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었네요.. 하하;; 정말 몇만이나 되는 조회수에 놀랐습니다.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들도 있고. 바텐더란 직업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도 많고. 말씀드릴껀 제가 솔직히 바텐더란 직업에 대해서 잘 아는게 아니라 . 전문적으로 직업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거북한 글이 될수도 있었다는 점 양해드립니다. 저같아도 화날꺼 같으니까요. 많은 댓글 읽어보고 느낀건 사랑하면 관두게 해라. 관두게 못할꺼면 해어져라. 이게 답인거 같아요. 저도 많이 생각해봤지만. 그렇지만 잘될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좋은 조언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저는 바텐더의 남자친구입니다. 얘가 바텐더를 한다는걸 모르고 사귄건 아니지만 바텐더란 직업에 대해서 알았던건 아닙니다. 제가 바를 다니고 했던건 아니니까.. 그런데 바에 오는 손님이 99%남자다 보니까 아무래도 남자들은 아시겠지만 바에서 분위기 잡으면서 혼자 생각하려고 오는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거의 바텐더들이랑 얘기라도 하면서 괜찮게 생긴애 있으면 어떻게 꼬셔볼까하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처음사귈때는 이걸로 많이 싸우고 일끝나면 술도 많이 먹고 취해서 들어오는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갔습니다. 지금은 직업상 그리그리 해야 매상도 오르고 한다는 걸 알았고 저도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얼마전 어떤 손님이 와서 제 여자친구한테 사귀자 ... 뭐 이런식으로 말을 했나봅니다. 근데 바텐더 직업상 남자친구 있다고 그런얘기를 못한답니다. 뭐 어떻게 생각하면 일하는걸로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래서 남자친구 없지 않냐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해서 계속 연락도 오나 보고 저한테는 이런상황을 다 말해줬습니다. 화나는건 손님으로 온 이사람이 적극적으로 그렇게 말하고 연락도 하고 바에도 찾아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매상이 중요하고 손님이 중요하냐는 겁니다. 막말로 지금 양다리 비슷한 상황인데 저도 얘 좋아하고 얘도 저 좋아하고.. 그래서 실컷 싸우다가도 내가 이해하자 일이잖아... 일이잖아... 하는데.. 저도 조금 힘이 듭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그 손님도 피해자고 이사실을 알면 상당한 분노를 느낄텐데;; 여자친구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리저리해서 상황대처를 잘 못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만.. 제가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이 손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바텐더의 남자친구입니다.
톡이되었네요.. 하하;; 정말 몇만이나 되는 조회수에 놀랐습니다.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들도 있고.
바텐더란 직업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도 많고.
말씀드릴껀 제가 솔직히 바텐더란 직업에 대해서 잘 아는게 아니라 .
전문적으로 직업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거북한 글이 될수도 있었다는 점 양해드립니다.
저같아도 화날꺼 같으니까요. 많은 댓글 읽어보고 느낀건 사랑하면 관두게 해라.
관두게 못할꺼면 해어져라. 이게 답인거 같아요. 저도 많이 생각해봤지만.
그렇지만 잘될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좋은 조언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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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텐더의 남자친구입니다.
얘가 바텐더를 한다는걸 모르고 사귄건 아니지만 바텐더란 직업에 대해서 알았던건 아닙니다.
제가 바를 다니고 했던건 아니니까..
그런데 바에 오는 손님이 99%남자다 보니까 아무래도 남자들은 아시겠지만
바에서 분위기 잡으면서 혼자 생각하려고 오는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거의 바텐더들이랑 얘기라도 하면서 괜찮게 생긴애 있으면 어떻게 꼬셔볼까하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처음사귈때는 이걸로 많이 싸우고 일끝나면 술도 많이 먹고 취해서 들어오는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갔습니다.
지금은 직업상 그리그리 해야 매상도 오르고 한다는 걸 알았고
저도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얼마전 어떤 손님이 와서 제 여자친구한테 사귀자 ... 뭐 이런식으로 말을 했나봅니다.
근데 바텐더 직업상 남자친구 있다고 그런얘기를 못한답니다. 뭐 어떻게 생각하면 일하는걸로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래서 남자친구 없지 않냐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해서
계속 연락도 오나 보고 저한테는 이런상황을 다 말해줬습니다.
화나는건 손님으로 온 이사람이 적극적으로 그렇게 말하고 연락도 하고 바에도 찾아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매상이 중요하고 손님이 중요하냐는 겁니다.
막말로 지금 양다리 비슷한 상황인데 저도 얘 좋아하고 얘도 저 좋아하고..
그래서 실컷 싸우다가도 내가 이해하자 일이잖아... 일이잖아... 하는데..
저도 조금 힘이 듭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그 손님도 피해자고 이사실을 알면 상당한 분노를 느낄텐데;;
여자친구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리저리해서 상황대처를 잘 못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만..
제가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이 손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