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기만 하다 오늘 너무 답답해서 써보려합니다. 신랑 ID를 비록 빌려서... 결혼생활 4개월만에 이혼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우린 선을봤어도 우여곡절끝에 1년만에 결혼하게되었습니다. 결혼하기전에도 문제가 많았지만 결혼후에는 더욱이 문제가 많네요 매주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시댁을 가야합니다. 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두번은 꼭 야근을 하죠? 살림살 시간조차도 버거운 나에게 시댁에서는 이렇게 저를 혹독하게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시댁에가서 자고 일요일날 일찍 나와서 오랜만에 친정에 갈려고 만만에 준비를 하였죠 그러나 그게 내 뜻대로 되질않더라구요 시댁에서 대청소를 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그집 내혼자서 청소기 밀고 다 딱고 화장실대청소하고 겨울카펫트 2장 옥상가서 손수 다빨아서 늘어놓고 내려오니 도련님 또 엉망을 만들어서 다시 청소기밀고 닦고 반복을 두번하였습니다. 다하고나니 어머님이 삼계탕해먹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삼계탕을 해먹었죠 삼계탕을 먹고나니 시장가시자고 합니다. 과일사준다고 그래서 또 갔더랬죠 가기전에 신랑한테 몇번이고 신신당부를 하고 부탁까지 하였습니다. 시장갔다오면 바로 집에가자고... (참고고 시댁은 진해 친정은 부산) 저희 친정이 이번주 토요일이면 울산으로 이사를 갑니다. 더욱이 가보기 힘들꺼 같아서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가야만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신랑은 도련님과 당구장에를 갔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서 핸드폰을 전화를 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받더군요 빨리오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앞에서 화를 냈습니다) 20분이 지나도 오지않자 다시전화를 했습니다. 어머님은 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혼자 버스를 타고오던지 자고 오던지 하라고 했죠 그래도 차마 혼자갈수가 없어서 기다렸습니다. 20분이 더 지나고 나니깐 오더군요 아버님은 제가 별일도 아닌일에 화낸다고 간다고 인사해도 받아주질않습니다. 운전은 제가하고 신랑이 옆에타고 오는데 친정에 가면되지 왜 화를 내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더욱 열이 받아서 더 고함을 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신호를 받고 있는사이 신랑은 차에서 내려서 그냥 가버리더라고요 저도 그냥 집에 혼자 왔습니다. 집에 도착했을때가 저녁 6시쯤이였죠 기다려도 오지는 않았습니다 저녁 10시30분에 벨이 울리더군요 문을 안열어주었습니다 계속벨을 눌리고 전화하고 문을 발로 차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몇번반복하더니 사라지고 없습니다. 시댁에서 자꾸 전화가 왔습니다. 절대 받지 않았습니다. 혼자 밤을 꼬박 새었습니다. 아침 5시 45분 시댁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습니다. 아버님이었습니다. 왜 문안열어주고 전화안받았냐고 난리도 아니셨습니다. 집에 없었다고 했죠. 화내고 나간 사람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는데 집에서 안기다렸다고 엄청 혼내시내요 저보고 그런거 이해못한다고 아침부터 난리십니다 그래서 남자가 어떻게 피곤해서 살겠냐고 저보고 성격 이상하답니다. 그리고 자기 맘 같아선 헤어지라고 하고 싶다네요 어떻게 나이드신 어른이 제게 이렇게 말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저보다도더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아버님 말대로 제 성격이 이상한거고 남편을 너무 피곤하게 하는겁니까? 저희 부모님 몰래 지금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저희 친정에서 결혼 무지 반대했거든요? 여러분에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생활이 이런건가?
매일 읽기만 하다 오늘 너무 답답해서 써보려합니다.
신랑 ID를 비록 빌려서...
결혼생활 4개월만에 이혼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우린 선을봤어도 우여곡절끝에 1년만에 결혼하게되었습니다.
결혼하기전에도 문제가 많았지만 결혼후에는 더욱이 문제가 많네요
매주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시댁을 가야합니다.
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두번은 꼭 야근을 하죠?
살림살 시간조차도 버거운 나에게 시댁에서는 이렇게 저를 혹독하게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시댁에가서 자고 일요일날 일찍 나와서 오랜만에 친정에 갈려고
만만에 준비를 하였죠 그러나 그게 내 뜻대로 되질않더라구요
시댁에서 대청소를 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그집 내혼자서 청소기 밀고 다 딱고
화장실대청소하고 겨울카펫트 2장 옥상가서 손수 다빨아서 늘어놓고 내려오니
도련님 또 엉망을 만들어서 다시 청소기밀고 닦고 반복을 두번하였습니다.
다하고나니 어머님이 삼계탕해먹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삼계탕을 해먹었죠
삼계탕을 먹고나니 시장가시자고 합니다. 과일사준다고 그래서 또 갔더랬죠
가기전에 신랑한테 몇번이고 신신당부를 하고 부탁까지 하였습니다.
시장갔다오면 바로 집에가자고...
(참고고 시댁은 진해 친정은 부산)
저희 친정이 이번주 토요일이면 울산으로 이사를 갑니다.
더욱이 가보기 힘들꺼 같아서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가야만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신랑은 도련님과 당구장에를 갔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서 핸드폰을 전화를 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받더군요 빨리오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앞에서 화를 냈습니다)
20분이 지나도 오지않자 다시전화를 했습니다.
어머님은 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혼자
버스를 타고오던지 자고 오던지 하라고 했죠
그래도 차마 혼자갈수가 없어서 기다렸습니다.
20분이 더 지나고 나니깐 오더군요
아버님은 제가 별일도 아닌일에 화낸다고 간다고 인사해도 받아주질않습니다.
운전은 제가하고 신랑이 옆에타고 오는데 친정에 가면되지 왜 화를 내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더욱 열이 받아서 더 고함을 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신호를 받고 있는사이 신랑은 차에서 내려서 그냥 가버리더라고요
저도 그냥 집에 혼자 왔습니다.
집에 도착했을때가 저녁 6시쯤이였죠 기다려도 오지는 않았습니다
저녁 10시30분에 벨이 울리더군요 문을 안열어주었습니다
계속벨을 눌리고 전화하고 문을 발로 차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몇번반복하더니 사라지고 없습니다.
시댁에서 자꾸 전화가 왔습니다. 절대 받지 않았습니다.
혼자 밤을 꼬박 새었습니다. 아침 5시 45분 시댁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습니다. 아버님이었습니다.
왜 문안열어주고 전화안받았냐고 난리도 아니셨습니다.
집에 없었다고 했죠. 화내고 나간 사람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는데
집에서 안기다렸다고 엄청 혼내시내요
저보고 그런거 이해못한다고 아침부터 난리십니다
그래서 남자가 어떻게 피곤해서 살겠냐고
저보고 성격 이상하답니다.
그리고 자기 맘 같아선 헤어지라고 하고 싶다네요
어떻게 나이드신 어른이 제게 이렇게 말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저보다도더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아버님 말대로 제 성격이 이상한거고 남편을 너무 피곤하게
하는겁니까?
저희 부모님 몰래 지금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저희 친정에서 결혼 무지 반대했거든요?
여러분에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