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의 한판! 그것은 꿈으로 끝나는가??

이새끼뒈졋어2007.07.25
조회1,172

컴퓨터 만드는회사에 경리(알바)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1살. 이름(가명) 이혜진..

경리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상고를 졸업해서 졸업전부터 회사를 다녀서 9개월간 건설회사 경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커피심부름,잡일,복사..등등 잡일 절라 시키고 한달 80만원줬습니다.

욕나옵니다. 개xx들. 2005년 11월1일에 입사해서 2006년 7월 31일 퇴사했는데여.

가장 큰이유가 사장친구가 맨날 사무실로 놀러왔었는데 주말마다 전화해서 만나자고 지랄했습니다.

-_-.. 새벽1시에 울집앞에도 와서 전화햇습니다. 그시끼가 나이나 적으면 몰라 울아빠 뻘인넘이 개쌔끼..

일은 절라게 시키고.. 변태새끼에다가.. 아놔 ㅡㅡ 미친넘. 아직 생각해도 열받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데여. 고졸전에 취업하시는분들! 첫직장 잘 선택합시다!)

 

그리고 올해 1/3일에 이회사 알바로 들어왔습니다. 시급제 경리죠.

주5일에 10~3시까지 시급 6000언이죠. 조건이 너무 좋죠?

주 25시간만 일하면 작년에 다녔던 곳이랑 월급이 비슷한데.. 너무 좋은 조건이죠.

근데.. 그게다가아닙니다. 시급이 썠던 이유가 있습니다.

ㅆㅂ 여기 사장때문에 울고나간언니가 3명이랍니다.

저 1/3~7/현재까지 잘다니고 있습니다.

졸라지랄맞은성격은 다음과같습니다.

(커피심부름,잡심부름은 시키는데 제가 지랄해서 안합니다.ㅋㅋ)

 apple사과란거 아시죠? 근데 사장이 appre랍니다. 무식함의 극치를 달리는 우리사장은 무조건 자기 말이 맞아야만합니다. 장난치다가 저런 일반상식같은거 나오면 무조건 말해줘야합니다.

아니면 월급날이 미뤄집니다.-_-..

또한, 그 지랄맞은 성격이 아주 유치합니다. 과장들이랑 저랑 친한데 놀다가 (사장님앞에서는 노는티를 내면안되자나여) 지오면 조용해지면 버럭화냅니다. (어떻게화내냐면여. 니네 나있을떄만그러더라라고 말하던지 혹은 흥! 나 삐쪗어~ 이렇게 말합니다. 이건 귀엽게 바줄만합니다.)

유치한성격의 달인은 우리사장입니다. 과장들보고 모라고 할수없으니까 이젠 먹을거가지고 지랄합니다.

박카스 한박스사와서는 3병지가 다먹고 나머지는 회사사람들 다 나눠주고 저만 안줍니다.

정말 유치합니다. 이렇게 세밀한거까지 신경쓰는 저도 싫습니다.ㅠㅠ

 

무식함..유치함.. 제일 시러운 더티함!

맨날 슬리퍼신고출근하는데.. 무좀이 세상에 다보입니다.ㅠㅠ 씻기는 하는지..

암내장난아니고요.. 땀내도 장난아닙니다. 뒈지겠습니다.

 

첫직장보다는 괜찮습니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저 사장 저한테는 너무합니다.

솔직히 알바로 고용한거지 저를 정직원으로(혹은 비정규직)채용한것도 아니면서

결제안해준곳있으면 전부 전화해서 결제해달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시키는거니까 어쩔수없이해야죠.. 근데 거래처에서 안해주는걸 어찌합니까?

그게 제 잘못입니까? 저 직업병도 생겼습니다-_-.. 거래처.. 하루에 한번씩 맨날 수십군데 거래처를 전화합니다. 받아오면 조금받았다고 지랄.. 못받으면 못받았다고 지랄

아 정말 비우맞추기 너무 힘듭니다.

더럽고, 무식하고,유치하고 치사하기까지한 이런사장 정말 싫지만..

근무조건,주변사람들,급여 문제에서는 너무 좋습니다. (급여는 2~3일 늦어질때도 잇습니다.)

여러분.. 저 한달 일하면 60~75사이 받습니다. 주25시간 근무구요.

저 .. 여기 계속 다녀야할까요?아니면 너무 짜증나는 사장과 단판을 지을까요?

저런 사람너무 싫거든여. 박아버리던지..(저희사장 나이 어려여. 30살이에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