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법과 질서에 있어서나 그 통일과 조화에 있어서 또한 모든 피조물들이 갖는 유기적 관계에 있어서
세계는 우연으로써는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어떤 목적이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무한한 총명을 가지고 그 목적을 성취했던 아주 지혜롭고 전능한 존재를 알도록 재촉하고
또한 그것을 전지전능한 힘으로 성취하였음을 알아야한다.
셋째
모든 인간의 의식속에 그 이상 더 높은 자는 인식할 수 없고, 누구나 자존하다고 생각하는 초월자에 대한 의식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런 자가 없다면 가장 높고 가장 완전하고 가장 필연적인 관념은 환상이 될 것이며, 그의 의식속에서 증거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넷째 도덕적 증명.
이것은 세번째 증명과 연결되는데 인간은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인간은 그의 양심속에서 스스로 그를 초월하고
그에게 무조건적인 순종을 요구하는 법에 제한되어 있음을 느낀다. 그런 법이 그것을 보존하고 파괴할 수 있는 거룩하고 의로운 임명자가 있음을 전제한다.
이 네가지 증명에서 인류역사와 사람들이 일치함에서 오는 다른 두 가지가 더 있다. 그 첫째는 종교 없는 사람들은 없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몇몇 학자들은 이것을 반대하나 역사적 탐구를 하면 점점 더 그것이 잘못임을 깨닫게 된다. 무신론적인 민족이나 사람들은 없다. 이 현상은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런 종교적 감정이 절대적인 보편성이 있음을 증명하고, 여기에서 인간은 일반적으로 미련한 미신으로 알고 있어나 모든 사람들 앞에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숭배는 하나님의 실존에 그 기초를 두고 있음을 깨닫는 그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같은 식으로 성경의 빛으로 인간의 역사를 볼때 어떤 절대자가 만물의 다스림을 가르쳐 주는 계획과 그 진행을 보게 된다. 이런 관념은 개인생활에 있어서나 국민생활에 있어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은연중에 역사란 이념과 계획에 입각한 것이고 그의 과업은 이 이념을 드러내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역사와 역사적 성찰을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신앙에 기초하고 있다.
소위 이런 모든 증명들은 어떤 사람에게 믿도록 하게끔 하는 힘은 없다. 사실 과학에서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증명은 적다. 이런 경우는 수학이나 논리학 같은 형식 과학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이 모든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의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여섯가지 증명(<하나님의 큰일>中에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여섯가지 증명(<하나님의 큰일>中에서)
첫째 우주론적인 증명.
세계는 아무리 크고 강대할지라도 그 자체가 항상 시간과 공간의 형식에 제한됨을 증거하고
유한하고 우연적이고 의존적인 존재임을 증거한다.
따라서 만물은 최종적인 원인인 영원하고 본질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를 요구한다.
둘째 목적론적 증명.
그 법과 질서에 있어서나 그 통일과 조화에 있어서 또한 모든 피조물들이 갖는 유기적 관계에 있어서
세계는 우연으로써는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어떤 목적이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무한한 총명을 가지고 그 목적을 성취했던 아주 지혜롭고 전능한 존재를 알도록 재촉하고
또한 그것을 전지전능한 힘으로 성취하였음을 알아야한다.
셋째
모든 인간의 의식속에 그 이상 더 높은 자는 인식할 수 없고, 누구나 자존하다고 생각하는 초월자에 대한 의식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런 자가 없다면 가장 높고 가장 완전하고 가장 필연적인 관념은 환상이 될 것이며, 그의 의식속에서 증거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넷째 도덕적 증명.
이것은 세번째 증명과 연결되는데 인간은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인간은 그의 양심속에서 스스로 그를 초월하고
그에게 무조건적인 순종을 요구하는 법에 제한되어 있음을 느낀다. 그런 법이 그것을 보존하고 파괴할 수 있는 거룩하고 의로운 임명자가 있음을 전제한다.
이 네가지 증명에서 인류역사와 사람들이 일치함에서 오는 다른 두 가지가 더 있다. 그 첫째는 종교 없는 사람들은 없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몇몇 학자들은 이것을 반대하나 역사적 탐구를 하면 점점 더 그것이 잘못임을 깨닫게 된다. 무신론적인 민족이나 사람들은 없다. 이 현상은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런 종교적 감정이 절대적인 보편성이 있음을 증명하고, 여기에서 인간은 일반적으로 미련한 미신으로 알고 있어나 모든 사람들 앞에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숭배는 하나님의 실존에 그 기초를 두고 있음을 깨닫는 그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같은 식으로 성경의 빛으로 인간의 역사를 볼때 어떤 절대자가 만물의 다스림을 가르쳐 주는 계획과 그 진행을 보게 된다. 이런 관념은 개인생활에 있어서나 국민생활에 있어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은연중에 역사란 이념과 계획에 입각한 것이고 그의 과업은 이 이념을 드러내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역사와 역사적 성찰을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신앙에 기초하고 있다.
소위 이런 모든 증명들은 어떤 사람에게 믿도록 하게끔 하는 힘은 없다. 사실 과학에서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증명은 적다. 이런 경우는 수학이나 논리학 같은 형식 과학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이 모든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의 없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