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습니다...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남친이랑 사귄지 3년 가까이되었습니다. 남친은 28살인데 아직까지 뚜렸한 벌이두없구 카드빛두 만만치않아요...근데도 찬물더운쿨가리면서 열심히 일하기는커녕 벌써 몇년째 고민만하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내요..새벽까지 웹사이트 돌아다니다 자구 평균오후1시일어납니다..그러다 저녁때는 저를 만나러옵니다. 쉴새없이얘기합니다 어제 인터넷에서 본 온갖이야기들... 그가 불성실하고 무능력해보이는건 제가 그를 거짓으로 사랑하고있기때문일까요? 그건아닌거 같은데 자꾸 매번 비슷한일로 다투고 남친의 변화하는 모습도 보이질 않으니 답답하고 미래가 두렵기만해서 자꾸 이별을 생각하게 됩니다.. 낼부터는 꼭 일찍 일어나서 공부도하고 일자리도 알아보겠다고 합니다 잘자라고인사를합니다 다음날 오후12시입니다 먼저일어난 제가 먼저 전화를합니다 자다깬 목소립니다 아직까지자냐고 제가투덜거립니다 아니라고합니다 제가 화나는게 무서운건지 약속못지킨게 미안한건지 또 거짓말을합니다 휴~마음을 도닥거리고 그를보러 그의 집에갑니다 우연히 서랍뒤지는데 재미를붙였습니다 박스에담긴 사진을 발견....그가 엠티갔을때 사진입니다 어떤 후배여자에 어깨를 얹은채 씨~익 웃고있습니다 모야~이여자누군지 약간 질투납니다 계속 사진을 들여다봅니다 사진속 그의 옆엔 항상 그 여자가 있습니다 그만보라며 얼굴이불어진 그가 서랍뒤지는거 싫다고 합니다 배고프다며 그만 뒤지랍니다 엥?내가 모 자기 밥친군가? 속이상합니다 엎어져 자는척합니다 그가 음악을 크게 틉니다 시끄럽습니다..아마 별거아닌거같고 심술부린다생각하나봅니다 불같은 제 성질에 못이겨 가방을들고 집을나옵니다 그가 또 왜그러냐며 붙잡습니다 그냥 나옵니다 그가 문을 쾅닫습니다 눈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문자로 다투기시작합니다..휴~손가락아픈데.. 저보고 심술쟁이랍니다 아마도 자기가 매번 져줬기때문이 아닌가 싶답니다 그동안 싸우고 미안하다고 했던말은 저에게 같은일로 상처주지않겠다고 한말인줄 알았는데 자존심다 버리고 져준거랍니다 고마워해야할까요....그동안 왜 매번같은일로 다퉜는지 이해가 갈듯합니다 그가 정말로 절 사랑하기는 하는걸까요? 단지 제가 떠나는게 싫어서일까요? 그렇게 말하는 그에게 더이상의 기대도 믿음도 생기질 않습니다 남아있는 거라곤 미련인거같습니다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사랑이란 있는그대로의 그를 사랑하는 거라고...믿고 이해하는거라고... 그는 말합니다...바람피지않는한 서로 이해하고 믿으면 이별은 없다고.. 정말그런가요?그런데 요즘전 너무 힘듭니다 그가말합니다 저랑있으면 시너지효과같은게 안생긴다고..우울~ 저는기대합니다 돈많이벌어서 얼른 저데려가겠다고하길... 돈많이벌면 멋있는차 산다고 합니다.에혀~ 더힘들어지기전에 그만 헤어져야한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잘하는걸까요? 알려주세요ㅠ_ㅠ 여기에 많은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는데요 헤어지는게 나을거같다고 하시더군여.. 그래서 며칠동안 연락두 않구 고민했습니다 전화기를 꺼놨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 켰습니다 문자가 왔습니다 " 나 사고났어" 새벽3시가넘어서 온 문자입니다 전화를하려다가 그냥 그의집으로 달려갑니다 그의집 주차장에 그의 차가있습니다 말짱합니다 많이다치진 않았구나 ... 다행이다... 안심이되면서도 만나거나 연락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냥차를 돌려 집으로 왔습니다 멜을 보냈습니다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헤어지자고.... 그가 말합니다 쉽구나...서로에게 너무 많이 지쳐있으니 서로에게 필요한게 무언지 생각할 시간을 갖잡니다 너무늦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혼라라도 기다리면서 생각해보겠답니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답니다 저는 답멜도 답문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전화를 걸었습니다 몸은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다리가 다쳤는데 걸을만하다더군여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핸펀명의 이전해야하니까 수욜날 만나자고 했습니다 알았답니다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늘 멜이 또 왔습니다 " 그동안 많이 생각해 봤는데...난 널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을 거 같구나... 널행복하게 해불 수 없으니 네가 정말 행복해지는 길로 가렴...미안하구나.." 낼이 만나기로한 날입니다... 제가 잘한걸까요? 이남자 더이상 희망을 기대하기란 어렵겠지요?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요 서로를 위해서 그만 놓아주어야 하는가 봅니다 답답합니다...내일은 또 어떻게 그의 얼굴을 볼까요 리플좀 부탁드려요.....
어쩌져?낼이마지막일켄데..
저번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습니다...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남친이랑 사귄지 3년 가까이되었습니다.
남친은 28살인데 아직까지 뚜렸한 벌이두없구 카드빛두 만만치않아요...근데도 찬물더운쿨가리면서 열심히 일하기는커녕 벌써 몇년째 고민만하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내요..새벽까지 웹사이트 돌아다니다 자구 평균오후1시일어납니다..그러다 저녁때는 저를 만나러옵니다.
쉴새없이얘기합니다
어제 인터넷에서 본 온갖이야기들...
그가 불성실하고 무능력해보이는건 제가 그를 거짓으로 사랑하고있기때문일까요?
그건아닌거 같은데 자꾸 매번 비슷한일로 다투고 남친의 변화하는 모습도 보이질 않으니 답답하고 미래가 두렵기만해서 자꾸 이별을 생각하게 됩니다..
낼부터는 꼭 일찍 일어나서 공부도하고 일자리도 알아보겠다고 합니다
잘자라고인사를합니다
다음날 오후12시입니다
먼저일어난 제가 먼저 전화를합니다
자다깬 목소립니다
아직까지자냐고 제가투덜거립니다
아니라고합니다
제가 화나는게 무서운건지 약속못지킨게 미안한건지 또 거짓말을합니다
휴~마음을 도닥거리고 그를보러 그의 집에갑니다
우연히 서랍뒤지는데 재미를붙였습니다
박스에담긴 사진을 발견....그가 엠티갔을때 사진입니다
어떤 후배여자에 어깨를 얹은채 씨~익 웃고있습니다
모야~이여자누군지 약간 질투납니다
계속 사진을 들여다봅니다
사진속 그의 옆엔 항상 그 여자가 있습니다
그만보라며 얼굴이불어진 그가 서랍뒤지는거 싫다고 합니다
배고프다며 그만 뒤지랍니다
엥?내가 모 자기 밥친군가?
속이상합니다 엎어져 자는척합니다
그가 음악을 크게 틉니다
시끄럽습니다..아마 별거아닌거같고 심술부린다생각하나봅니다
불같은 제 성질에 못이겨 가방을들고 집을나옵니다
그가 또 왜그러냐며 붙잡습니다
그냥 나옵니다
그가 문을 쾅닫습니다
눈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문자로 다투기시작합니다..휴~손가락아픈데..
저보고 심술쟁이랍니다
아마도 자기가 매번 져줬기때문이 아닌가 싶답니다
그동안 싸우고 미안하다고 했던말은 저에게 같은일로 상처주지않겠다고 한말인줄 알았는데
자존심다 버리고 져준거랍니다
고마워해야할까요....그동안 왜 매번같은일로 다퉜는지 이해가 갈듯합니다
그가 정말로 절 사랑하기는 하는걸까요?
단지 제가 떠나는게 싫어서일까요?
그렇게 말하는 그에게 더이상의 기대도 믿음도 생기질 않습니다
남아있는 거라곤 미련인거같습니다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사랑이란 있는그대로의 그를 사랑하는 거라고...믿고 이해하는거라고...
그는 말합니다...바람피지않는한 서로 이해하고 믿으면 이별은 없다고..
정말그런가요?그런데 요즘전 너무 힘듭니다
그가말합니다
저랑있으면 시너지효과같은게 안생긴다고..우울~
저는기대합니다
돈많이벌어서 얼른 저데려가겠다고하길...
돈많이벌면 멋있는차 산다고 합니다.에혀~
더힘들어지기전에 그만 헤어져야한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잘하는걸까요?
알려주세요ㅠ_ㅠ
여기에 많은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는데요 헤어지는게 나을거같다고 하시더군여..
그래서 며칠동안 연락두 않구 고민했습니다
전화기를 꺼놨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 켰습니다
문자가 왔습니다
" 나 사고났어"
새벽3시가넘어서 온 문자입니다
전화를하려다가 그냥 그의집으로 달려갑니다
그의집 주차장에 그의 차가있습니다
말짱합니다
많이다치진 않았구나 ...
다행이다...
안심이되면서도 만나거나 연락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냥차를 돌려 집으로 왔습니다
멜을 보냈습니다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헤어지자고....
그가 말합니다
쉽구나...서로에게 너무 많이 지쳐있으니 서로에게 필요한게 무언지 생각할 시간을 갖잡니다
너무늦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혼라라도 기다리면서 생각해보겠답니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답니다
저는 답멜도 답문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전화를 걸었습니다
몸은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다리가 다쳤는데 걸을만하다더군여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핸펀명의 이전해야하니까 수욜날 만나자고 했습니다
알았답니다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늘 멜이 또 왔습니다
" 그동안 많이 생각해 봤는데...난 널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을 거 같구나...
널행복하게 해불 수 없으니 네가 정말 행복해지는 길로 가렴...미안하구나.."
낼이 만나기로한 날입니다...
제가 잘한걸까요? 이남자 더이상 희망을 기대하기란 어렵겠지요?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요
서로를 위해서 그만 놓아주어야 하는가 봅니다
답답합니다...내일은 또 어떻게 그의 얼굴을 볼까요
리플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