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나는 선생님들은 왜 대비를 안하시는지요

참을수없어2007.07.25
조회198

글 몇개 읽다가 그냥 생각 나는게 있어서 글 하나 써봅니다.

 

예전이지만 재가 중3때 한참 오래전이져?

수학선생님이 바뀌었습니다 여자분이였는데요

나름 젊으셨고 얼굴도 괜찬으신 분이였어요

수업 방식은 뭐 맘에 드는 편은 아니였구 이해가 잘안되서요

그래서 전 이해가 안되가지고 수업 끝나고 질문을

내던졌는데요 그순간...ㄷㄷㄷ;; 집중력을 놓게 되었습니다

아 절대 집중을 할수 없더라구요  예의상 입이라도 막고

얘기를 하시던지 너무 자신감있게 말을 하시니깐

저는 숨을 내쉬는 조차 힘들었죠

그런데 시험기간이였는데요 시험기간에는 학원에서 오래남아서

같이 공부를 하는데 작은 학원이라 학생도 별루 없어가지고

시험기간에 했던게 수학책 을 시험 범위 처음부터 끝까지

다풀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하는것인데...악몽이였져 ㅋㅋ

그래서 전 설명이 긴거같은 문제였으면 질문도 안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짧은거였으면 친구한테 간단히 물어봤구여 ㅋㅋ

시험끝나고 그학원은 그만 두었습니다 아 그 수학선생님 때문이 아니라

그냥 큰 학원으로 가고싶어서요 ㅋㅋ

 

그리고 새월이 지나고 지나서 고3때가 되엇습니다.

그때 혼자 공부했는데 수학을 잘가르킨다는 선생님이 있다고해서여

친구 추천으로 XXXX학원을 등록 하게되었습니다

수학선생님이저한테 몇가지 물어보셧는데요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어디까지 배웠는지 약간 긴 거리에서 상담을 했는데요

약간 신냄새가 비슷한 냄새가 저의 코를 공격해가지고

급 놀랬습니다. 설마 이건..;;

그선생님은 예전에 다녔던 젊은 여자 수학선생님 과는 비교도

안되는 막강의 냄새였습니다. 아.. 고3때 수능 보기 100일전에

그만 두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

그런 선생님들은 자신들이 모르는지 입냄새가

심한지를 혹 알더라도 대비를 안한다는게 안타깝군요

학생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고 집중력도 잃어버리게 되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