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혼내주세요...

나쁜놈...2007.07.24
조회1,212

저에게는 정말이쁘고 착한

애인이있습니다...

사귄지는 3년가까이되가고요..

그런데 제가 여친을 힘들게하고있습니다..

가뜩이나 졸업작품땜에

힘들어하고있는데 도움은 주지못할망정

더 힘들게하고있습니다..

얼마전 회사동료들과

호프집을가게됐습니다...

작은호프집이었는데 그집종업원이

쫌 접대식은아닌데 손님비유맞춰주고

같이술마셔주고하는 종업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자리와서 잠깐얘기하고 술마시고했습니다..(터치같은건 아니고요...)

그리고나서  나오는길에 회사친구가

전화번호를 물어봤는데 그냥가르쳐주더군여...

그래서 회사친구가 두번정도 문자만보내고 더이상 연락을안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한번더갖는데 그때는 제가

농담삼아 물어봤는데 역시나 가르쳐주더군여..

그래서 애인몰래 문자몇번 주고받다가

애인한테 들켜버렸습니다...

이게 처음이었다면 정말 화 한번내고

말았을지모르는데 그전에도 전과가있어서

지금제애인이 마니힘들어하고있습니다...

저한테만 잘하고 저만보고사는사람인데

저는 벌써 몇번째 착한 제 애인에게

상처를 안겨주고있습니다....

저의착한애인한테 상처만주는저에게

욕좀해주세요...

저좀혼내주세요...정신번쩍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