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에 사시는분들 많이 봐 주세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는 치킨을 아주 자주 시켜먹습니다 저희 애들도 참 좋아라 하구요 그런데 "우리두리" 라는 후라이드 한마리에 6천원에 판매하는곳이 있습니다 (신림역 5번출구위로 쭉 올라와서 횡단보도앞) 그곳은 다른집보다 싸서 정말 자주 시켜먹는편입니다 (다른곳은 한마리만원,만이천원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배달만 하는 그런집이 아니고 홀 영업까지 하는곳이라 다른집에 안시키고 그집에서만 자주 시켜먹었죠 (배달만하는곳은 몇번 시켜먹고 쿠폰7장 정도 모을때쯤엔 전화번호가 바껴서 없는 번호라고 나와요 그래서 모은쿠폰은 쓸수 없게되죠;;) 하여튼 어제 일입니다. 드디어 모은 쿠폰 10장.. 후라이드 한마리 써비스, 진작 쓸라고 했지만 토/일/공휴일은/쿠폰이 안된다기에 어제(월요일) 저녁에 시켰습니다 쿠폰 사용한다구 전화를 했죠.. 곧 배달이 와서 저는 상자안에 들어있는 치킨과 하얀무를 접시에 애들이 먹기좋게 담았습니다 먹을때 뼈 발라낸걸 치킨 담아온 상자에 버렸어요 다 먹고 뼈는 음식 쓰레기봉투에,상자는 재활용에,이렇게 버릴라고 종이를 드는순간 (치킨 상자에 대부분, 양념치킨은 호일을 깔고,후라이드는 하얀 종이를 깔죠) 종이를 드는순간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바.. 바퀴벌래.. 한마리도 아닌 3마리가 있었어요 사각 모서리부분에 두마리와 옆쪽에 한마리.. 바퀴벌래는 죽음직전?의 상태였어요.. 죽은것같아 보이나 다리는 까딱까딱 움찔.. 움직이는 정도여 너무너무너무 소름 끼쳤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인데 이래도 되는걸까요? 하물며 우리 아이들이 즐겨먹는 간식인데 물론 음식점에 바퀴벌래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음식에는 들어가게해선 안되는것 아닐까요? 이건 너무한것 아닙니까? 당장 그걸들고 찾아갈까 생각도 했지만.. 아이들 둘 주루룩 데리고 갈수도 없고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바퀴벌래가 나왔다고 말했더니 그쪽에선 발뺌조차 하지않고 너무 순순히 인정을 하더라구요 그쪽 대답을 들어보니, 제생각엔, 전에도 이런 일이 자주 있었나봐요 그냥.. 죄송하단 말 한마디 하더군요.. 음식점이라 벌래가 없을수는 없다고 하면서 자기네들도 신경 쓰면서 하는데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신경 쓰면서 하는게 바퀴벌래 세마립니까?.. 벌서 저와 제 아이들은 다 먹었는데 말이죠.. 제가 핸드폰에 카메라라도 있으면 사진도 찍고 그래서 올리고 싶지만, 옛날꺼라 걸고 받는것밖에 기능이 없어서 올릴수가 없네요. 전화를 끊어도 울화가 가시지가 않았어요 청결하지못한, 음식을 먹은 아이들 걱정도 많이 됐구요 참고로 먹는동안 들어간것은 절때 아니예요 저희집엔 벌써 5년을 넘게 살았지만 개미는 있어도 바퀴벌래는 단 한마리도 나오질 않았답니다. 하여튼 신림동 근처에 사시는분은 그집껀 드시지 마세요..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위생상태, 안봐도 훤합니다. 쿠폰으로 시켜먹은 치킨이라서 기분좋게 먹었는데, 먹고나니 괜히 기분만 더러워졌네요어제일인데 아직까지 생각만해도 넘어올것 같아요 리플에보니까 옆집 치킨집 하는사람이 글썼다고 착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옆에 치킨집 없어요, 바로 옆은 모텔 입니다. 또, 오징어횟집이랑 술집있네요 제가 말한곳, 그 근처 사시는분은 다 알듯여 제가 닭집을하면 저희집을 자랑하죠.. 남 비판해서 저 잘될라고 올린글 아닙니다. 전 그냥 주부예요, 그냥 억울하고 저같은 사람이 안나오길 바라며 쓴 글이예요
신림동,바퀴벌래치킨
신림동에 사시는분들 많이 봐 주세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는 치킨을 아주 자주 시켜먹습니다 저희 애들도 참 좋아라 하구요
그런데 "우리두리" 라는 후라이드 한마리에 6천원에 판매하는곳이 있습니다
(신림역 5번출구위로 쭉 올라와서 횡단보도앞)
그곳은 다른집보다 싸서 정말 자주 시켜먹는편입니다 (다른곳은 한마리만원,만이천원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배달만 하는 그런집이 아니고 홀 영업까지 하는곳이라
다른집에 안시키고 그집에서만 자주 시켜먹었죠
(배달만하는곳은 몇번 시켜먹고 쿠폰7장 정도 모을때쯤엔 전화번호가 바껴서 없는 번호라고 나와요
그래서 모은쿠폰은 쓸수 없게되죠;;)
하여튼 어제 일입니다. 드디어 모은 쿠폰 10장.. 후라이드 한마리 써비스,
진작 쓸라고 했지만 토/일/공휴일은/쿠폰이 안된다기에
어제(월요일) 저녁에 시켰습니다 쿠폰 사용한다구 전화를 했죠..
곧 배달이 와서 저는 상자안에 들어있는 치킨과 하얀무를 접시에 애들이 먹기좋게 담았습니다
먹을때 뼈 발라낸걸 치킨 담아온 상자에 버렸어요
다 먹고 뼈는 음식 쓰레기봉투에,상자는 재활용에,이렇게 버릴라고 종이를 드는순간
(치킨 상자에 대부분, 양념치킨은 호일을 깔고,후라이드는 하얀 종이를 깔죠)
종이를 드는순간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바.. 바퀴벌래.. 한마리도 아닌 3마리가 있었어요
사각 모서리부분에 두마리와 옆쪽에 한마리.. 바퀴벌래는 죽음직전?의 상태였어요..
죽은것같아 보이나 다리는 까딱까딱 움찔.. 움직이는 정도여
너무너무너무 소름 끼쳤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인데 이래도 되는걸까요? 하물며 우리 아이들이 즐겨먹는 간식인데
물론 음식점에 바퀴벌래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음식에는 들어가게해선 안되는것 아닐까요?
이건 너무한것 아닙니까?
당장 그걸들고 찾아갈까 생각도 했지만.. 아이들 둘 주루룩 데리고 갈수도 없고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바퀴벌래가 나왔다고 말했더니 그쪽에선 발뺌조차 하지않고 너무 순순히 인정을 하더라구요
그쪽 대답을 들어보니, 제생각엔, 전에도 이런 일이 자주 있었나봐요
그냥.. 죄송하단 말 한마디 하더군요..
음식점이라 벌래가 없을수는 없다고 하면서 자기네들도 신경 쓰면서 하는데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신경 쓰면서 하는게 바퀴벌래 세마립니까?..
벌서 저와 제 아이들은 다 먹었는데 말이죠..
제가 핸드폰에 카메라라도 있으면 사진도 찍고 그래서 올리고 싶지만, 옛날꺼라 걸고 받는것밖에
기능이 없어서 올릴수가 없네요.
전화를 끊어도 울화가 가시지가 않았어요
청결하지못한, 음식을 먹은 아이들 걱정도 많이 됐구요
참고로 먹는동안 들어간것은 절때 아니예요
저희집엔 벌써 5년을 넘게 살았지만 개미는 있어도 바퀴벌래는 단 한마리도 나오질 않았답니다.
하여튼 신림동 근처에 사시는분은 그집껀 드시지 마세요..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위생상태, 안봐도 훤합니다.
쿠폰으로 시켜먹은 치킨이라서 기분좋게 먹었는데, 먹고나니 괜히 기분만 더러워졌네요
어제일인데 아직까지 생각만해도 넘어올것 같아요
리플에보니까 옆집 치킨집 하는사람이 글썼다고 착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옆에 치킨집 없어요, 바로 옆은 모텔 입니다. 또, 오징어횟집이랑 술집있네요
제가 말한곳, 그 근처 사시는분은 다 알듯여
제가 닭집을하면 저희집을 자랑하죠..
남 비판해서 저 잘될라고 올린글 아닙니다.
전 그냥 주부예요, 그냥 억울하고 저같은 사람이 안나오길 바라며 쓴 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