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랑 여자랑 MT가서 잠만 자고오면 병진인가요?

궁금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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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휴가 나온친구들이랑 어떨결에 노래방도우미를 부르는곳에 갔어요.

그런쪽은 첨이라 멍하니 앉아 있으니, 22살누나이신분이 오셔서 여러가지루 재미있게 해주셨어요.

제 핸폰에 번호두 찍어주셨는데,, 제정신에 찍어준건지 영 번호두 가짜같구

(대충찍은거같았어요-_-;)  손님이 나 하나두 아니구 매일 이런 상황에서 이런식인가두 생각해보구..

 

그래서

"나 이거 지운다"  하니, 지우지 말래요.

"연락해두되는거맏아?" 연락하라구 하라구하더라구요.

노래방 끝나고 문자하나 냄겼죠.

"나중에 연락해 자기야"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연락하니 꼬박꼬박 답장을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만났어요.(역시나 절 기억 못하더라구요-_-;)

그래두 잘 놀다가 술먹구  헤어졌어요. 다음날 일하기 싫타고 해서 또 만나서 술먹었어요.

이날 제가 술이 떡이됫거든요. 그분이 감사하게도 MT로 데려가셔서 재워주더라구요.

침대에 눕기전에는 정신이 좀 있었는데, 눕고 눈감고 있으니 잠들어버렸어요.(좀후회-_-;나쁜생각)

 

아침에 일어나니 그분은 잠들어계시구 저두 좀 퀭하고 머리두 아프고.

누나 잠에서 깨고 , 같이 밥시켜 먹구 누나 택시태워 주고 집에 왓죠.

 

나중에 친구가 그날 어케됬냐구 물어봐서 애기해주니깐, 병진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_-

술이 떡이 되어서 재몸하나 못가누는데.. 라고 말하니

아침에라두 하지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곤히 주무시는 누나를 덥칠용기두 없고-_-; 술에떡덴 저를 재워줬는데 예의도 아닌거 같고

그리고 했으면 처음이라 할줄도 모르고 ㅋㅋ

혈기왕성한 나이에 저로써는 좀 아쉬움이있지만(나쁜놈), 누나도 바랬던걸까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