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답변부탁드릴께여....

바보2007.07.26
조회523

지금 헤어진지 두달이 다 되가네여..

남자친구랑은3년째 되던때에 헤어졌습니다..

그사람은 지금생각해보면3년동안 한번도 저한테 화를 냈떤적이

없었습니다..정말 착한사람이었어여..맘도여리고..

저한테 잘해주고 배려도 너무많고..헤어지고 제가 이렇게 힘든걸보면

정말 잘해줬던거같아여..

저흰 사귀면서 오빠엄마땜에 많이 힘들어했습니다..제가 엄마의

성격을 감당못했거든여..결국 엄마땜에 헤어지게 됐습니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하면 꼭 그사람이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

요번에도 헤어지잔말을하고 속으론 잡을꺼라 생각한거 같아여..근데 그사람

울면서 저를 보냈습니다..서로울면서 우리헤어지는거냐고......마지막으로 후회할꺼같아.. 제가 울고불고 매달렷는데도  절대 뒤도 안돌아보고 모질게 가더군요....제가 그렇게 울고 매달렸는데..

이얘길 친구한테하니..여자생긴거라고 했는데..전 절대 아니라고 정말 그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헤어지고 일주일동안 전 매일 울면서 전화했지만 그사람은 모질게

"너가이러면 이럴수록 너한테 더 질려" 라고 ...문자로도 정말 모질게 저한테

대하더군요..빨리좋은사람만나라고...

근데 헤어진지 한달전쯤 그 남자한테 여자가 생긴걸 알았습니다..

저랑 만나고있는사이에 다른여자를 만났더군요..정말 배신감에

이루말할수없습니다...헤어질때 그렇게 나랑 울고불고 할땐 언제고...

여자가 생겼으면서 왜 울었을까여? 미안함? 남자들은 헤어질때 미안함

땜에 운다고 하더라여...전 지금 두달이 됐는데도 꼭 어제 헤어진거처럼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메일을 보내도 보지도 않고 삭제해버리더라고여..

싸이에가도 행복해보이고..정말 이사람 저를 잊은걸까여?

전 그래도 헤어지고 한달까지는 저처럼 힘들줄알았습니다...여자가 있다면

있다고 말을하지 왜 말을안하고 저한테 미련만 남게했을까여?

저 싫어서 떠났으면서 여자가 있다는 얘기는 왜 안한걸까여? 그때 헤어질때

울면서 차라리 여자가 있어서 그렇다고 말하라고..엄마때문에는 이렇게 헤어지는거

싫다고 까지 얘기했는데 왜 말을안했는지...

그리고 3년동안에 만나온 시간들이 있는데 정말 절 다 잊은걸까여? 정말 정이 다

떨어진걸까여?  답변부탁드릴께여 남자들은 도대체 어떤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