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학원의그녀

용기없는놈2007.07.25
조회1,067

저는 병하나 없이 잘 살아온 20살 청년입니다

 

아니 병이 하나 있었네요

그 병은 바로 여자울렁증

 

성격이 활발해서 다같이 어울릴땐 말 많고 한데 여자랑 단둘이 있으면 아가리묵념입니다........

그래서 연애 한번 못해봤죠

 

그런 저에게 눈에 들어오는 여성이 있었으니

얼마전부터다니기 시작한 면허학원에서 버스를 운영하는데 그 버스에 같은 차에 타는 분입니다

 

제가 다닌지 얼마 안되서 혼자 버스를 타니 좀 그래서 매일같이 엠피쓰리 듣고 창문만 봤는데

이틀째부터 그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이도 몇인지 모르고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제일 중요한건 그분에게 어떻게 말을 건내느냐 그리고 여자울렁증을 어떻게 극복할것이냐 입니다

 

톡커분들

저에게 용기와 극복법을알려주세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