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글남겼었는데... 톡님들의 리플을 더 보고싶어서요... 약간 수정 했습니다... =============================================================================== 많이 길어요ㅠㅠ 전 20대 중후반 여자 입니다. 전 대학동기 친구들이랑 많이 친한데요 특히 남자동기들하고 많이 친한편 입니다. 물론 여자 친구들도 많지만 제가 공대를 나와서 주위 친구들이 거의 남자친구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남자4명, 여자3명(저를 포함) 끼리뭉쳐서 엄청 친하게 지냈는데요.. 같이 여행도 다니고... 술도 마시고... 서로 볼꼴 못볼꼴 보면서 지내다가 그중 한 친구랑 친구 사이를 넘어서 이성의 감정을 서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친구를 A 라고 하겠습니다 친구였다보니깐 A 가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전에 사귄 남자친구가 몇 있었긴 하지만 A 한테서 처음 이런게 사랑인가?? 하는 맘이 들정도로 많이 좋아 했었는데.... 친구들끼리 패밀리로 지내다 저희만 커플이 되니깐 그동안 생각 못했던 친구들끼리의 어색함이 많이 생기더라구요...(학교 CC이자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래서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감정들이 좀 수그러들면서 친구로는 좋았던 부분들이 연인으로서는 안좋은점도느껴지고.. 여러가지로 많이 어색하고(특히 이성끼리의 스킨쉽) 힘든 부분들이 많아 합의하에 A 와 6개월여를 사귀고 다시 친구로 돌아왔습니다. 헤어지다 다시 친구로 만나면 다른 패밀리 친구들과도 많이 어색하고 우정도 깨지고 또 겉돌을줄 알았는데.. A 나 다른 친구들 성격이 워낙 좋아서 아무일 없었던 듯이 다시 친구인척(?) 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친구들을 잃고싶지 않아서 괜찮은척 해왔고... 또 쭉~~ 그러다 보니깐 제 감정도 다시 1,2학년 때처럼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구요... (역시 사랑엔 세월이 약인듯...) 다시 7명이 예전처럼 아무일 없었다는듯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저도 A 도 서로 어색한것 하나도 없이 스스럼없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A 가 여자친구가 생기더라구요.. 같은과 후배 여자애인데.. 얼굴은.... 음...... 키는..... 음..... 몸무게는..... 음.... 성격은 진짜~~~~~~~~~~~~ 좋아보이는 후밴데.... (죄송합니다.. 악플 달릴것 같네요...ㅠㅠ) A 랑 같이 교수님 실험실에서 공부하면서 많이 도와주면서 정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A 가 애인이 생기면 기분이 많이 이상할줄 알았는데.. 정말 진짜 신기하게도... 정말 정말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패밀리 친구중에 한명이 걱정된다며 저에게 괜찮겠냐고 물어봤지만.... 정말이제 친구 감정만 남아있나.. 다행스럽게도 너무너무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A 의 여친 이었습니다. 종종 A 의 여친도 불러서 술도 같이마시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는데...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놀림성 말로 저랑 A 의 일을 다른 친구들이 말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A 도 이제 더이상 서로의 이성적인 감정이 없던터라...전 아무렇지 않게 웃어 넘기고.. A 도 저에게 자기 여친 많이 좋아한다면서 이런저런 얘기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워낙 패밀리애들이 짖궂어서 A여친 에게 외모에 대해 장난도 치고... A여친 은 센스있게 그 장난을 잘 받아치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그일이후 A의 여친이 절 바라보는 눈치가 이상하더라구요... 여자의 직감... 무언가 그 후배가 절 경계하는 눈빛... A말고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저보고 이해 하랍니다.... 생각해보니 충분히 A의 여친 입장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예전 여자친구를 아직도 만나고 있으니....쩝~ 그러나 전 저희 패밀리들을 만나보면 A여친의 생각도 바뀔꺼라고 생각해서 무슨일 있을때마다 A의 여친을 불러서 같이 어울리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의 여친이 절 만나자더군요... (두둥~~ ㅠㅠ) 그러나 만난 자리에는 A의 여친 뿐 아니라 덩치도 한덩치하시고 정말 무섭게 생기신 다른 여인네 한 5명이 앉아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대뜸~ 만나자마자 어느 여인네의 첫마디가 "너 그렇게 자신있니????" "네????" 아니... 머가 자신 있다는 말인지.... A여친을 포함해 6명이 저에게 막말을 하는데.... 아무것도 안들리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저 정말 맞는줄 알았습니다..... 그와중에 그러더군요.. A랑 만나지 말아라... 연락하지말아라... 자기가 그렇게 만만해보니냐... A랑 친한척 그만해라... A랑 친한거 보여줄려고 자길 부르냐... 거기서 너가 공주대접 받으니깐좋냐??? 연락하면 죽여버린다...등등 욕설과 협박.... A와는 진짜 예전에 끝난사이고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후배님이 싫다면 A와 인연 끊겠다고하고 간신히 그자리를 빠져나와... 다른 패밀리 친구 여자1명 남자1명 을 불러 만났습니다... 너무 억울해 하소연을 하니.. 제 여친구는 당장 쫒아가서 죽이네 살리네... 하는데... 남친구 1명이 조용히 말을 꺼네는 것입니다... 그말들을 들으면 엄청 울었고...저 정말 제가 A를 왜 사귀어서 내가 이런꼴을 당해야하나 이런생각들이 들면서 한때는 좋았었던 연인 이었을때의 이쁜 추억들이.... 정말 다 지워버리고 싶었습니다... 여친구들을 제외한 남친구 패밀리들과... A와 A여친과 만난적이 있었는데.... A여친이 그러더랍니다.... A여친 친구 선배가 제 친군데... 제가 고등학교때 그렇게 날라리였고 아무남자하고나 관계하고... 수능끝나고 전신 성형에.... 집에 돈 많아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 돈주고 들어왔다고.... 이런 터무니없는 낭설을 믿을 제 친구들이 아니어서 A여친에게 한소리들 했답니다.... 성격은 좋게 생겼는데... 그것도 아니었냐며......... 결국 자기말을 안믿자....(안믿을수 밖에요.....) 차도로 뛰어들면서 A에게 저 만나지 말라고....자기말 사실인데 왜 안믿냐고.... 자기 죽어버린다고.... 그렇게 생 난리를 폈답니다.... 솔직히 제 남친구들 정말 남자답게 잘 생겼습니다... 스타일도 좋고 같이 나이트가면 다른 여자들이 많이 쳐다볼정도고... 여름에 놀러가면 남자임에도 헌팅도 많이 들어오고... 과 특성상 수많은 남자들을 제치고 소수의 여자 후배들이 제 친구들의 친위대(??) 가 생길 정도... 물론 제 여친구들도 복학생 오빠들에게 수 많은 길거리 프로포즈 강의실 프로포즈 방송 프로포즈까지.... 그러니 자연스럽게 여자 후배들의 질투와 시기가 많이 있었고...A여친의 감당할수 없는 많은 입놀림으로..... 공식적인 우리여패밀리친구 안티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지나가는데 후배들의 개무시... 뒤통수 찌릿하게 다들리는 욕설... 기타등등 어짜피 이제 취업이 되어서 학교잘 안가고... 또 방학이라.... 볼일이 거의 없겠지만.... 정말 좋았던 제 이미지.......ㅠㅠ 복구 안되겠죠????? A여친 몰래 패밀리들끼리 만남을 지속하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우리 우정이 비공식이 되어질지.... 어떻게 A여친 에게 제 마음에 A가 없다는걸 보여줄수 있을까요???? 제 안좋은 학교 이미지... 어떻게 복구가 안될까요?????ㅠㅠ 어떤 내용의 악플일까 벌써 상처도 받지만.... 악플의 상처보다... 제 고민이 더 크기에...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ㅠㅠ ================================================================================== 이해를 돕고자... 처음 올렷던 글들의 리플을 올려봅니다... 욕심부리다 그렇게 된거야-_ - 친구면 친구고 연인이면 연인이지 사귀었다가 다시친구로 돌아가고 그건 주위사람들한테도 님과 A군의 진심한테도 할짓이아니죠- 그 못난여자애가 돌아이긴 하지만, 바꿔서 생각할때 안열받겠어요? 나같아도 싫겠네, ㅡ 그러니깐요... 애초에 친구랑 사귀었다가 다시 친구로 만나는게 아니었나봐요...ㅠㅠ 그래도 A 여자친구 좋으라고...A를 멀리하긴 싫어요.... A를 멀리하면 자연스럽게 다른 남페밀리들하고도 멀어질것 같거든요..ㅠㅠ 이것도 욕심이라면 욕심 이겠죠.... 정말 남녀사이는 친구가 안되는 건가요???ㅠㅠ 뭐... 님들 그 패밀리도 썩 잘한거 같지는 않네요. 글쓴님 글을 읽다보니 그런 자신감으로 남의 외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셨나요? 좋은소리도 여러번 들으면 짜증나는법인데 뭐 좋은소리라고 그런걸 농담으로 하시나요? 님들 친구도 아니고 친구 애인에게. 그리고 딴에 생각한다고 만날때마다 불렀다고 하는데. 그 여친입장에서는 둘이 데이트 하고 싶은데 님들때문에 있어도 별로 좋지도 않은자리 어거지로 앉아있던셈 아닌가요. 진짜로 님 말대로 별로인 외모라면 더더욱 말조심해야죠. 님들도 남의 인간성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 양쪽다 피장파장이지만 차도에 뛰어들어 생쇼하는 그런모습 보고도 계속 사귀는걸 보면 끼리끼리 만난모양이죠. ㅡ 외모얘기한건 서로친해지고 술자리에서 1번밖에 안했고.. 솔직히 이말해서 안좋은 리플 달릴꺼란거 얘상은 했지만... 있는 사실을 올려야...톡님 들도 상황을 이해할꺼란 생각에 내 나쁜점은 안써도 되지만 썻거든요....ㅠㅠ 이건 반성중입니다 그리고 둘만데이트할때 불러낸게 아니라... A를 포한해서 저희 패밀리들 모일때...A여친은 따로 혼자 있을때... 제가 왜 여친 안데리고 왔냐고.. 빨리부르라고...그런거에요... 상황을 뻔히 아는데... 어떻게 둘이 데이트하는데 부르겠어요.....ㅠㅠ 그리고... 둘이 헤어지는건 안좋은 모습 1번 봤다고 헤어지는건 아니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말 안들어주니깐 술도 먹고 기분도 안좋으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안좋게 보지 말아주세요...ㅠㅠ 제 고민도좀 봐주시지... 성격좋게 생긴것들이 좀 악랄하다. A의 여자친구라는 인간 생긴것도 한번 보고싶고. 그인간의 떡대충실한 친구라는 작자들도 보고싶네. 자신들은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기에 선배보기를 개떡같이 보는지. 아니면 그 너무나 성격좋게 생긴 위험한 얼굴들이 끝없는 자신감을 불러내는 원천인지. 글쓴이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누구말을 믿겠는가. 진실은 승리한다. ㅡ 우선 제편 들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 전글에 리플 달아주신 세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친구인 예전 남자친구의 여자친구..
며칠전에 글남겼었는데... 톡님들의 리플을 더 보고싶어서요...
약간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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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길어요ㅠㅠ
전 20대 중후반 여자 입니다.
전 대학동기 친구들이랑 많이 친한데요
특히 남자동기들하고 많이 친한편 입니다.
물론 여자 친구들도 많지만 제가 공대를 나와서 주위 친구들이 거의
남자친구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남자4명, 여자3명(저를 포함) 끼리뭉쳐서 엄청 친하게 지냈는데요..
같이 여행도 다니고... 술도 마시고... 서로 볼꼴 못볼꼴 보면서 지내다가
그중 한 친구랑 친구 사이를 넘어서 이성의 감정을 서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친구를 A 라고 하겠습니다
친구였다보니깐 A 가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전에 사귄 남자친구가 몇 있었긴 하지만 A 한테서 처음 이런게 사랑인가??
하는 맘이 들정도로 많이 좋아 했었는데....
친구들끼리 패밀리로 지내다 저희만 커플이 되니깐 그동안 생각 못했던 친구들끼리의
어색함이 많이 생기더라구요...(학교 CC이자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래서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감정들이 좀 수그러들면서 친구로는 좋았던 부분들이
연인으로서는 안좋은점도느껴지고..
여러가지로 많이 어색하고(특히 이성끼리의 스킨쉽) 힘든 부분들이 많아
합의하에 A 와 6개월여를 사귀고 다시 친구로 돌아왔습니다.
헤어지다 다시 친구로 만나면 다른 패밀리 친구들과도 많이 어색하고 우정도 깨지고 또 겉돌을줄 알았는데..
A 나 다른 친구들 성격이 워낙 좋아서 아무일 없었던 듯이 다시 친구인척(?) 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친구들을 잃고싶지 않아서 괜찮은척 해왔고... 또 쭉~~ 그러다 보니깐 제 감정도 다시
1,2학년 때처럼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구요... (역시 사랑엔 세월이 약인듯...)
다시 7명이 예전처럼 아무일 없었다는듯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저도 A 도 서로 어색한것 하나도 없이
스스럼없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A 가 여자친구가 생기더라구요.. 같은과 후배 여자애인데..
얼굴은.... 음......
키는..... 음.....
몸무게는..... 음....
성격은 진짜~~~~~~~~~~~~ 좋아보이는 후밴데.... (죄송합니다.. 악플 달릴것 같네요...ㅠㅠ)
A 랑 같이 교수님 실험실에서 공부하면서 많이 도와주면서 정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A 가 애인이 생기면 기분이 많이 이상할줄 알았는데.. 정말 진짜 신기하게도... 정말 정말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패밀리 친구중에 한명이 걱정된다며 저에게 괜찮겠냐고 물어봤지만.... 정말이제 친구 감정만 남아있나..
다행스럽게도 너무너무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A 의 여친 이었습니다.
종종 A 의 여친도 불러서 술도 같이마시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는데...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놀림성 말로 저랑 A 의 일을 다른 친구들이 말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A 도 이제 더이상 서로의 이성적인 감정이 없던터라...전 아무렇지 않게 웃어 넘기고..
A 도 저에게 자기 여친 많이 좋아한다면서 이런저런 얘기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워낙 패밀리애들이 짖궂어서 A여친 에게 외모에 대해 장난도 치고... A여친 은 센스있게 그 장난을 잘 받아치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그일이후 A의 여친이 절 바라보는 눈치가 이상하더라구요...
여자의 직감... 무언가 그 후배가 절 경계하는 눈빛...
A말고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저보고 이해 하랍니다....
생각해보니 충분히 A의 여친 입장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예전 여자친구를 아직도 만나고 있으니....쩝~
그러나 전 저희 패밀리들을 만나보면 A여친의 생각도 바뀔꺼라고 생각해서 무슨일 있을때마다 A의 여친을 불러서 같이 어울리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의 여친이 절 만나자더군요... (두둥~~ ㅠㅠ)
그러나 만난 자리에는 A의 여친 뿐 아니라 덩치도 한덩치하시고 정말 무섭게 생기신 다른 여인네 한 5명이 앉아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대뜸~ 만나자마자 어느 여인네의 첫마디가
"너 그렇게 자신있니????"
"네????"
아니... 머가 자신 있다는 말인지....
A여친을 포함해 6명이 저에게 막말을 하는데....
아무것도 안들리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저 정말 맞는줄 알았습니다.....
그와중에 그러더군요.. A랑 만나지 말아라... 연락하지말아라... 자기가 그렇게 만만해보니냐...
A랑 친한척 그만해라... A랑 친한거 보여줄려고 자길 부르냐... 거기서 너가 공주대접 받으니깐좋냐???
연락하면 죽여버린다...등등 욕설과 협박....
A와는 진짜 예전에 끝난사이고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후배님이 싫다면 A와 인연 끊겠다고하고 간신히 그자리를 빠져나와... 다른 패밀리 친구 여자1명 남자1명 을 불러 만났습니다...
너무 억울해 하소연을 하니.. 제 여친구는 당장 쫒아가서 죽이네 살리네... 하는데...
남친구 1명이 조용히 말을 꺼네는 것입니다...
그말들을 들으면 엄청 울었고...저 정말 제가 A를 왜 사귀어서 내가 이런꼴을 당해야하나 이런생각들이 들면서 한때는 좋았었던 연인 이었을때의 이쁜 추억들이....
정말 다 지워버리고 싶었습니다...
여친구들을 제외한 남친구 패밀리들과... A와 A여친과 만난적이 있었는데....
A여친이 그러더랍니다....
A여친 친구 선배가 제 친군데... 제가 고등학교때 그렇게 날라리였고 아무남자하고나 관계하고... 수능끝나고 전신 성형에.... 집에 돈 많아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 돈주고 들어왔다고....
이런 터무니없는 낭설을 믿을 제 친구들이 아니어서 A여친에게 한소리들 했답니다....
성격은 좋게 생겼는데... 그것도 아니었냐며.........
결국 자기말을 안믿자....(안믿을수 밖에요.....) 차도로 뛰어들면서 A에게 저 만나지 말라고....자기말 사실인데 왜 안믿냐고.... 자기 죽어버린다고.... 그렇게 생 난리를 폈답니다....
솔직히 제 남친구들 정말 남자답게 잘 생겼습니다... 스타일도 좋고 같이 나이트가면 다른 여자들이 많이 쳐다볼정도고... 여름에 놀러가면 남자임에도 헌팅도 많이 들어오고...
과 특성상 수많은 남자들을 제치고 소수의 여자 후배들이 제 친구들의 친위대(??) 가 생길 정도...
물론 제 여친구들도 복학생 오빠들에게 수 많은 길거리 프로포즈 강의실 프로포즈 방송 프로포즈까지....
그러니 자연스럽게 여자 후배들의 질투와 시기가 많이 있었고...A여친의 감당할수 없는 많은 입놀림으로.....
공식적인 우리여패밀리친구 안티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지나가는데 후배들의 개무시... 뒤통수 찌릿하게 다들리는 욕설... 기타등등
어짜피 이제 취업이 되어서 학교잘 안가고... 또 방학이라.... 볼일이 거의 없겠지만....
정말 좋았던 제 이미지.......ㅠㅠ 복구 안되겠죠?????
A여친 몰래 패밀리들끼리 만남을 지속하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우리 우정이 비공식이 되어질지....
어떻게 A여친 에게 제 마음에 A가 없다는걸 보여줄수 있을까요????
제 안좋은 학교 이미지... 어떻게 복구가 안될까요?????ㅠㅠ
어떤 내용의 악플일까 벌써 상처도 받지만.... 악플의 상처보다... 제 고민이 더 크기에...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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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고자... 처음 올렷던 글들의 리플을 올려봅니다...
욕심부리다 그렇게 된거야-_ -
친구면 친구고 연인이면 연인이지
사귀었다가 다시친구로 돌아가고 그건 주위사람들한테도
님과 A군의 진심한테도 할짓이아니죠-
그 못난여자애가 돌아이긴 하지만,
바꿔서 생각할때 안열받겠어요? 나같아도 싫겠네,
ㅡ 그러니깐요... 애초에 친구랑 사귀었다가 다시 친구로 만나는게 아니었나봐요...ㅠㅠ
그래도 A 여자친구 좋으라고...A를 멀리하긴 싫어요....
A를 멀리하면 자연스럽게 다른 남페밀리들하고도 멀어질것 같거든요..ㅠㅠ
이것도 욕심이라면 욕심 이겠죠....
정말 남녀사이는 친구가 안되는 건가요???ㅠㅠ
뭐... 님들 그 패밀리도 썩 잘한거 같지는 않네요.
글쓴님 글을 읽다보니 그런 자신감으로 남의 외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셨나요?
좋은소리도 여러번 들으면 짜증나는법인데 뭐 좋은소리라고 그런걸 농담으로 하시나요?
님들 친구도 아니고 친구 애인에게.
그리고 딴에 생각한다고 만날때마다 불렀다고 하는데. 그 여친입장에서는 둘이 데이트 하고
싶은데 님들때문에 있어도 별로 좋지도 않은자리 어거지로 앉아있던셈 아닌가요.
진짜로 님 말대로 별로인 외모라면 더더욱 말조심해야죠. 님들도 남의 인간성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
양쪽다 피장파장이지만 차도에 뛰어들어 생쇼하는 그런모습 보고도 계속 사귀는걸 보면
끼리끼리 만난모양이죠.
ㅡ 외모얘기한건 서로친해지고 술자리에서 1번밖에 안했고..
솔직히 이말해서 안좋은 리플 달릴꺼란거 얘상은 했지만... 있는 사실을 올려야...톡님 들도 상황을 이해할꺼란 생각에 내 나쁜점은 안써도 되지만 썻거든요....ㅠㅠ 이건 반성중입니다
그리고 둘만데이트할때 불러낸게 아니라... A를 포한해서 저희 패밀리들 모일때...A여친은 따로 혼자 있을때... 제가 왜 여친 안데리고 왔냐고.. 빨리부르라고...그런거에요...
상황을 뻔히 아는데... 어떻게 둘이 데이트하는데 부르겠어요.....ㅠㅠ
그리고... 둘이 헤어지는건 안좋은 모습 1번 봤다고 헤어지는건 아니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말 안들어주니깐 술도 먹고 기분도 안좋으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안좋게 보지 말아주세요...ㅠㅠ 제 고민도좀 봐주시지...
성격좋게 생긴것들이 좀 악랄하다.
A의 여자친구라는 인간 생긴것도 한번 보고싶고.
그인간의 떡대충실한 친구라는 작자들도 보고싶네.
자신들은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기에 선배보기를 개떡같이 보는지.
아니면 그 너무나 성격좋게 생긴 위험한 얼굴들이 끝없는 자신감을 불러내는 원천인지.
글쓴이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누구말을 믿겠는가. 진실은 승리한다.
ㅡ 우선 제편 들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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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 리플 달아주신 세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