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터 놓고 말 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글같은거 올리는거 처음이라 솜씨는 없지만 ... 잘 도와주세요 ㅠㅜ 한달전에 학원을 다니다가 무심코 옆자리 3살연상의 여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연애같은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봣는데 이 사람 웃는 모습에 넋이 나가버렸습니다 다가갈 용기조차 없었는데..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고 연락을 하길래.. 그렇게 연락을 시작했죠.. 반년전까지 2년넘개 짝사랑을 하다가 안좋게 헤어져서 마음도 굉장히 외롭고 힘들때여씁니다 내가 못따라가는거처럼 보이면 수업도 안듣고 설명해주고.. 내가 약사러 가는데 같이와서 물어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적어주고.. 여러가지 챙겨주는 모습에 정말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끊으면 아웃백쏜다는 말에.. 9년 피웟던 담배. 끊은지 한달 되갑니다. 그렇게 매일 연락을 하면서.. 사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완전 가까워질 무렵 문자를 하다가..주말에 만나자고 문자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죠. 너무 속상했지만..친구들한테 물어봣어요 너무 좋다고 포기 못할거 같다고.. 친구들은 반반..근데..그 남자한테도 미안하고 해서.. 주말에 남자친구랑 재밌게 놀으라고 보냈는데.... 솔직히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습니다.. 남자친구랑 귀찮아서 잘 안만나고 곧 헤어질거 같다고..답장이 왓습니다. 전..속에도 없는 말로...그런게 어딨냐고 누나 참 나빳다고 그런사람 인지 몰랐다고 혼냈습니다. 그러더니..전화가 왔습니다... 1시간 반을 통화하면서 솔직히 좋아했다고 ...힘들게 얘기꺼냈습니다. 누나도 남자친구는 있지만 날 마음에 둬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에 토요일이었습니다. 어떻게 연락이 되서 만났습니다..까페 에서 만났는데........ 손을 잡았습니다...서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두시간뒤에 남자친구 만나라고 보내줘야 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만나면서.... 서로 웃고 즐겁고... 솔직히 너무 웃어서 이틀만에 입에 근육통이 일어났습니다. 하루하루가 설레었습니다. 그렇게 2주일을 더 만나면서.. 물었습니다 . 난 누나에게 뭐에요? 새롭게 만나는 사람? 데이트메이트? 신경이 쓰였죠.....이런식으로 내가 고백도 못하고 남자친구도 아닌 그런 관계는 싫었습니다... 고백을 하려고 생각했씁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서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만나서 해달라고 합니다... 다시 아니라고,, 먼저 헤어진다고 얘기를 하겠다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매일매일 만나서 같이 지냈는데...... 어느날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 않더니...저녁 10시가 넘어서야.. 전화가 왓습니다. 처음엔 웃으며 재밌게 잘 통화하다가... 미안하다고 남자친구와 날 만나지 않기로 약속을 했다고...... 눈물이 났습니다 계속계속 목이 메이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힘들었을때....옆에 있어준 그 정이 너무 깊었는지 저도 모르게 너무 깊게 의지했던거 같습니다.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하나 알 수 있는건... 이 사람도 절 사랑하고 있다는거 느껴졌습니다. 아..........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계속 미안하다는 소릴 들어야 했씁니다. 매일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하길래...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하루종일 잠도 못자고 가슴앓다가...내일이 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얼굴 못볼거 같다고... 아무말도 못할거 같다고.. 그렇게 보내놓고는...너무 후회가 되서 다시 전화를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었습니다. 그냥 집에서 뛰쳐나와 무작정 그 동내로 갔습니다. 1시간 반거리...집앞의 조그만 초등학교에 와서 문자를 하나 남겼습니다. 여기있겠다고 혹시라도 문자보면 와달라고........ 몇시간 뒤에 전화가 오고... 왓습니다. 날 보며...웃으며 옵니다. 나도 애써 웃으며 맞았습니다. 내 손을 잡아줫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날안아 줬습니다. 난 이제 말 한마디를 하려고 입을 여는데 이게 마지막 데이트냐고 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반도 못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저 원래 눈물 없습니다 슬픈 영화 볼때만 살짝............ 근데 그날 3년치를 다 운거 같습니다... 그쳐 지지도 않았씁니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말했씁니다. 나 정말 그냥 전처럼이라도 지내고 싶다고...... 못살겠다고....... 그렇게 같이 몇시간을 있고 서로 정을 또 많이 느끼고 헤어졌습니다. 서로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기로 그 다음날.... 여느때처럼 연락을 하고... 또 그 다음날.... 데이트를 했씁니다 아주아주 행복했습니다 한편의 영화처럼 그러다가...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나도"...."마니마니".... 그 말을 옆에서 듣고... 5분동안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억지로 분위기를 바꿔서 다시 웃었지만......... 너무 슬펐씁니다... 정말 나쁜 여자일수도 있다는거 압니다. 그리고 너무 오랫만에 나타난.....내가 사랑할만큼..이쁘고 착한 여자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여자중에 처음으로 날 사랑해준 여자입니다. 이 여자없이는 못살거 같고 죽을거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는 말은 알지만.... 욕심이 너무 큰건지.......혼자서 사랑받고 싶습니다. 친구들한테 여자친구라고 떳떳하게 말하고 싶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남자친구 있는 여자라고? 말도 못꺼냅니다....이미지 떨어질까봐.. 매일 만나고..사진도 찍고..아주..;;약간의 스킨쉽도 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하게 사는데....오늘 있었던...그 전화 .......... 생각하면 뒷골과 뒷목덜미부터 귀밑에가 뜨겁게 절여오면서 땡기고 가슴이 너무너무 시립니다..........ㅠㅜ 사랑을 받고싶습니다. 그냥 나랑 사귀어요 라고 말하면........ 그 남자에게 갈까봐... 말도 아직 못꺼냈씁니다... 하루는 너무 달콤해서 행복해 죽을거 같고... 또 하루는 너무 쓰디써서 엠씨스퀘어처럼 가슴이 아픔니다........ 눈을 보면 알수 있지 않습니까........ 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는데.................. 아 너무 속상해서..............글로 어떻게 이렇게나마 표현이 되는지 모르겠씁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엉엉엉~~~~
가슴이 매일 달다가 쓰다가 해요
아무에게도 터 놓고 말 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글같은거 올리는거 처음이라 솜씨는 없지만 ... 잘 도와주세요 ㅠㅜ
한달전에 학원을 다니다가
무심코 옆자리 3살연상의 여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연애같은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봣는데
이 사람 웃는 모습에 넋이 나가버렸습니다
다가갈 용기조차 없었는데..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고 연락을 하길래..
그렇게 연락을 시작했죠..
반년전까지 2년넘개 짝사랑을 하다가 안좋게 헤어져서
마음도 굉장히 외롭고 힘들때여씁니다
내가 못따라가는거처럼 보이면 수업도 안듣고 설명해주고..
내가 약사러 가는데 같이와서 물어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적어주고..
여러가지 챙겨주는 모습에 정말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끊으면 아웃백쏜다는 말에.. 9년 피웟던 담배. 끊은지 한달 되갑니다.
그렇게 매일 연락을 하면서.. 사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완전 가까워질 무렵 문자를 하다가..주말에 만나자고 문자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죠.
너무 속상했지만..친구들한테 물어봣어요 너무 좋다고 포기 못할거 같다고..
친구들은 반반..근데..그 남자한테도 미안하고 해서..
주말에 남자친구랑 재밌게 놀으라고 보냈는데....
솔직히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습니다..
남자친구랑 귀찮아서 잘 안만나고 곧 헤어질거 같다고..답장이 왓습니다.
전..속에도 없는 말로...그런게 어딨냐고 누나 참 나빳다고 그런사람 인지 몰랐다고 혼냈습니다.
그러더니..전화가 왔습니다...
1시간 반을 통화하면서 솔직히 좋아했다고 ...힘들게 얘기꺼냈습니다.
누나도 남자친구는 있지만 날 마음에 둬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에 토요일이었습니다.
어떻게 연락이 되서 만났습니다..까페 에서 만났는데........
손을 잡았습니다...서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두시간뒤에 남자친구 만나라고 보내줘야 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만나면서....
서로 웃고 즐겁고... 솔직히 너무 웃어서 이틀만에 입에 근육통이 일어났습니다.
하루하루가 설레었습니다.
그렇게 2주일을 더 만나면서..
물었습니다 . 난 누나에게 뭐에요?
새롭게 만나는 사람? 데이트메이트?
신경이 쓰였죠.....이런식으로 내가 고백도 못하고 남자친구도 아닌 그런 관계는 싫었습니다...
고백을 하려고 생각했씁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서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만나서 해달라고 합니다...
다시 아니라고,, 먼저 헤어진다고 얘기를 하겠다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매일매일 만나서 같이 지냈는데......
어느날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 않더니...저녁 10시가 넘어서야..
전화가 왓습니다.
처음엔 웃으며 재밌게 잘 통화하다가...
미안하다고 남자친구와 날 만나지 않기로 약속을 했다고......
눈물이 났습니다 계속계속 목이 메이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힘들었을때....옆에 있어준 그 정이 너무 깊었는지 저도 모르게 너무 깊게 의지했던거 같습니다.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하나 알 수 있는건... 이 사람도 절 사랑하고 있다는거 느껴졌습니다.
아..........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계속 미안하다는 소릴 들어야 했씁니다.
매일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하길래...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하루종일 잠도 못자고 가슴앓다가...내일이 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얼굴 못볼거 같다고... 아무말도 못할거 같다고..
그렇게 보내놓고는...너무 후회가 되서 다시 전화를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었습니다.
그냥 집에서 뛰쳐나와 무작정 그 동내로 갔습니다.
1시간 반거리...집앞의 조그만 초등학교에 와서 문자를 하나 남겼습니다.
여기있겠다고 혹시라도 문자보면 와달라고........
몇시간 뒤에 전화가 오고... 왓습니다.
날 보며...웃으며 옵니다.
나도 애써 웃으며 맞았습니다. 내 손을 잡아줫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날안아 줬습니다.
난 이제 말 한마디를 하려고 입을 여는데
이게 마지막 데이트냐고 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반도 못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저 원래 눈물 없습니다
슬픈 영화 볼때만 살짝............
근데 그날 3년치를 다 운거 같습니다...
그쳐 지지도 않았씁니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말했씁니다.
나 정말 그냥 전처럼이라도 지내고 싶다고......
못살겠다고.......
그렇게 같이 몇시간을 있고
서로 정을 또 많이 느끼고 헤어졌습니다.
서로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기로
그 다음날.... 여느때처럼 연락을 하고...
또 그 다음날.... 데이트를 했씁니다
아주아주 행복했습니다 한편의 영화처럼 그러다가...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나도"...."마니마니".... 그 말을 옆에서 듣고...
5분동안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억지로 분위기를 바꿔서 다시 웃었지만.........
너무 슬펐씁니다...
정말 나쁜 여자일수도 있다는거 압니다.
그리고 너무 오랫만에 나타난.....내가 사랑할만큼..이쁘고 착한 여자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여자중에 처음으로 날 사랑해준 여자입니다.
이 여자없이는 못살거 같고 죽을거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는 말은 알지만....
욕심이 너무 큰건지.......혼자서 사랑받고 싶습니다.
친구들한테 여자친구라고 떳떳하게 말하고 싶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남자친구 있는 여자라고? 말도 못꺼냅니다....이미지 떨어질까봐..
매일 만나고..사진도 찍고..아주..;;약간의 스킨쉽도 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하게 사는데....오늘 있었던...그 전화 ..........
생각하면 뒷골과 뒷목덜미부터 귀밑에가 뜨겁게 절여오면서 땡기고
가슴이 너무너무 시립니다..........ㅠㅜ
사랑을 받고싶습니다.
그냥 나랑 사귀어요 라고 말하면........
그 남자에게 갈까봐... 말도 아직 못꺼냈씁니다...
하루는 너무 달콤해서 행복해 죽을거 같고...
또 하루는 너무 쓰디써서 엠씨스퀘어처럼 가슴이 아픔니다........
눈을 보면 알수 있지 않습니까........
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는데..................
아 너무 속상해서..............글로 어떻게 이렇게나마 표현이 되는지 모르겠씁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