지도 모르겠네요..
기다린다고 했는데.. 벌써부터 눈물이 나네요.
계속 울기만 했네요..
근데 기다려야겠어요.
어제 그랬거든요.
다 버리고 자기가 하자는 대로 가자는데로 갈 수 있냐고
그말 안했으면 못 기다린다고 했을지도 몰라요.
저말 듣고 나니까 기다려야겠단 생각이 더 들어요
있잖아...
어제 전화 할 때 내가 그랬잖아..
너무 멀리 가지도 말고 너무 늦게 오지도 말라고..
대신에 올때는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라구..
우리 여행가기로 했잖아.
예쁜 펜션 예약해서 놀러 가기로 했잖아.
얼른 와. 응?
전화하면서 금방 올거라서 안 울겠다고 했는데..
나 왜 자꾸 눈물만 나는지 모르겠어..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나서..
학 천마리 접을려구..
소원 이루어진대잖아..
내일은 엄마랑 절에 갈거야.
당신 너무 안 힘들게 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