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헤어지면 돼는걸까요...

여자2007.07.25
조회1,193

6개월 사겼습니다..

너무행복햇는데

남자친구가 저보다 1살이 어려요..

 

 

별일도아닌데 화가나면 말투가 좀 쌀쌀맞더군여..

그런문제로 저하고 많이 다퉜어요

 

제입장은.. 화가나면 좋은말투로 애교있게 잘 이야기 해서 풀수있는데 .. 왜 넌 항상 기분나쁜말투로 화나는감정을 다 표현하느냐...

조금만 참고 좋은말투로 말해달라... 이거였고

 

남친입장은.. 나도 내 이런 성격에 대해 잘알고 고치고싶어서 노력중이지만 자기도모르게 툭툭 내뱉고 몇시간후에 후회하는게 짜증난다고 하더군요..노력하지만 성격이 쉽게 고쳐지는게 아니라 자기도 힘들다고...

 

 

결국 서로 자존심만 내세우다 오늘도 싸우다.. 헤어지자는말이 오고가고..

좋은말로 헤어지긴했습니다만

저는 뭔가 허전하고 아쉽고 안타까워서 글이라도 남기네여..

 

남친은..남친도 다 받아들이고 이별을 준비하는것같아보였어요..

저도 모든걸 잊고 그냥 지내야할까여...

선뜻.. 제가 모든걸 수긍하고 사과하고 붙잡기엔 제가 너무우습고..맘이아프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