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살이 찌더니 요근래 살땜에 스스로가 불편해서 헬스클럽을 신청했습니다. 참고로 174에 77kg 남자입니다. 집에서 샤워 후 옷도 벗은김에 마음가짐을 단단히 할겸 Before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자피 벗은몸이라 팬티도 안입고 타이머 촬영으로 당당히 서서 찍었습니다.(어자피 누가 보겠습니까) 그런데 일이 꼬이려고 그런건지 PC에 저장을 하고 얼른 지우려고 했는데 케이블이 보이지 않는겁니다. 결국 pc저장은 다음으로 미루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중 아는 여자친구가 카메라를 빌려달랍니다. 전에도 카메라를 가끔 빌려줬었고 주던날도 이래저래 정신없이 바쁘기도 해서 내용확인도 않고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운동도 자꾸 빠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하다가 불현듯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아~~~ 식은땀이 나면서 짜증이 밀려옵니다. 살면서 이렇게나 쪽팔린적이 몇번이나 있을까.. After도 아닌 Before를 보이고야 말았으니... 너무나 당당한포즈... 배나온거는 그렇다 쳐도 아래는 어쩔거냐고..... 카메라 D80. 최대사이즈 최고화질 촬영......ㅜㅜ. 그럴리야 없겠지만 친구가 협박용이랍시고 pc로 백업해서 보게되면 죽음입니다.... 케이블 찾았던날 바로 저장을 해뒀어야 했는데.. 후회막심입니다. 어쩔 수 없이 용기를 내서 전화로 물었습니다. 사진 봤냐고... 태연하게.. "봤어....쌩쑈를 하더구만...".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얼른 지우랬더니 웃으면서 젤 비싼 곱창 사주면 먹고 생각해보겠답니다. 여차하면 인터넷에 유포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농담이지만 웃을기분은 아니더군요... 내일 곱창으로 입막음을 확실히 해야겠습니다.. 뼈저리게 늦낀 교훈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말자"
정면누드사진 이성친구에게 들키다.
슬슬 살이 찌더니 요근래 살땜에 스스로가 불편해서 헬스클럽을 신청했습니다.
참고로 174에 77kg 남자입니다.
집에서 샤워 후 옷도 벗은김에 마음가짐을 단단히 할겸 Before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자피 벗은몸이라 팬티도 안입고 타이머 촬영으로 당당히 서서 찍었습니다.(어자피 누가 보겠습니까)
그런데 일이 꼬이려고 그런건지 PC에 저장을 하고 얼른 지우려고 했는데 케이블이 보이지 않는겁니다.
결국 pc저장은 다음으로 미루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중 아는 여자친구가 카메라를 빌려달랍니다.
전에도 카메라를 가끔 빌려줬었고 주던날도 이래저래 정신없이 바쁘기도 해서 내용확인도 않고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운동도 자꾸 빠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하다가 불현듯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아~~~ 식은땀이 나면서 짜증이 밀려옵니다.
살면서 이렇게나 쪽팔린적이 몇번이나 있을까..
After도 아닌 Before를 보이고야 말았으니...
너무나 당당한포즈... 배나온거는 그렇다 쳐도 아래는 어쩔거냐고.....
카메라 D80. 최대사이즈 최고화질 촬영......ㅜㅜ.
그럴리야 없겠지만 친구가 협박용이랍시고 pc로 백업해서 보게되면 죽음입니다....
케이블 찾았던날 바로 저장을 해뒀어야 했는데.. 후회막심입니다.
어쩔 수 없이 용기를 내서 전화로 물었습니다.
사진 봤냐고... 태연하게.. "봤어....쌩쑈를 하더구만...".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얼른 지우랬더니 웃으면서 젤 비싼 곱창 사주면 먹고 생각해보겠답니다.
여차하면 인터넷에 유포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농담이지만 웃을기분은 아니더군요...
내일 곱창으로 입막음을 확실히 해야겠습니다..
뼈저리게 늦낀 교훈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