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은 공무원이셨고, 어머님은 말그대로 현모양처이셨습니다. 지금은 80 76세 입니다. 모두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별로 크게 차별을 못느끼고 살았습니다.
학교 졸업 후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해서 취업을 했습니다. 형님이나 누님은 아버님이 현직에 계실 때라 취업을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버님이 정년퇴직을 했기에 오로지 저의 힘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동생은 제가 취업을 시켰습니다.
취업이후 저는 당연히 저의 월급을 모두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한푼도 제가 쓰지 않고 모두 드리고 용돈도 과외 수입으로 충당하고 월급은 거의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5년을 했습니다. 형님이나 누님은 직장 생활 나보다 훨씬 월급도 많고 다닌지 오래되니 위치도 저하고는 게임이 안됩니다. 그런데 형님이나 누님은 첫월급만 부모님께 드리고 그 다음 부터는 자기가 씁니다. 형님은 곧 결혼했으므로 살림을 하시니까 별로 이야기 할 게 없고 누님은 한 10년 직장생활을 했는데 거의 한 푼도 모으지 않았습니다. 그저 옷사입고 놀면서 자기가 번 돈을 다 썼지요 심지어는 제 명의로도 카드를 발급받아 쓰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는 너무 한심해서 많이 이야기 했지요 그런데 정말 억울한 것은 어머니의 태도 입니다.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친구들과 놀다가 친구들 저녁값 한 3-4만원 정도 합니다. 내주면 왜 그렇게 낭비하냐고 하면서(실지로 친구들이 한 5만원 쓰면 제가 한 3-4만원 쓰는 겁니다.) 누나가 그렇ㅅ게 사치해도 동생 카드 갖고가 그렇게 써도 야 걔가 돈쓰는 재미라도 없으면 어떻게 살겠냐 하시면서 감싸시는 겁니다.
정말 압권은 결혼 할 때입니다. 누님 결혼할 때는 정말 있는 것 없는 것 다 털어서 결혼 시키고 제가 조금 모은 돈이 있었는데 그 것 까지 빼앗아서 결혼시키셨습니다. 그리고는 너 결혼할 때 다 갚아주마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가 결혼할 때가 되니까? 달랑 2500만원짜리 전세하나 얻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평을 말했더니 " 이 놈이 이제 결혼하더니 집 내놓으라고 하네" 하곤 역정을 내시는 것입니다. 누님 결혼 할때하고 형님 결혼할 때는(형님은 직장생활 딱 10개월 하고 결혼했음) 집도 사주시던 분이었는데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결혼 후 15년 정도 지나고 저희 집사람과 제가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 그럭저럭 한 6억 정도되는 아파트를 샀습니다. 형이나 누나는 그만 못하게 살고요 그런데 저의 동생이 사업을 한답시고 까불다가 그만 실패하여 빛만 잔뜩 졌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에게 한 1억 정도만 보태달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아버님이 저의에게 " 야 너의 큰 집이 왜 필요하냐 하시며 집 약간 줄이고 1억 정도만 동생 보태라고 합니다.
부모님께 받은 은혜가 큰 줄은 알지만 3남 1녀 중에 왜 나에게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하라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공직생활 그 것도 낮은 직책도 아니고 괜찮은 직책에 계셨던 아버님이 왜 이렇게 경우가 없으신지 그리고 어머니에게 불평을 말하면 어머니는 그러십니다. 야 부모 형제에게 신세를 베푸는 것은 좋은일 아니야 그런 기회가 있으면 감사해야지 왜 불평이냐고 합니다.
정말 마누라 보기도 미안하고, 우리 집 식구들이지만 너무 야속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40이 넘으면 어느정도 삭일 수도 있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나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3남 1녀 중 세째이고 아들로는 차남입니다.
아버님은 공무원이셨고, 어머님은 말그대로 현모양처이셨습니다. 지금은 80 76세 입니다. 모두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별로 크게 차별을 못느끼고 살았습니다.
학교 졸업 후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해서 취업을 했습니다. 형님이나 누님은 아버님이 현직에 계실 때라 취업을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버님이 정년퇴직을 했기에 오로지 저의 힘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동생은 제가 취업을 시켰습니다.
취업이후 저는 당연히 저의 월급을 모두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한푼도 제가 쓰지 않고 모두 드리고 용돈도 과외 수입으로 충당하고 월급은 거의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5년을 했습니다. 형님이나 누님은 직장 생활 나보다 훨씬 월급도 많고 다닌지 오래되니 위치도 저하고는 게임이 안됩니다. 그런데 형님이나 누님은 첫월급만 부모님께 드리고 그 다음 부터는 자기가 씁니다. 형님은 곧 결혼했으므로 살림을 하시니까 별로 이야기 할 게 없고 누님은 한 10년 직장생활을 했는데 거의 한 푼도 모으지 않았습니다. 그저 옷사입고 놀면서 자기가 번 돈을 다 썼지요 심지어는 제 명의로도 카드를 발급받아 쓰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는 너무 한심해서 많이 이야기 했지요 그런데 정말 억울한 것은 어머니의 태도 입니다.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친구들과 놀다가 친구들 저녁값 한 3-4만원 정도 합니다. 내주면 왜 그렇게 낭비하냐고 하면서(실지로 친구들이 한 5만원 쓰면 제가 한 3-4만원 쓰는 겁니다.) 누나가 그렇ㅅ게 사치해도 동생 카드 갖고가 그렇게 써도 야 걔가 돈쓰는 재미라도 없으면 어떻게 살겠냐 하시면서 감싸시는 겁니다.
정말 압권은 결혼 할 때입니다. 누님 결혼할 때는 정말 있는 것 없는 것 다 털어서 결혼 시키고 제가 조금 모은 돈이 있었는데 그 것 까지 빼앗아서 결혼시키셨습니다. 그리고는 너 결혼할 때 다 갚아주마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가 결혼할 때가 되니까? 달랑 2500만원짜리 전세하나 얻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평을 말했더니 " 이 놈이 이제 결혼하더니 집 내놓으라고 하네" 하곤 역정을 내시는 것입니다. 누님 결혼 할때하고 형님 결혼할 때는(형님은 직장생활 딱 10개월 하고 결혼했음) 집도 사주시던 분이었는데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결혼 후 15년 정도 지나고 저희 집사람과 제가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 그럭저럭 한 6억 정도되는 아파트를 샀습니다. 형이나 누나는 그만 못하게 살고요 그런데 저의 동생이 사업을 한답시고 까불다가 그만 실패하여 빛만 잔뜩 졌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에게 한 1억 정도만 보태달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아버님이 저의에게 " 야 너의 큰 집이 왜 필요하냐 하시며 집 약간 줄이고 1억 정도만 동생 보태라고 합니다.
부모님께 받은 은혜가 큰 줄은 알지만 3남 1녀 중에 왜 나에게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하라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공직생활 그 것도 낮은 직책도 아니고 괜찮은 직책에 계셨던 아버님이 왜 이렇게 경우가 없으신지 그리고 어머니에게 불평을 말하면 어머니는 그러십니다. 야 부모 형제에게 신세를 베푸는 것은 좋은일 아니야 그런 기회가 있으면 감사해야지 왜 불평이냐고 합니다.
정말 마누라 보기도 미안하고, 우리 집 식구들이지만 너무 야속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40이 넘으면 어느정도 삭일 수도 있지만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