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y myself..

박여사2003.06.10
조회238

한때.."오빠만세"로 불려젔던....ㅡ.ㅡ

 

무엇보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르네젤위거가 너무나 매력적인 몸부림으로

 

불렀던 기억이 유쾌하다.. 영화가 뿜는 향이 짙어서이기도 하겟지만...

 

All by myself..라는 말이...어찌나 함축적이고 뜻깊던지...

 

누구에게든 다른 형태와 색깔이라지만 혼자삶에서의 적신호란..

 

어떤것들이 주를 이루는지 독립인들은 알 것이다..

 

주어담고 쓸어담고..수습하고 그 속에서 성장하고 발판삼아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한 적도 많았고...모든것을 홀로 다지고 깨지고 맞춰야 함에 문제도 잦았고

 

반성도 자주였지 않았던가..

 

이쯤되서 돌아보니...어떤 애들보다 새빨갛게 신호 들어오는 애가 결정적으로 하나 있으니..

 

건강이올시다..

 

혼자 살면서 제일 많이 들은건..니 몸 니가 챙겨야지..누가 챙겨주냐다..

 

하도 들어서 오히려 무감각햇던 탓이냐..아니면 그저 내가 못챙겼을 뿐일까..

 

한마디로 죽겠다, 아주...잘 해야지 이젠 이라고 하기엔 보수공사가 특히나 더 세밀하고 두고두고

 

필요한 부분이라 예민하지기까지 한것 같다..

 

그 흔하고 하도 들은 말...니 몸 니가 챙기지 누가 챙기냐...

 

오늘도 또 명심..또 명심 하십시요..여러분......^^

 

ALL BY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