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런 이야길들었는데...어찌해야할지 고민스럽네요..

추억2007.07.26
조회1,247

저두 얼마전에 그런 이야길들었습니다..

예전부터 꿈에서 선몽을 잘했구요..할머니와 같이 생활했기때문에..

꿈이야기를 많이햇어요..특히나..태몽꿈을 자주꿨꾸요..

근데 하나같이 다 들어맞는겁니다..ㅠㅠ

그외 여러가지일들이 많았지만..너무길어서..여기다 쓸쑤는없구...

 

저는 답답한마음에 점집엘 여러번갔습니다..

근데 저더러 신내림굿을 받으라는점쟁이는 없었거든요..

그냥 뭐가 끼었으니..이렇둥..저렇다는둥...고렇게만이야길해줬고

저도 100프로 믿진않기에..그냥 흘러넘겼죠...

 

얼마전에 꿈을꿧는데..꿈에서 빨간색옷을 한벌로입은...

화상입은 여자귀신을 봤죠...

아빠가 놀러간 민박집엘 저도 갔었는데 거기서 그귀신을봤어요..

우물에서 물을기르고있는뒷모습을봤고...

방에들어와서 아무일도없는듯..자기물건정리를하고있는뒷모습을봤고..

온얼굴에 화상을입어서 죽은 혼령이라고 그집주인이 이야길해주더군요..

전무서워서 얼굴을 보지못했고...방바닥만보며 움직이는행동거지만봤죠..

 

그리고 너무 무섭단생각에 빨리나가야지하며 방바닥에서 일어서려는찰나..

누군가 내이마를 땅땅땅...요렇게 세번을쳤고..저는 그대로 주져앉아버렸죠..

옆에있던 친구가...갑자기 절보며...이야길하더군요..

내이마에 빛이나면서...한자가 새겨져있다고...무슨한자냐고..고함을치니..

믿을영...이라는겁니다...한자중에 믿을영이라는 글자는 없더군요..네이버에 찾아보니..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암튼.. 제 이마에서 그어떤빛보다 환한빛이나면서 믿을영이라는

한자가 새겨져있다고 친구가 이야길해줬고...그사이...누군가 제귀에다 속삭이더군요...

정확히 기억나진않지만..."누군가..너를 속이려해도 절대 속일수없을것이다..너를 믿을것이다..등등등"

암튼 이런류의 말을 누군가 자꾸 제귓가를맴돌며 소근소근하더라구요...

 

너무 섬뜩해 그방을 빠져나오려고 문고리를 잡을려는찰나...

문이 저절로 스르륵하고 열리더군요...

무작정 뛰쳐나왔고...제친구가 뒤를 돌아봤을때..그 빨간옷에 화상입은 혼령이...

무표정하게 뛰쳐나가는 우리뒷모습을가만히 앉아서 보고있드랍니다...ㅠㅠ

 

이꿈을 한달전에꿨습니다..근데 도무지 잊혀지지않고...

어떤사람은 이마에 빛이났으니..좋은꿈이다...

어떤사람은...꿈이 아무래도 어떤의미가있는꿈인거같다...말이많은데요...

 

저희엄마 아는동생이 신을받아..모시고있어요...

 

엄마한테 말을할까말까하다가..얼마전에 이야길했는데..그동생분한테 전화상으로

물었나보드라구요...근데 그동생분이 대뜸..그랬대요...

"거봐..언니..내가그랬잖아..00가 신받아야한다고...언니가안받으면 00가받아야한다고..

내가그랬잖아...그리고 빨간색옷을입었다고했지..혼령중에서도 제일 높은사람이

검은색옷을입고 선몽처럼 나올때도있고..그밑에가 빨간색옷입은혼령이야..

내가그랬지..00가 신을받으면..나보다 더 높은곳에있을꺼라고....

이번에 언니 굿할때..언니가잡아보고 말문이 안트이면...00보고 대잡아보라그래..

아마 바로 말문이트일껄..." 이러드래요...ㅠㅠ

 

엄마가 제사주를 보려고 그동생한테 갔었는데 그때 그동생분이 신내림받을꺼같다고

이야길했는데...저한테는 비밀로했구요..제가 난리칠까봐..엄마혼자 알고계신상태였고...

 

전..너무너무 무섭거든요...

엄마가 굿을한다고해도 전 안갈려구요..너무 무서워요...

그동생분이...꼭대를 안잡아도 좋으니 자기한테 저를꼭 데리고오라고 했다는데..

저 아직까지 가지않았구요 엄마가 가자고해도 자꾸 피하고만있어요 무서워서...

 

아..진짜 미치겠습니다..

 

보통신이 아니라고..자꾸 저더러 혼령을 모시라는데...

전 그럴재주도없고...그런담력도없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님이하는고민...저두 공감되요...얼마나 무서울지...

전 진짜 죽고만싶어요...ㅠㅠ