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친구? 친구도 별거 아니라는말 ?

호기심소녀2007.07.24
조회579

전 아직 어리다면 어린 많다면 많은 교복을 입을 날이 며칠 남지않은 여학생입니다.

전 친구들을 진짜 진짜 좋아합니다.(친구 싫다고 할사람 없는거 압니다! -.-)

그러니깐, 제가 학교를 가는 이유도 학습 이런것보단 친구구요. 누가봐도 (의리 이런건아닌데,)

아 정말 친구들하고 부러울만큼 즐겁게 재밌게 보낸다 이럴만큼 나름 '진짜'친구들이라고

생각하는 '진짜'친구들과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려하고있습니다.

소위 뭐 비행 이런건 아니지만 상식선과 추억선에서 적당한 일탈도 일삼는 그런..

 

어쨋든 어느날!

 

그런데, 담임선생님께서 절 부르시더니

선생님 : &&아, 넌 지금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야,내가 보기엔 넌 친구랑 너무 어울려 다니는것같다. 친구가 인생에 다인것 같고, 마냥 좋기만 하니? 지금 니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몇명이나 사회나가서 정말 연락하고 할것같니? 셋이면 많은거야.

 

 

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아직당연히 사회경험이 없어서 (하지만 사정상 외국에서 몇개월정도 혼자 거주한..)

또 나름 애늙은이라는(사고가) 소리도 좀듣고요 ㅋㅋㅋ - 제무덤파고있네요.

 

어쨋든, 그런 제 생각으로는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요가 답이예요.

 

 

이게 사회생활 해야 알게되는 그런 어쩜 제가 모르는 '진실'인가요?

아님 우리 선생님이 왕따였던 걸까요?

 

알려주세요제발!!!!

 

 

 

알고싶어요.

진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