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럽지 않은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와 연애중인.. 욕 먹어 마땅한 고민남입니다. 너무나 진지한만큼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 저는 쉽게 만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헤어지는.. 인스턴트식 또는 원나잇 처럼 사랑없는 연애에 익숙해있던 나쁜 남자였습니다. 누군가와 만나 사귀게되면, 엄밀히 말해서 관계를(잠자리) 갖게되면 그 순간부터 그 여자가 싫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와 새로운 여자와 만나기 위하여 가식으로 접근했던 나 .. 나쁜 남자 맞죠.. 그러던 제가 한 여자를(지금의 여자친구)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과거를 알고, 저 또한 여자친구가 절 만나기전에 몇명의 남자와 만나 사귀고 관계까지 가졌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서로 이제는 한 사람에 정착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우리는 서로 숨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둘다 서로 쉽게 만나 쉽게 헤어지는 사랑없는 연애에 지쳐있었기 때문에 서로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서로의 그 노력에 감사해하며 전에 느끼지 못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샀고 제가 보기에도 우린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고 나서도 전처럼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온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여자친구가 예뻐보이고 고마운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여자친구와 서로의 과거에 대해 짧지만 긴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몇명의 남자와 만났는지 관계를 얼마나 가졌는지에 대해 알게됐습니다. 그 누군가 처럼 구차하게 꼬치꼬치 캐묻는 상황이 아닌 너무나 자연스런 대화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많은 남자와 너무나 많은 관계를 가졌더군요. 저도 여러 여자들 만났다 생각했는데, 저와는 비교가 되질 않을 정도로.. 사귄 남자는 열손가락으로 헤아리질 못하며, 물론 잠자리는 셀수조차 없답니다. 여자친구는 제게 말합니다. 자신과 만났던 남자들.. 사랑했었다고. 결코 감정없이 몸을 허락치 않았다고.. 그리고 지금 저를 만난 이 상황에서는 지난날 몸을 허락했던 자신이 후회스럽답니다. 저는 그녀의 과거까지 이해하려 했습니다. 아니 이해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녀를 볼때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그런 과거가 무색할정도로. 그러나 그녀와 떨어져 혼자있는 시간을 갖게 되면 그때 나누었던 대화가 제 가슴을 조입니다. 어떤분들을 그럴껄 왜 묻냐 하시겠죠. 넌 안그랬냐 하시겠죠. 너도 똑같으면서.. 라고 하실겁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는 이해할수 있다고 제 스스로를 너무 믿었나 봅니다. 그녀도 저를 너무나 믿고 말해준것일텐데..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꾸만 좋지 않은 과거 생각에 파묻혀 지내다 그녀를 놓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자꾸만 그때의 대화내용, 여자친구의 과거가 생각이 나네요. 돌을 맞아도 마땅한 저는, 요즘들어 전에 호감이 있었던 여자의 핸드폰 번호를 자주 누릅니다. 여자친구를 만난뒤로 다른 여자 연락처를 모두 지우고 여자에게 눈길한번 안줬던 저였는데..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 사귀어 볼까 하는 마음을 가졌던 여자의 핸드폰 번호를 누르고 통화하고 간만에 인사를 나누고 그 여자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웃고 .. 정말 개버릇 남 못준다고 저 참 나쁜 놈이죠. 이런 경험이 있던 선배든, 20대인 저보다 먼 길을 걸어오신 인생 선배든 누구에건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제가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결혼까지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그녀의 과거 어떻게하면 생각 나지 않을까요..
그녀의 과거까지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남부럽지 않은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와 연애중인.. 욕 먹어 마땅한 고민남입니다.
너무나 진지한만큼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 저는 쉽게 만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헤어지는..
인스턴트식 또는 원나잇 처럼 사랑없는 연애에 익숙해있던 나쁜 남자였습니다.
누군가와 만나 사귀게되면, 엄밀히 말해서 관계를(잠자리) 갖게되면 그 순간부터 그 여자가 싫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와 새로운 여자와 만나기 위하여 가식으로 접근했던 나 .. 나쁜 남자 맞죠..
그러던 제가 한 여자를(지금의 여자친구)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과거를 알고, 저 또한 여자친구가 절 만나기전에 몇명의 남자와 만나 사귀고
관계까지 가졌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서로 이제는 한 사람에 정착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우리는 서로 숨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둘다 서로 쉽게 만나 쉽게 헤어지는 사랑없는 연애에 지쳐있었기 때문에 서로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서로의 그 노력에 감사해하며 전에 느끼지 못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샀고 제가 보기에도 우린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고 나서도 전처럼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온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여자친구가 예뻐보이고 고마운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여자친구와 서로의 과거에 대해 짧지만 긴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몇명의 남자와 만났는지 관계를 얼마나 가졌는지에 대해 알게됐습니다.
그 누군가 처럼 구차하게 꼬치꼬치 캐묻는 상황이 아닌 너무나 자연스런 대화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많은 남자와 너무나 많은 관계를 가졌더군요.
저도 여러 여자들 만났다 생각했는데, 저와는 비교가 되질 않을 정도로..
사귄 남자는 열손가락으로 헤아리질 못하며, 물론 잠자리는 셀수조차 없답니다.
여자친구는 제게 말합니다.
자신과 만났던 남자들.. 사랑했었다고. 결코 감정없이 몸을 허락치 않았다고..
그리고 지금 저를 만난 이 상황에서는 지난날 몸을 허락했던 자신이 후회스럽답니다.
저는 그녀의 과거까지 이해하려 했습니다. 아니 이해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녀를 볼때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그런 과거가 무색할정도로.
그러나 그녀와 떨어져 혼자있는 시간을 갖게 되면 그때 나누었던 대화가 제 가슴을 조입니다.
어떤분들을 그럴껄 왜 묻냐 하시겠죠. 넌 안그랬냐 하시겠죠. 너도 똑같으면서.. 라고 하실겁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는 이해할수 있다고 제 스스로를 너무 믿었나 봅니다. 그녀도 저를 너무나 믿고 말해준것일텐데..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꾸만 좋지 않은 과거 생각에 파묻혀 지내다 그녀를 놓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자꾸만 그때의 대화내용, 여자친구의 과거가 생각이 나네요.
돌을 맞아도 마땅한 저는, 요즘들어 전에 호감이 있었던 여자의 핸드폰 번호를 자주 누릅니다.
여자친구를 만난뒤로 다른 여자 연락처를 모두 지우고 여자에게 눈길한번 안줬던 저였는데..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 사귀어 볼까 하는 마음을 가졌던 여자의 핸드폰 번호를 누르고 통화하고
간만에 인사를 나누고 그 여자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웃고 .. 정말 개버릇 남 못준다고 저 참 나쁜 놈이죠.
이런 경험이 있던 선배든, 20대인 저보다 먼 길을 걸어오신 인생 선배든 누구에건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제가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결혼까지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그녀의 과거 어떻게하면 생각 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