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제친구랑 다니면 주위에서 가만히 안냅둬요..

힝힝2007.07.26
조회8,395

 

 

제 친한친구가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어딜가도 주목받고 사랑받고 성격도 마음도 모두 예쁜 친구예요.

저는 제친구가 정말 좋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주위에서 짜증나게 해요.

제가 되게 오랫동안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는데요ㅡㅡ

주위에서 뭐 제 친구가 들이댔으면 벌써 사겼을거라고 이러고

너는 걔랑 어울려 놀고싶냐고 이래요 ㅡㅡ;

와 진짜 어이없던건 두번째 보는 걍 아는 언니(?)라고 해야하나

술마시고 좀 취한상태에서 비교되게 왜 같이다니냐고 그러는거예요..

놀지말라고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이가없어서

처음에 웃으면서 아 뭐야 그런게 어딨어 이랬는데 한두번 이게 세번 네번 되니까 돌겠어요

저는 진짜 뭐라그래야하지 여자들한테 깔려있는 시기 질투? 이런거 정말 없었는데;;;;

요새는 그저 열등감만 느낄 뿐이예요ㅠㅠ

그래서 제친구랑 다니면 괜히 의기소침해지고 그래요.

아 예쁜애랑은 같이 놀면 안되나 이런생각도 들고 자꾸 유치한 발상을 하게되네요ㅠㅠ...

 제친구랑 놀고 웃고 떠느는게 너무 좋은데 자꾸 주위에서 가만히 안냅둬요..

이런 열등감을 가지는 제가 이상한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